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노예로-5장~6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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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노예로-5장~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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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피어싱

피어싱이라는걸 하게된건 제가 애완견 생활을 시작한지 그러니까 더 이상 인간이 아닌 한 마리의 인간 개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지 어언 1개월이 지난 즈음이었습니다.
여전히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주인님의 대소변을 아침으로 먹어치우고 등교길을 준비하던 저는 주인님께 새로운 지시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나와 함께 갈 곳이 있어. 내가 학교를 마칠 때 즈음 전화를 할거야. 그러면 넌 우리 학교앞으로 나를 데리러 오는거야. 차를 가지고. 학교 정문 앞에 대기시켜. 늦지 않도록 해’
‘예. 주인님’
주인님은 제게 완전한 정장차림의 복장을 입도록 하셨고 역시 속옷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아..얼마만인가. 인간의 복장을 입게 되는 것이. 그렇지 거의 한달만일거야’
저는 새로운 인생을 살고 난 후 한번도 인간의 복장을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늘 집에서 길러지는 애완견이었기에 완전히 발가벗고 오로지 개목걸이와 발찌, 팔찌만을 가죽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것들로 애워싸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날은 실로 1개월여 만에 목욕도 허락되었고 인간의 복장도 허락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제 몸을 씻기 위해 욕실에 들어섰을 때에야 제 몸에서 나는 악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이미 똥개 생활이 익숙해 졌었나 봅니다.
주인님께 전화를 받은 것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감청색 정장을 꺼내 입고 검은 색 스타킹을 올리고 있을 즈음이었습니다.
검은 색 스타킹은 속옷의 대용으로 보지 중심의 가랑이 부분이 칼로 오려진 채인 것이었습니다. 다리만 가릴 뿐 중심의 어느 곳하나 히프까지도 온전히 모두 드러내 놓는 것이었습니다.
주인님과의 약속시간에 맞춰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주인님의 학교앞 정문에 차를 댑니다. 학교를 마친 사춘기 소녀들의 재잘거리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속에 저의 주인님이 묻어 나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기다린 지 10여분 만에 주인님의 일단의 무리속에 섞인 주인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머리를 굴려 생각해 보고는 이내 차에서 내려 주인님 앞에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올렸습니다.
‘나오셨습니까. 성주 아가씨’
머리를 90도 가깝게 조아리며 공손히 두 손을 모아 인사를 올립니다.
‘어. 그래. 나왔어’
주인님은 당연하다는 듯 어색함 없이 인사를 받았습니다.
‘어머. 너희집 기사니? 야 이쁘다. 이런 이쁜 아줌마를 기사로 쓰다니. 넌 좋겠다 얘’
‘뭘..’
주인님의 엄마란 것은 아는 여학생은 다행히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내일 봐.
‘그래. 내일 보자’
친구들과 헤어진 주인님은 차의 뒷자리에 앉으시고 저는 다시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잘 했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하는걸. 난 내 똥개가 똑똑한게 마음에 들어’
아..주인님의 칭찬에 몸이 떨립니다. 행복합니다.
차는 주인님의 지시대로 몰아져 의정부 어딘가 한적한 시골길로 들어섰고 그러고도 20여분 더 들어산 외딴 길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외딴 곳의 한 주택. 별장처럼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내리십시오. 주인님’
주인님은 제가 문을 열어 드릴 때까지 앉아 계시다가 천천히 내리시면서 주위를 둘러 보시고는 교복입을 몸을 흔들며 먼저 걸어가셨습니다. 전 그 뒤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아줌마. 저 왔어요’
‘어..누구? 아 그래. 성주 왔구나’
‘예. 저 왔어요. 일전에 말씀드렸죠. 제가 기르는 똥개 한마리 있다구요. 오늘 좀 부탁드릴께요’
‘오, 그래. 아마 그 똥개가 니 엄마라고 하지 않았던가?’
‘예. 맞아요. 이 년이예요’
주인님은 저를 가리키시며 앞에 있는 여자에게 인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김서희라고 합니다’
‘그런 이름 말고 이 년아. 니 이름을 대야지’
주인님은 저의 엉덩이를 치마위로 때리시면서 다른 이름을 말씀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예. 제 이름은 개년입니다’
저는 고개를 숙이며 수치속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다시 인사했습니다.
‘오. 그레. 개년. 좋아. 생각보다 훨씬 미인인데. 이쁜 개년이야. 성주야 앞으로 나도 좀 데리고 놀자. 좀 빌려주지 않겠어?’
