살아가며겪은 일들5
기수의 유부녀 탐험
그렇게 잠이들어 있던 나는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작은 아버지가 들어 오시나 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으며 단지 나의 추측일 뿐 이었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내는 두리번 두리번 하며 방안을 살피더니 반바지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얼굴을 확인 하더니 여기서 자고 있었군 하며 가슴을 한번 움켜 쥐고는 히 하며 웃었다.
아마 술김에 잠시 잠을 깨자 아내가 안보여 집에 갔나 하고 찾아 본것 같았다.
자기 아내를 확인한 아저씨는 방밖으로 나가려고 움직이다 작은엄마를 발견하시고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움직이질 않고 작은엄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니 저 아저씨가 뭘 보고 저러나 하는 생각에 가만히 몸을 틀어 작은엄마 쪽을 바라보니
작은엄마의 치마가 한쪽으로 올라가 희뽀얀 허벅지와 팬티끝 라인의 고무줄 이 노출 되어 있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작은엄마 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내려다 보고 있었다.
과연 아저씨가 그냥 나갈까, 아니면 나처럼 작은엄마를 건드릴까 하는 생각에 기대반 안타까움 반의
복잡한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윽고 아저씨는 무릎을 꿇더니 투박한 손을 작은엄마의 가랭이 사이의 보지 언덕에 대고는 비비는것 같았다.
아저씨의 손이 팬티안에 들어 갔는지 아니면 팬티위에서 애무를 하는지는 정확히 보이지는 않았다.
조금은 답답하였지만 그렇다고 몸을 움직 일수는 없었다.
한동안 작은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던 아저씨는 차마 더이상의 상황 진전은 시킬수 없었는지 곧 일어나 작은엄마의 치마를 내려 하체를 가려주고 일어나 아쉬움을 품은채 비틀거리며 거실로 나가셨다.
나는 기대하고 있었던 상황이 불발로 끝나자 아쉬움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내가 소유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엄마의 몸에 손을 댄 아저씨의 행동에 모락모락 열을 받으며 아저씨에 대한 대한 적대감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물론 작은엄마의 몸과 술기운에 일시적으로 성적 충동을 느껴 손을 대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행동을 자제하여 방밖으로 나간 아저씨의 행동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닌것 같지만 이제 작은엄마는 작은아버지의 독자적인 소유가 아닌 나의 소유이기도 하기에 (물론 작은엄마가 내가 자신을 소유한 사실을 모르겠지만) 내가 소유한 작은엄마를 내가 보는 앞에서 손을 댄 아저씨의 행동에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나를 잠에서 깨워준 아저씨의 행동에는 고마움을 느낀다.)
나는 아저씨에 대한 반발심과 보상심리에 아저씨의 부인인 반바지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는 사지를 쫙 벌리고 큰대자로 뻗어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아까 아저씨가 그런것 처럼 아줌마의 유방을 꽉 움켜지고 다른 한손은 아줌마의 하체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위에 올려놓고 유방과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젓은 생각외로 작은것 같았다.
한손으로 잡고있는데도 손바닥의 공간이 남았기에
손을 상의 밑으로 해서 집어넣어 브래지어 캡을 들추고 맨살의 젓을 만지자 역시 밋밋하게 작은 젓이 손안에 들어왔으며 작은 젓에 비해 유두는 많이 솟아올라 큼직한 것이 전형적인 아줌마 특유의 유두를 갖고 있었다.
젓이 작은 것을 확인한 나는 더이상 만질것도 없는 가슴을 덮어주고 손을 떼 보지쪽을 공략하려고
손을 밑으로 옮겼다.
이동 시키던 손으로 아줌마의 배를 쓸어내리며 손을 천천히 천천히 밑으로 이동하여 아줌마의 반바지 단추 있는대로 손을내려 쓱하고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팬티 윗부분의 고무줄이 손끝에 닿으면서 나의 물건은 커다란 반응을 보이며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팬티 고무줄을 밀치고 손을 진입시키자 아줌마의 보지털이 맨처음 나의 손을 반기고 있었으며 아줌마의 보지털을 음미하며 계속해서 손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클리토리스는 약간 도톰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손은 아줌마의 보지 골짜기로 내려 구멍에 손가락을 대었다.
