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진영이 친구 성아- - 3부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포구1님 리플 감사 드리구용....
한문님... 그게 신경을 써서 한다는게 두명의 여자 이름을 번갈아 쓰다 보니까 그런
실수가 좀 있었네요. 암튼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진영이 친구 성아...
"껌뻑 껌뻑" 두꺼비 마냥 눈 만 껌벅이며 그렇게 성아를 보았다. 뭔가 말해야 할텐데
충격이 좀 됬던 건지 그냥 멍하니.....=_=
성아: 음...뭐...대답두 없구....뭘그리 쳐다 봐? 나 이쁜거 아니까 들어가자...
큰 빵끗과 함께 눈웃음을 날리며 성아는 나의 팔을 잡아 끌었다. 이렇다 저렇다 아무
말도 못하고 차의 문을 잠그고는 따라 들어 갈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다.
성아의 집은 원룸이였다.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성아의 집에서는 좋은 냄새가 났고
성아는 아까 세븐 일레븐에서 사가지고 온 음료수를 냉장고에 넣고 있었고 나는 그냥
뻘쭘히 쇼파에 앉잤다.
성아: 오빠... 뭐 좀 마실래? 커피? 물? 쥬스?
나: 아....그냥.... 아무꺼나...어....흠...
너무 피곤 했을까? 성아가 음료수를 준비 하는 동안 쇼파에서 잠이 들었다.
성아: 오빠....일어나...여기서 이러구 자지 말구....
내 몸을 흔들어 데는 성아... 깼다. 잠이 덜 깬 상태로 성아가 쇼파를 잡아 빼서 침대로
만드는 것을 도와 주었고 준비가 끝나자 다시 퍽! 하구 자빠져 잠에 들었다.
목이 너무 말라서 였는지 잠에서 깨버렸다. 익숙하지 않는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생각을 해보니...
"아... 성아의 집이지...."
정신이 조금 들고 나니 등에 느껴지는 묘한 느낌. 뭔가 하고 고개를 돌려 보니 성아의
머리가 보였고 갑자기 잠이 확 깼다.
뚜둥!!! 쿠쿵슈!!! 나...발가 벗겨져 있었다...뒤에 성아도 다 벗고 자구 있었다..전부 다..
등에 느껴지던 묘한 느낌... 그건 성아의 가슴 이였다. 성아가 깨지 않게 살짜기 몸을
일으켜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한병 꺼내 마셨다.
"흠...난 왜 벗구 있구... 성아는 왜 벗구 있는거지? 나 뭐 한거야?"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봐두 성아랑 뭔가 한 기억은 없다.
물을 마시며 조금 덜컹 거렸는지 성아가 깼다.
성아: 오빠....목말라서 그래? 냉장고에서 아무거나 꺼내 마셔..
커텐도 쳐저 있고 해서 집안이 많이 깜깜했기 때문에 벌거 벗고 물을 마시고 있던 나는
성아가 깼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침대로 다시 돌아가 성아 옆에 살짜기 자리를
하고는...
나: 근데...성아야....
성아: (무지 졸린듯) 우웅....
나: 왜...내가 벗구 있냐? =_=
성아: 우웅...내가 아까 오빠 옷에 실수 해서.... 오빠 옷 빨구 있어... 미안해.... 자.. 어서...
나: 근데 넌 왜 벗구 있냐? =_=
성아: 우우웅.....쿠울....-_- zzz
잔다...저러구 계속 잔다... 벗고 있는 이쁜 여자가 옆에 자구 있구... 나두 벗구 있구.
그런데 잠이 오냐? =_= 고자두 아닌데....
천천히 성아의 몸을 잡아 끌어 팔배계를 해주고 성아의 몸이 내 몸에 기댈수 있게
자리를 잡았다. 확실히 젓가슴이 크다. 팔배계를 해준 손으로 성아의 등을 만져 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천천히 그리고 살살 성아의 젓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직 까지는 큰
느낌이 없는지 성아는 그냥 잔다. 잘 반죽된 밀가루 반죽을 만지듯이 성아의 젓가슴은
내가 만지는데로 탱글 탱글 부드럽게 만져 졌다. 불끈해지는 나의 자지...후훗.