많이 봐야. 제 또래로 보이는 이 여자는 이미 주인님과 저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듯해 보였습니다. 초면에 이미 저를 개로 인전하고 있었고 반말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시는 거 봐서요’
‘하하. 좋아. 성주씨..잘 부탁해요’
갑자기 여자의 애교섞인 목소리가 소름을 돋게 합니다.
‘야. 개년. 지금부터 이 아줌마 지시는 곧 내 명령이다. 그대로 실행하도록 해. 만약 조금이라도 늦거나 하지 않으면 넌 내 명령을 어긴 걸로 알고 죽을 줄 알아.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해 주지’
‘예. 주인님’
저는 복종을 맹세했습니다.
‘아무쪼록 저를 다스려 주세요.저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저는 역시 처음보는 여자에게도 복종을 맹세했습니다.
아..처음에는 몰랐는데 그 여자도 꽤나 아름다운 모습의 미인이었습니다.제 또래로 보이지만 저 이상으로 상류생활이 몸에 베인 여자였습니다. 거의 슬립하나 걸친 복장으로 매끈한 피부가 아름다워 보이고 얼굴에는 옅은 화장을 했을 뿐인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꽤 미인인 것입니다.
‘자 이리와 서봐. 우선 니 몸뚱아리부터 감상해 봐야지’
여자는 소파에 앉으며 저를 그 앞에 서도록 하였습니다.
‘자 한바퀴 돌아봐’
저는 그녀의 지시대로 움직입니다.
‘자 치마를 들어봐’
아..이제 처음 보는 이 여자에게도 내 몸을 보여야 하다니..갑자기 수치와 굴욕의 시간이 다가옴에 온 몸이 달아오릅니다.
제가 치마를 들어올리자 이미 모든 털이 말끔하게 깍인 알보지가 그대로 그녀의 눈에 비쳐집니다. 그리고 한바퀴를 돌면서 그녀에게 저의 맨 엉덩이를 보입니다.
‘그년 참 이쁘다. 너무 이뻐. 내가 본 똥강아지 중에 이렇게 이쁜 개는 처음인데. 똥개이기엔 너무 아까워’
‘그래요? 내 똥개가 이쁘다는데 기분 나쁘지는 않네요’
‘그럼. 너무 이뻐. 이렇게 이쁜 년이 어떻게 해서 똥개가 될 운명이라니 말이야’
그녀는 저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채 주인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로 저를 수치의 열락속에 빠뜨립니다.
‘성주야. 오늘 어떻게 해 주면 되는거야’
‘예. 전 제 애완똥개에게 피어싱을 해주고 싶어요. 예쁘게 링을 몇 개 박아주고 싶거든요’
아..피어싱이라는 얘기를 듣고 저는 놀랬습니다. 피어싱이라면 제 몸 속에 링을 받아넣는다는 것인데..아..어떤 것일까. 놀라움 속에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제 살을 뚫을거라는 생각에..
‘그래. 좋아. 어디를 어떻게 뚫어여 할까. 생각하는 동안 나도 재미 좀 보아야지’
‘야. 똥개. 그 거추장스런 옷부터 벗어버려. 니 이쁜 몸뚱아리를 왜 그런 추잡한 천들로 감싸고 있는거야. 촌스럽게.
저는 천천히 다시 알몸이 되었습니다. 한달여만에 입었던 옷이 벗겨지자 오히려 더 홀가분해집니다.
다시 알몸이 된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슬립을 걷어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앞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내 발부터 천천히 빨아봐. 기분좋게 해 줘야돼. 그렇지 않으면 아주 고통스럽게 니 몸을 꿰뚫어 줄 테니까. 니가 하기 달린거야’
저는 그녀의 지시대로 천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발등에 입을 맞췄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발이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혓바닥을 놀려 그녀의 발등을 핧다가 이내 발가락을 입에 물었습니다. 엄지 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사이에 혀를 넣어 발가락 사이도 빨았습니다.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느끼는 듯이 그녀는 눈을 감고 감상에 잠깁니다. 새끼 발가락까지 정성들여 핧고 이내 발바닥과 종아리를 핧아 올립니다. 이따금 혀에 침이 마르면 다시 침을 만들어 올려 빨아댑니다. 어느새 주인님께서 제 뒤로 오셔서 드러난 제 밑보지에 손가락을 찔러 넣으십니다.
아..너무 좋습니다.
‘자 이제 내 보지를 빨아’
전 천천히 기어 올라가 그녀의 보지주위로 갑니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팬티가 덮고 있습니다. 전 어쩔지 망설였습니다. 벗겨야 하나..아니야. 아직 지시가 없어. 내 맘대로 보지를 볼 수는 없어.