그러자 조금 움찔 움찔 하는것이 미세하게 나의 손끝에 느껴졌다.
반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넣었기에 자유롭지 못한 손은 일정한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더이상의 행동을 할수없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나는 손의 불편함에 손가락을 한개밖에 진입을 못시키고 다음 행동을 못하고 있었기에 가슴이 타기 시작하였다.
아줌마의 반바지에서 손을 뺀후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툭 찌찌직, 찌찌직
쟈크 내려가는 소리가 어떻게 크던지 자갈밭에 바위가 굴러가는 소리처럼 느껴져 아연 긴장한 나는 방밖의 소리에 신경을 썼다.
아저씨가 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설마 이소리를 듣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나의 행동은 조심스러워 졌으며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는 시간이 마치 십년이 지난것 처럼 느껴졌다.
찌찌직 찌찌직
드디어 반바지의 쟈크를 다내린 나의 눈엔 아줌마의 팬티가 눈앞에 다가섰고 앙징맞게 솟아오른 보지의 둔덕과 살며시 비치는 음모,옆으로 몇가닥 삐져나온 보지털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아줌마의 반바지를 벗기려 하였으나 쉽지가 않았다.
강제로 힘을 써 벗기자면 벗길수 있겠지만 그러므로 인해 아줌마가 잠에서 깰수도 있기에 일단은 감상을 하며 여운을 즐기기로 하였다.
아줌마의 팬티위에 코을 대고 향기를 맡자 상긋한 냄새가 은은하게 흘러나오며 나의 색욕을 더욱 충동질 하였다.
보지언덕에 얼굴을 대고 비비다 팬티의 옆 고무줄을 들어 혀를 보지에 대고 빨고 핥았다.
쓱쓱 쩝쩝 쓱쓱 쩝쩝 후음
아줌마의 보지물은 넘치듯 흘렀으며 보지를 빨아먹음과 동시에 손사락 두개를 이용하여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짓물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보지속에 파묻힌 손가락은 보지속 특유의따뜻함을 느끼며 진,퇴운동을 하자
찔꺽 찔꺽 찔꺽 푹 푹 푹
움직일때마다 보지속에서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나의 귀에는 그소리가 아름다운 선율을 띤 멜로디로 들려왔다.
한참을 빨고 핥고 만지고 희롱하다 나의 물건을 끄집어 내어 아줌마의 보지에 끼우기로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는 것이 수월하지가 않아 나는 고민 끝에
그래 아저씨도 작은엄마의 보지에 손만 대고 그냥 나갔으니 나도 아줌마를 다음 기회에 뚫어주기로 하고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다시 지퍼와 단추를 채우고 작은엄마에게로 가서 치마위로 작은엄마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치마입은 아줌마를 생각하며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자 아직도 술냄새가 독하게 코를 찔러왔다.
정말 많이들 마셨다보다 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아줌마를 찾는데 작은아버지와 아저씨들만 보이고 치마입은 아줌마는 보이지 않앗다.
아니 어디갔나 이 아줌마가 이러면 완전히 내계획이 어긋나는데 혹시 집에 간 것일까
아니지 아저씨가 있는데 그냥 갈리는 없고 어디갔지 하며 서있는데 사람이 순간적으로 멍해질수 있는것이구나 하고 느끼며 동생들의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생들의 방을 깜박 한 것이다.
동생들의 방앞에가 문 손잡이를 돌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아줌마는 그곳에서 주무시고 있었다.
아줌마는 다리를 쩍하니 벌리고는 한손은 가슴에 다른 한손은 배아래 보지둔덕에 가까운곳에 얹어 두고 자고 있었다.
아까는 검은색 비슷하게 보인 팬티가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노출된 아줌마의 팬티는 빨간색이었다.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폼이 완전 날 잡아 잡슈 하는 폼이었다.