성아의 손을 살짜기 끌어다 나의 자지위에 올려 노코 살며시 손으로 쥐게 만들었다.
그냥 쥐고 잔다. 정말 잘잔다. =_=
살짝 팔배계를 하고 있던 팔을 뽑아 내고 성아를 똑바로 눞히고 이불을 걷어 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에는 하얀 팬티만 입고 있는 잘빠진 성아의 몸매가 보였고 핑크빛
젓꼭지가 살짜기 서 있는것도 보였다.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아니지...
양손을 뻗어 성아의 양 젓가슴을 살짝 쥐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젓가슴. 좋다.
좀더 용기를 내서 젓가슴을 만지면서 젓꼭지를 입에 물었다. 냠냠...
술기운이 남아 있던건지 성아가 깰꺼라는 생각 없이 열심히 빨고 핥고 했다. 냠냠...
성아: 자는 사람한테 그러면 좋아?
나: 허걱!! 깜딱이야!!
너무 놀라서 양손은 성아의 젓가슴에 올려 노코 입으로는 젓꼭지를 빨고 있던 그 자세
그대로 굳어 버렸다. 성아의 손은 여전히 자지를 잡고 있었고...
나: 아... 나는.... 그냥...
성아: 그렇게 못 참을 정도야? 이럴려고 오빠 자구 가라고 한건 아닌데....
나: 미안하다.... 그냥 자자...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그냥 나란히 누웠다. 아무말 없이 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성아가 벌떡 일어나 앉잤다. 죄 지은 놈이 암말 못한다구 살짜기 실눈을 뜨고
성아를 살펴 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더니 갑자기 손을 뻗어 자지를 잡는다.
허헉.... 놀랬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 성아의 머리. 그리고는 자지에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나: 으음....
성아: 츄릅... 추릅.... 날름 날름.... 그렇게 급하면.. 날름 날름... 깨우든가 하지. 그게
뭐냐 치사하게... 쩝쩝... 잠자는 사람한테...
진영이 보다 잘 빨았던건 아니지만 성아도 어떻게 하면 남자가 기분이 좋은지 잘 아는듯
했다. 자지 머리를 혀로 핥고 손으로는 불알과 떵꺼를 만져 가며 그러다가 입속 깊숙히
빨아 드리고... 천천히 빨았다가... 쌔게 빨았다가... 엄청 흥분해서 자지에서 물도 많이
나왔을텐데 쉬지않고 다 빨아 먹는 착한 성아...
아무말 없이 성아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약간의 튕김을 구사 하더니 다리를 벌려
나의 위로 올라간다. 그래도 자지에서 입을 띄어 내지 않고 계속 빤다. 손가락을 살짝
새워 성아의 보지 속살을 하얀 팬티위로 문질렀다.
성아: 아흠... 쩝쩝.... 후릅 후릅....
팬티가 벌써 축축 해졌고 성아의 몸을 좀더 잘 보고 싶어서 침대 옆에 불을 켰다.
성아: 불을 왜 켜? 분위기 깨지게...
나: 응....우리 이쁜 성아 몸매 보구 싶어서...
좀더 쌔게 성아의 보지를 비벼 대자 아무말 없이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밷으며 계속
나의 자지를 먹어 덴다. 팬티를 살짝 재치고 성아의 보지를 보았다. 그리 많은 경험이
있었던거 아니였는지 아직 빨간 성아의 보지살은 보짓물에 젖어 빤짝이고 있었다.
그냥 둘수 없어 팬티를 벗기려고 하였으나 성아가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벗길수가
없었다.
나: 성아야...다리 좀 모아봐.
성아: 싫어....츄릅......쯉쯉.....
도와주질 않는 성아... 어쩔수 없이 팬티를 찢기 시작 했다... 뿌드드득....
성아: 아이... 팬티를 찢으면 어떻게...
나; 응.... 내일 하나 사줄께. 이쁜걸루.
거기까지 말을 하고는 성아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성아: 아흑....아앙.....아앙...음... 음...
나: 헬렐렐레....날름 날름....쯉쯉....
열심히 성아의 보지를 먹었다. 자극이 많이 되던지 성아는 신음소리를 멈추지 못했고
손으로 열심히 자지를 만져 주었다.