아무런 특별한 지시가 없었습니다. 그냥 팬티위로 핧기로 했습니다.
얇디 얇은 그녀의 흰색 팬티위로 혓바닥을 놀립니다.
아..그녀의 신음이 처음으로 나옵니다.
얇은 팬티가 침으로 범벅이 되고 물기에 젖은 팬티위로 그녀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가 윤곽을 드러냅니다. 전 그 윤곽사이로 혀를 들이밉니다. 깊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말려 들어갑니다.
‘팬티를 벗겨 이 년아’
처음으로 그녀가 제게 욕을 합니다.
전 그 욕에 거부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전 그녀에게도 한마리의 똥개로 취급됩니다.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봅니다. 아름다운 보지입니다. 잘 정돈된 보지털이 보지 중심의 위쪽으로 1자형으로 나 있습니다. 까만 보지털이 그 두께가 대단합니다. 정기적으로 완전히 보지털을 밀었었던 것 같습니다. 까칠한 보지털이 좋습니다.
전 정말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점차로 애액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지..그녀 역시 섹스에 대단히 민감한 듯 보였습니다. 어쩌면 저보다 더한 민감한 몸에 가진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동안 빨았을 뿐인데 이렇게 젖어들다니.
한참 후 그녀가 절정을 맞으며 허리를 쳐들 떄까지 정말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녀가 아….악 하며 절정을 맞아 흰색의 애액을 쏟아내자 전 그녀의 애액을 정신없이 목구멍 속으로 넘겼습니다.
‘좋았어..이 년 제대로 교육했는데..성주야 너 정말 대단한데’
아물아물 저 역시 열락의 쾌락속에서 허덕일 즈음 그녀의 칭찬의 말 뒤로 밖에서 빗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비가 오는가 봅니다.
그날 집에 돌아오는 길은 정말 엄청난 고통이었습니다. 어떻게 집까지 돌아왔는지.
저녁에 주인님께서는 제 몸을 꼼꼼히 검사하셨습니다.
전 그날 제 몸에 새로운 액세서리를 달았습니다.
양 유방의 유두에는 금색의 고리링이 2개씩 뚫렸고 배꼽에도 1개, 제 보지 대음순에도 양쪽으로 한 개씩, 그리고 양쪽 귀에도 지름 5-6센티를 넘는 귀거리가 얇은 링으로 된 것으로 한 개씩 뚤렸습니다.
뚫려진 부위의 통증이 제 정신을 거의 빼앗아 갑니다. 온 몸에서 힘이 빠지고 전 초저녁부터 꿈속으로 빠져듭니다. 주인님께서는 제 고통을 이해하시는지 그날따라 독한 꼬냑으로 제 배를 달래주시고는 일찌감치 잠에 들게 해 주셨습니다.

6 장 길들여진 노예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친딸인 성주를 나의 주인님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 이제는 내 생활에서 더할 나위 없는 현실이자 나의 성적 만족을 달성해 주는 고마운 사실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님께서 나를 사랑해주는 걸 알기에 더 고마웠습니다.
이제 아침이면 저는 주인님의 방이 있는 2층으로 향합니다. 물론 발가벗은 채로 개목걸이를 한채로지요. 그리고 주인님의 평화로이 잠든 모습을 확인한 후 주인님께서 느끼시지 못할지라도 공손히 큰절을 올립니다.
‘주인님 부디 평안히 주무시고 계세요. 이 보잘 것 없는 애완노예는 주인님을 위해 맛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겠습니다’
인사의 말을 마치고 나는 서둘러 1층 주방으로 내려와 주인님을 위한 식사준비에 들어갑니다. 최고의 식사를 위해 다양한 요리를 선뵈이고 이런 준비는 1시간여 동안 계속 됩니다.
아침준비를 마치면 저는 서둘러 다시 주인님의 방에 올라가 주인님 발치에 쪼그리고 앉아 개의 복종의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주인님을 깨우게 됩니다.
‘주인님 어서 일어나세요. 아침이예요’
2-3번 주인님을 부르면 이내 일어나시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주인님께선 침대밑으로 내려오시면서 저의 등을 밟게 됩니다. 저는 늘 주인님의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등을 두발자국 밟고 내려오시면 부시시한 눈을 비비시면서 저를 관찰하십니다. 저의 몸에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이내 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시고 빙그레 웃으시곤 합니다. 그리곤 늘 그렇듯 저의 머리를 두어번 때리십니다.