나는 자지를 문질르며 서서히 아줌마를 향해 다가갔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그렇게 잠이들어 있던 나는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작은 아버지가 들어 오시나 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으며 단지 나의 추측일 뿐 이었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내는 두리번 두리번 하며 방안을 살피더니 반바지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얼굴을 확인 하더니 여기서 자고 있었군 하며 가슴을 한번 움켜 쥐고는 히 하며 웃었다.
아마 술김에 잠시 잠을 깨자 아내가 안보여 집에 갔나 하고 찾아 본것 같았다.
자기 아내를 확인한 아저씨는 방밖으로 나가려고 움직이다 작은엄마를 발견하시고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움직이질 않고 작은엄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니 저 아저씨가 뭘 보고 저러나 하는 생각에 가만히 몸을 틀어 작은엄마 쪽을 바라보니
작은엄마의 치마가 한쪽으로 올라가 희뽀얀 허벅지와 팬티끝 라인의 고무줄 이 노출 되어 있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작은엄마 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내려다 보고 있었다.
과연 아저씨가 그냥 나갈까, 아니면 나처럼 작은엄마를 건드릴까 하는 생각에 기대반 안타까움 반의
복잡한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윽고 아저씨는 무릎을 꿇더니 투박한 손을 작은엄마의 가랭이 사이의 보지 언덕에 대고는 비비는것 같았다.
아저씨의 손이 팬티안에 들어 갔는지 아니면 팬티위에서 애무를 하는지는 정확히 보이지는 않았다.
조금은 답답하였지만 그렇다고 몸을 움직 일수는 없었다.
한동안 작은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던 아저씨는 차마 더이상의 상황 진전은 시킬수 없었는지 곧 일어나 작은엄마의 치마를 내려 하체를 가려주고 일어나 아쉬움을 품은채 비틀거리며 거실로 나가셨다.
나는 기대하고 있었던 상황이 불발로 끝나자 아쉬움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내가 소유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엄마의 몸에 손을 댄 아저씨의 행동에 모락모락 열을 받으며 아저씨에 대한 대한 적대감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물론 작은엄마의 몸과 술기운에 일시적으로 성적 충동을 느껴 손을 대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행동을 자제하여 방밖으로 나간 아저씨의 행동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닌것 같지만 이제 작은엄마는 작은아버지의 독자적인 소유가 아닌 나의 소유이기도 하기에 (물론 작은엄마가 내가 자신을 소유한 사실을 모르겠지만) 내가 소유한 작은엄마를 내가 보는 앞에서 손을 댄 아저씨의 행동에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나를 잠에서 깨워준 아저씨의 행동에는 고마움을 느낀다.)
나는 아저씨에 대한 반발심과 보상심리에 아저씨의 부인인 반바지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는 사지를 쫙 벌리고 큰대자로 뻗어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아까 아저씨가 그런것 처럼 아줌마의 유방을 꽉 움켜지고 다른 한손은 아줌마의 하체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위에 올려놓고 유방과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젓은 생각외로 작은것 같았다.
한손으로 잡고있는데도 손바닥의 공간이 남았기에
손을 상의 밑으로 해서 집어넣어 브래지어 캡을 들추고 맨살의 젓을 만지자 역시 밋밋하게 작은 젓이 손안에 들어왔으며 작은 젓에 비해 유두는 많이 솟아올라 큼직한 것이 전형적인 아줌마 특유의 유두를 갖고 있었다.
젓이 작은 것을 확인한 나는 더이상 만질것도 없는 가슴을 덮어주고 손을 떼 보지쪽을 공략하려고
손을 밑으로 옮겼다.
이동 시키던 손으로 아줌마의 배를 쓸어내리며 손을 천천히 천천히 밑으로 이동하여 아줌마의 반바지 단추 있는대로 손을내려 쓱하고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팬티 윗부분의 고무줄이 손끝에 닿으면서 나의 물건은 커다란 반응을 보이며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팬티 고무줄을 밀치고 손을 진입시키자 아줌마의 보지털이 맨처음 나의 손을 반기고 있었으며 아줌마의 보지털을 음미하며 계속해서 손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클리토리스는 약간 도톰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손은 아줌마의 보지 골짜기로 내려 구멍에 손가락을 대었다.