나: 성아 보지 너무 맛있다...냠냠.....쩝쩝...
성아: 아응....보지가 뭐야....아흑.....헉헉.... 변태...
나: 그럼 보지를 보지라구 하지... 냠냠... 머라구 하냐... 할짝.... 성아두 이쁘게 계속 오빠
자지를 맛나게 빨아줘...쭈웁 쭈웁...
성아: 앙앙....응응.....아음......
자지를 입에 물었지만 자극이 강한지 아까 처럼 열심히 빨지는 못한다. 입에 자지를
물고 혀로 열심히 자지 기둥을 핥다 나갔다. 꽤 한참을 그렇게 서로 빨고 핥고.....
성아: 아..웅.... 힘들어...
성아는 힘이 든지 옆으로 가 누웠다. 약간의 땀에 젖어 빤짝여 보이는 성아를 가만히
둘수 없었다. 성아의 몸위에 올라가 꼭 겨안고 키스를 했다. 젓가슴을 만져주는 것은
잊지 않고... 천천히 입을 내려 성아의 앙증맞게 이쁜 젓꼭지를 빨고 핥탔다..
성아: 응....음...아 좋아 오빠....좀만 쌔개 물어줘....응....응....
성아의 젓꼭지를 빨면서 자지를 촉촉히 젖은 성아의 보지에 데고는 살짝 살짝 문질렀다.
이미 나올데로 나온 성아의 보짓물은 나의 자지가 부드럽게 비벼지도록 도왔다.
아무말 없이 천천히 자지 머리를 성아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성아: 오빠... 살살... 천천히.. 나 오랜만에 하는거라 아퍼....
나: 알았어... 오빠가 안 아프게 할께.
머 여기서 어떤 남자도 이렇게 말 안할 사람 없다. 쭉쭉빵빵에 이쁜 여자가 아래에 깔려
이쁜게 있는데 저렇게 말 안할 사람이 있을리 없다. 역시나 오랜만에 하는 성아의 보지는
입구에서 부터 나의 자지를 꼭꼭 물어 갔다.
나; 아아... 성아야... 성아 보지가 너무 따뜻하고 오빠 자지를 꼭꼭 물어 줘...아...
성아: 우웅.... 아.... 아....
나: 성아 아프니? 후욱....
성아: 으응.... 아니야... 음.... 나두... 오빠... 음... 좋아... 아응...
나: 나 뭐가 좋은데...후훗....
성아의 귀에 대고 속사귀듯이 계속 말을 시켰다. 그러면서 성아의 귓볼을 살짝 살짝
빨아 줄때 마다 성아의 보지가 움질 거렸다.
성아: 아잉... 응... 오빠... 웅웅... 자... 지... 아흑...
성아가 자지란 말을 하는것과 동시에 조금 쌔게 자지를 박았다. 착하기도 하지... 이렇게
이쁜것이 보지 까지도 맛있다. 아마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먹어본 보지중 가장 맛난
보지 3위안에 들어가는 보지가 성아 보지다. 진영이 보지도 맛이 있었긴 했지만 성아의
보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열심히 박았다. 서로 신음 소리를 내는것 말고는 다른 말 할수 없었다. 성아의 젓꼭지를
빨아가며 계속 박았다. 성아도 많이 흥분이 됬던지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쥐고는
덜덜덜 손을 떨었다. 자지끝이 싸아~ 해지며 아무래도 좃물을 싸야 할때가 된듯 했다.
나: 성아야.. 음음음... 오빠 쌀꺼야...
성아: 아응... 아응... 오빠...아앙... 싸줘... 성아 한테 싸쥐... 아흑....응...
나: 성아 보지안에 쌀꺼야 모두 다... 알았지? 훅훅...
성아: 응 응.... 다 싸줘...아흑.... 앙앙.... 성아 보지 안에... 흐흑... 오빠... 넘 좋아... 으윽...
쌌다... 정말 기분 좋게 성아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고.. 아마도 성아도 같이
쌌는지 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나를 바짝 끌어 안았다.
그렇게 성아를 끌어 안고 가쁜 숨을 돌리며 그렇게 누워 있었다.
계속 됩니다....