‘퍽..퍽..퍽’
‘경쾌한데..이 년 머리때리면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야’
전 아무렇지 않게 주인님께 머리를 맞고 이내 엉덩이를 흔듭니다. 감사의 표시이죠.
‘내려가자’
주인님께서 저의 드러난 맨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시면 전 다시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래층으로 앞서 내려갑니다.
‘너도 식사를 준비해’
‘예. 주인님’
주인님께서 식탁을 앉으시면서 제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내 저의 밥그릇을 깔고 엉덩이를 맞춥니다. 그리고 잠시 후 ‘뿌지직’소리를 내며 똥을 싸냅니다. 저의 아침식사입니다.
전 저의 똥을 먹으며 그리고 그 똥을 소화해내어 다시 똥을 만들어내며 그리고 그것을 다시 먹습니다. 이렇게 똥으로 식사를 대신한지 벌써 2달 반. 어느새 처음 주인님께 복종을 맹세할 당시 약간 불어나 있던 똥배도 완전히 사그라들었고 몸무게도 44킬로그램까지 내려가 완숙한, 주인님께서 보시기 좋게 변해 있었습니다.
주인님께선 무신경하게 식사에 열중하시고 다 드시고 난 나머지 찌꺼기는 저의 똥이 들어찬 밥그릇에 덜어지고 저는 저의 똥과 밥찌꺼기가 섞인 것들을 다시 저의 입속에 쳐넣습니다. 입가에 똥이 묻고 음식물 찌꺼기가 묻어나지만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아침식사가 끝나면 주인님은 욕실에서 세면을 하시고 준비된 교복으로 갈아입으신 후 등교준비를 하십니다. 그리고 전 똥묻은 얼굴 그대로 주인님의 시중을 들기 위해 늘 뒤따릅니다.
‘오늘은 아침운동으로 Spank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준비해’
‘예. 주인님’
오늘은 주인님께서 Spank를 운동종목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주인님은 언제나 내키시는 데로 아침운동을 하십니다. 물론 운동은 언제나 저를 이용한 것입니다.
‘엉덩이를 이리 돌려대’
저는 엉덩이를 쳐들고 주인님께 돌려 댑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일어서시더니 이내 신고 계시던 슬리퍼를 벗어 손에 드셨습니다. 그리곤 익숙하게 슬리퍼 밑바닥으로 저의 엉덩이를 갈기시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된 팔운동에 저는 엉덩짝이 뜨거워지고 어느새 발갛게 달라오르고 있는걸 느낍니다.
‘퍽.퍽 퍽.퍽’
수십대의 매질이 이어집니다. 저는 너무 아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기까지 합니다. 그럴수록 주인님의 운동은 계속 됩니다.
‘아..아..주인님..아..아..행복..합니다’
저는 주인님께 솔직한 저의 심정을 고백합니다.
그러자 주인님은 이내 손가락을 저의 뒷보지에 찔러주십니다.
‘쑥..쑥..찌걱..찌걱’
찔러오는 손가락에 저의 보지물이 샘솟음칩니다.
‘아..아..’ 이제 엉덩이만이 아니라 자궁속까지 뜨거워집니다.
‘일어서. 유방을 돌려 대’
‘예. 주인님’
전 금새 일어서서 다시 강아지 자세가 되고 그럼으로 해서 저의 유방이 아래로 늘어집니다. 풍부한 저의 유방의 지방살들이 둥실대며 아래로 늘어져 흔들립니다.그리고 주인님은 저의 몸 아래로 역시 슬리퍼를 갖다 대시고 이내 저의 유방을 좌우로 때려대십니다.
‘악..아..악’
너무 아프지만 비명소리 외에 할 일이 없습니다.
‘악..아….악…악’
‘참아. 개년아’
‘이런 시간이 벌써. 안되겠는데’
주인님은 한참동안 운동을 하신 후 그제서야 등교시간임을 깨닫고 자리에서 일어서셨습니다.
‘나 간다’
주인님은 슬리퍼를 제 머리에 한번 때리시고는 이내 던져버린 후 뒤도 돌아보시지 않고 문을 나서셨습니다.
‘주인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듣지도 않는 인사를 한 후 저는 그 자리에 고꾸라집니다.
덜렁이는 유방이 끊어질 정도로 아프지만..엉덩이가 불난듯 아프지만..보지가 저려옴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몸을 고꾸라뜨리고도 전 제 손바닥으로 저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둥글게 내리 누릅니다. 몸이 저려오고 붕 뜬 기분이 되고 이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보지물을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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