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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년한테 농락당한 Ssul

고등학교 시절에

우리반 그림쟁이 오타쿠보지년이 하나 있었는데

생긴건 상타취인데 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오덕인거야;

예를 들면 책상에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캐릭터 그려놓고 이런애

필기구들 보면 다 오덕혐오스러운거 쓰고 있고;


같은 반 애라서 모듬활동 할 때마다, 말만 트고 그런애였어


어느날 걔랑 짝이 됐는데

" 와 너 냄새 좋다. 맡아봐도돼? "

존나 당황해서

" 어? " 하는데 이미 걔 얼굴이 내 목에 와있더라

기분 존나 나빴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 날 5교시 쉬는시간에 걔가 갑자기 나와보라고 하더라

나갔더니 진짜 존나 오타쿠 같이 생긴년이 한명 더 있는거야

" 얘 냄새 좋아 맡아봐 "

하면서 내가 무슨 애니캐릭터 된 줄 알았다

그렇게 냄새로 강간당하고 애들한테 놀림감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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