그러자 조금 움찔 움찔 하는것이 미세하게 나의 손끝에 느껴졌다.
반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넣었기에 자유롭지 못한 손은 일정한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더이상의 행동을 할수없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나는 손의 불편함에 손가락을 한개밖에 진입을 못시키고 다음 행동을 못하고 있었기에 가슴이 타기 시작하였다.
아줌마의 반바지에서 손을 뺀후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툭 찌찌직, 찌찌직
쟈크 내려가는 소리가 어떻게 크던지 자갈밭에 바위가 굴러가는 소리처럼 느껴져 아연 긴장한 나는 방밖의 소리에 신경을 썼다.
아저씨가 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설마 이소리를 듣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나의 행동은 조심스러워 졌으며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는 시간이 마치 십년이 지난것 처럼 느껴졌다.
찌찌직 찌찌직
드디어 반바지의 쟈크를 다내린 나의 눈엔 아줌마의 팬티가 눈앞에 다가섰고 앙징맞게 솟아오른 보지의 둔덕과 살며시 비치는 음모,옆으로 몇가닥 삐져나온 보지털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아줌마의 반바지를 벗기려 하였으나 쉽지가 않았다.
강제로 힘을 써 벗기자면 벗길수 있겠지만 그러므로 인해 아줌마가 잠에서 깰수도 있기에 일단은 감상을 하며 여운을 즐기기로 하였다.
아줌마의 팬티위에 코을 대고 향기를 맡자 상긋한 냄새가 은은하게 흘러나오며 나의 색욕을 더욱 충동질 하였다.
보지언덕에 얼굴을 대고 비비다 팬티의 옆 고무줄을 들어 혀를 보지에 대고 빨고 핥았다.
쓱쓱 쩝쩝 쓱쓱 쩝쩝 후음
아줌마의 보지물은 넘치듯 흘렀으며 보지를 빨아먹음과 동시에 손사락 두개를 이용하여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짓물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보지속에 파묻힌 손가락은 보지속 특유의따뜻함을 느끼며 진,퇴운동을 하자
찔꺽 찔꺽 찔꺽 푹 푹 푹
움직일때마다 보지속에서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나의 귀에는 그소리가 아름다운 선율을 띤 멜로디로 들려왔다.
한참을 빨고 핥고 만지고 희롱하다 나의 물건을 끄집어 내어 아줌마의 보지에 끼우기로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는 것이 수월하지가 않아 나는 고민 끝에
그래 아저씨도 작은엄마의 보지에 손만 대고 그냥 나갔으니 나도 아줌마를 다음 기회에 뚫어주기로 하고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다시 지퍼와 단추를 채우고 작은엄마에게로 가서 치마위로 작은엄마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치마입은 아줌마를 생각하며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자 아직도 술냄새가 독하게 코를 찔러왔다.
정말 많이들 마셨다보다 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아줌마를 찾는데 작은아버지와 아저씨들만 보이고 치마입은 아줌마는 보이지 않앗다.
아니 어디갔나 이 아줌마가 이러면 완전히 내계획이 어긋나는데 혹시 집에 간 것일까
아니지 아저씨가 있는데 그냥 갈리는 없고 어디갔지 하며 서있는데 사람이 순간적으로 멍해질수 있는것이구나 하고 느끼며 동생들의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생들의 방을 깜박 한 것이다.
동생들의 방앞에가 문 손잡이를 돌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아줌마는 그곳에서 주무시고 있었다.
아줌마는 다리를 쩍하니 벌리고는 한손은 가슴에 다른 한손은 배아래 보지둔덕에 가까운곳에 얹어 두고 자고 있었다.
아까는 검은색 비슷하게 보인 팬티가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노출된 아줌마의 팬티는 빨간색이었다.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폼이 완전 날 잡아 잡슈 하는 폼이었다.
나는 자지를 문질르며 서서히 아줌마를 향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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