=======================================================================
마침내 성아를 먹었슴다... 진영이두 아직 안 먹었는데...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포구1님 리플 감사 드리구용....
한문님... 그게 신경을 써서 한다는게 두명의 여자 이름을 번갈아 쓰다 보니까 그런
실수가 좀 있었네요. 암튼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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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친구 성아...
"껌뻑 껌뻑" 두꺼비 마냥 눈 만 껌벅이며 그렇게 성아를 보았다. 뭔가 말해야 할텐데
충격이 좀 됬던 건지 그냥 멍하니.....=_=
성아: 음...뭐...대답두 없구....뭘그리 쳐다 봐? 나 이쁜거 아니까 들어가자...
큰 빵끗과 함께 눈웃음을 날리며 성아는 나의 팔을 잡아 끌었다. 이렇다 저렇다 아무
말도 못하고 차의 문을 잠그고는 따라 들어 갈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다.
성아의 집은 원룸이였다.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성아의 집에서는 좋은 냄새가 났고
성아는 아까 세븐 일레븐에서 사가지고 온 음료수를 냉장고에 넣고 있었고 나는 그냥
뻘쭘히 쇼파에 앉잤다.
성아: 오빠... 뭐 좀 마실래? 커피? 물? 쥬스?
나: 아....그냥.... 아무꺼나...어....흠...
너무 피곤 했을까? 성아가 음료수를 준비 하는 동안 쇼파에서 잠이 들었다.
성아: 오빠....일어나...여기서 이러구 자지 말구....
내 몸을 흔들어 데는 성아... 깼다. 잠이 덜 깬 상태로 성아가 쇼파를 잡아 빼서 침대로
만드는 것을 도와 주었고 준비가 끝나자 다시 퍽! 하구 자빠져 잠에 들었다.
목이 너무 말라서 였는지 잠에서 깨버렸다. 익숙하지 않는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생각을 해보니...
"아... 성아의 집이지...."
정신이 조금 들고 나니 등에 느껴지는 묘한 느낌. 뭔가 하고 고개를 돌려 보니 성아의
머리가 보였고 갑자기 잠이 확 깼다.
뚜둥!!! 쿠쿵슈!!! 나...발가 벗겨져 있었다...뒤에 성아도 다 벗고 자구 있었다..전부 다..
등에 느껴지던 묘한 느낌... 그건 성아의 가슴 이였다. 성아가 깨지 않게 살짜기 몸을
일으켜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한병 꺼내 마셨다.
"흠...난 왜 벗구 있구... 성아는 왜 벗구 있는거지? 나 뭐 한거야?"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봐두 성아랑 뭔가 한 기억은 없다.
물을 마시며 조금 덜컹 거렸는지 성아가 깼다.
성아: 오빠....목말라서 그래? 냉장고에서 아무거나 꺼내 마셔..
커텐도 쳐저 있고 해서 집안이 많이 깜깜했기 때문에 벌거 벗고 물을 마시고 있던 나는
성아가 깼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침대로 다시 돌아가 성아 옆에 살짜기 자리를
하고는...
나: 근데...성아야....
성아: (무지 졸린듯) 우웅....
나: 왜...내가 벗구 있냐? =_=
성아: 우웅...내가 아까 오빠 옷에 실수 해서.... 오빠 옷 빨구 있어... 미안해.... 자.. 어서...
나: 근데 넌 왜 벗구 있냐? =_=
성아: 우우웅.....쿠울....-_- zzz
잔다...저러구 계속 잔다... 벗고 있는 이쁜 여자가 옆에 자구 있구... 나두 벗구 있구.
그런데 잠이 오냐? =_= 고자두 아닌데....
천천히 성아의 몸을 잡아 끌어 팔배계를 해주고 성아의 몸이 내 몸에 기댈수 있게
자리를 잡았다. 확실히 젓가슴이 크다. 팔배계를 해준 손으로 성아의 등을 만져 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천천히 그리고 살살 성아의 젓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직 까지는 큰
느낌이 없는지 성아는 그냥 잔다. 잘 반죽된 밀가루 반죽을 만지듯이 성아의 젓가슴은
내가 만지는데로 탱글 탱글 부드럽게 만져 졌다. 불끈해지는 나의 자지...후훗.
성아의 손을 살짜기 끌어다 나의 자지위에 올려 노코 살며시 손으로 쥐게 만들었다.
그냥 쥐고 잔다. 정말 잘잔다. =_=
살짝 팔배계를 하고 있던 팔을 뽑아 내고 성아를 똑바로 눞히고 이불을 걷어 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에는 하얀 팬티만 입고 있는 잘빠진 성아의 몸매가 보였고 핑크빛
젓꼭지가 살짜기 서 있는것도 보였다.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아니지...
양손을 뻗어 성아의 양 젓가슴을 살짝 쥐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젓가슴. 좋다.
좀더 용기를 내서 젓가슴을 만지면서 젓꼭지를 입에 물었다. 냠냠...
술기운이 남아 있던건지 성아가 깰꺼라는 생각 없이 열심히 빨고 핥고 했다. 냠냠...
성아: 자는 사람한테 그러면 좋아?
나: 허걱!! 깜딱이야!!
너무 놀라서 양손은 성아의 젓가슴에 올려 노코 입으로는 젓꼭지를 빨고 있던 그 자세
그대로 굳어 버렸다. 성아의 손은 여전히 자지를 잡고 있었고...
나: 아... 나는.... 그냥...
성아: 그렇게 못 참을 정도야? 이럴려고 오빠 자구 가라고 한건 아닌데....
나: 미안하다.... 그냥 자자...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그냥 나란히 누웠다. 아무말 없이 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성아가 벌떡 일어나 앉잤다. 죄 지은 놈이 암말 못한다구 살짜기 실눈을 뜨고
성아를 살펴 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더니 갑자기 손을 뻗어 자지를 잡는다.
허헉.... 놀랬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 성아의 머리. 그리고는 자지에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나: 으음....
성아: 츄릅... 추릅.... 날름 날름.... 그렇게 급하면.. 날름 날름... 깨우든가 하지. 그게
뭐냐 치사하게... 쩝쩝... 잠자는 사람한테...
진영이 보다 잘 빨았던건 아니지만 성아도 어떻게 하면 남자가 기분이 좋은지 잘 아는듯
했다. 자지 머리를 혀로 핥고 손으로는 불알과 떵꺼를 만져 가며 그러다가 입속 깊숙히
빨아 드리고... 천천히 빨았다가... 쌔게 빨았다가... 엄청 흥분해서 자지에서 물도 많이
나왔을텐데 쉬지않고 다 빨아 먹는 착한 성아...
아무말 없이 성아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약간의 튕김을 구사 하더니 다리를 벌려
나의 위로 올라간다. 그래도 자지에서 입을 띄어 내지 않고 계속 빤다. 손가락을 살짝
새워 성아의 보지 속살을 하얀 팬티위로 문질렀다.
성아: 아흠... 쩝쩝.... 후릅 후릅....
팬티가 벌써 축축 해졌고 성아의 몸을 좀더 잘 보고 싶어서 침대 옆에 불을 켰다.
성아: 불을 왜 켜? 분위기 깨지게...
나: 응....우리 이쁜 성아 몸매 보구 싶어서...
좀더 쌔게 성아의 보지를 비벼 대자 아무말 없이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밷으며 계속
나의 자지를 먹어 덴다. 팬티를 살짝 재치고 성아의 보지를 보았다. 그리 많은 경험이
있었던거 아니였는지 아직 빨간 성아의 보지살은 보짓물에 젖어 빤짝이고 있었다.
그냥 둘수 없어 팬티를 벗기려고 하였으나 성아가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벗길수가
없었다.
나: 성아야...다리 좀 모아봐.
성아: 싫어....츄릅......쯉쯉.....
도와주질 않는 성아... 어쩔수 없이 팬티를 찢기 시작 했다... 뿌드드득....
성아: 아이... 팬티를 찢으면 어떻게...
나; 응.... 내일 하나 사줄께. 이쁜걸루.
거기까지 말을 하고는 성아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성아: 아흑....아앙.....아앙...음... 음...
나: 헬렐렐레....날름 날름....쯉쯉....
열심히 성아의 보지를 먹었다. 자극이 많이 되던지 성아는 신음소리를 멈추지 못했고
손으로 열심히 자지를 만져 주었다.
나: 성아 보지 너무 맛있다...냠냠.....쩝쩝...
성아: 아응....보지가 뭐야....아흑.....헉헉.... 변태...
나: 그럼 보지를 보지라구 하지... 냠냠... 머라구 하냐... 할짝.... 성아두 이쁘게 계속 오빠
자지를 맛나게 빨아줘...쭈웁 쭈웁...
성아: 앙앙....응응.....아음......
자지를 입에 물었지만 자극이 강한지 아까 처럼 열심히 빨지는 못한다. 입에 자지를
물고 혀로 열심히 자지 기둥을 핥다 나갔다. 꽤 한참을 그렇게 서로 빨고 핥고.....
성아: 아..웅.... 힘들어...
성아는 힘이 든지 옆으로 가 누웠다. 약간의 땀에 젖어 빤짝여 보이는 성아를 가만히
둘수 없었다. 성아의 몸위에 올라가 꼭 겨안고 키스를 했다. 젓가슴을 만져주는 것은
잊지 않고... 천천히 입을 내려 성아의 앙증맞게 이쁜 젓꼭지를 빨고 핥탔다..
성아: 응....음...아 좋아 오빠....좀만 쌔개 물어줘....응....응....
성아의 젓꼭지를 빨면서 자지를 촉촉히 젖은 성아의 보지에 데고는 살짝 살짝 문질렀다.
이미 나올데로 나온 성아의 보짓물은 나의 자지가 부드럽게 비벼지도록 도왔다.
아무말 없이 천천히 자지 머리를 성아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성아: 오빠... 살살... 천천히.. 나 오랜만에 하는거라 아퍼....
나: 알았어... 오빠가 안 아프게 할께.
머 여기서 어떤 남자도 이렇게 말 안할 사람 없다. 쭉쭉빵빵에 이쁜 여자가 아래에 깔려
이쁜게 있는데 저렇게 말 안할 사람이 있을리 없다. 역시나 오랜만에 하는 성아의 보지는
입구에서 부터 나의 자지를 꼭꼭 물어 갔다.
나; 아아... 성아야... 성아 보지가 너무 따뜻하고 오빠 자지를 꼭꼭 물어 줘...아...
성아: 우웅.... 아.... 아....
나: 성아 아프니? 후욱....
성아: 으응.... 아니야... 음.... 나두... 오빠... 음... 좋아... 아응...
나: 나 뭐가 좋은데...후훗....
성아의 귀에 대고 속사귀듯이 계속 말을 시켰다. 그러면서 성아의 귓볼을 살짝 살짝
빨아 줄때 마다 성아의 보지가 움질 거렸다.
성아: 아잉... 응... 오빠... 웅웅... 자... 지... 아흑...
성아가 자지란 말을 하는것과 동시에 조금 쌔게 자지를 박았다. 착하기도 하지... 이렇게
이쁜것이 보지 까지도 맛있다. 아마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먹어본 보지중 가장 맛난
보지 3위안에 들어가는 보지가 성아 보지다. 진영이 보지도 맛이 있었긴 했지만 성아의
보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열심히 박았다. 서로 신음 소리를 내는것 말고는 다른 말 할수 없었다. 성아의 젓꼭지를
빨아가며 계속 박았다. 성아도 많이 흥분이 됬던지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쥐고는
덜덜덜 손을 떨었다. 자지끝이 싸아~ 해지며 아무래도 좃물을 싸야 할때가 된듯 했다.
나: 성아야.. 음음음... 오빠 쌀꺼야...
성아: 아응... 아응... 오빠...아앙... 싸줘... 성아 한테 싸쥐... 아흑....응...
나: 성아 보지안에 쌀꺼야 모두 다... 알았지? 훅훅...
성아: 응 응.... 다 싸줘...아흑.... 앙앙.... 성아 보지 안에... 흐흑... 오빠... 넘 좋아... 으윽...
쌌다... 정말 기분 좋게 성아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고.. 아마도 성아도 같이
쌌는지 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나를 바짝 끌어 안았다.
그렇게 성아를 끌어 안고 가쁜 숨을 돌리며 그렇게 누워 있었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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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성아를 먹었슴다... 진영이두 아직 안 먹었는데...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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