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 5부
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5부
서로 각자 샤워를 마치고 난 뒤 속옷을 입으려 하는데
동생은 나에게 브래지어를 달라고 한다..
"안돼..그럼 나 노브라로 가야 된단 말야...."
"누님 괜찮아요... 어자피 누님블라우스는 흥분해서 유두가 스지 않는 이상
티가 안나요.."
"그럴까?...그럼 가져...호호호.."
"하하하하...감사합니다..."
동생은 나를 위해 택시를 잡아 주고 나는 그 택시를 타려는데
동생이 갑자기 나를 부르 더니 가까이 다가 와서 내 가슴을 옷위로 주물렀다.
"꺄앗~ 무슨 짓이야?...."
동생은 내 귀에다 대고
"아..그냥 누님의 큰 가슴을 한번 더 만져 보고 싶어서요."
"다시는 이런 짓 할꺼면 연락하지마...."
나는 화를 내면서 동생에게 말을 한 뒤 택새를 탔다.
아까 동생이 만져서 그런지 유두가 서서 노브라인게 확실히 티가 났다
택시 기사가 백밀러로 내 가슴을 계속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지만
난 정장자킷을 입을수 있었지만 입지 입지않고 오히려 그 시선을 느끼고 있었다.
집 앞에 내려서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뒤에서 아들이 날 불렀다.
"어머..아들 학교 다녀오는 거니?.........."
"네...어머니는 어디 다녀 오시는거에요?...."
"으응...친구 좀 만나고 왔어......"
"아...애들아 인사 드려.. 우리 어머니셔....."
아들이 말을 하자 아들 뒤에서 친구 두명이 나와 나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우 친구들이구나... 반가워...."
"엇..엘레베에터 도착 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면서 아들과 아들친구들은 내 가슴을 힐끗 힐끗 쳐다본다.
나는 그 시선을 느끼자 아래가 젖어 들고 있었다.
집에 도착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들...방에 친구들이랑 들어가 있어..과일이랑 쥬스좀 가져다 줄게...
"네...들어가자..."
나는 과일과 쥬스를 준비 해 아들방에 가져다 주려고 문 앞에서 서 있었는데
아들과 친구들이 내 애기를 하는것이 들렸다.
"야..니네 어머니 노브라로 다니시나보다...."
"아니..그것보다 니네 어머니 어디서 섹스 하시고 온것 같아.."
"엥...니가 어떻게 알어?..."
"니네 어머니 머리 봐봐...물기가 젖어 있어..."
생각해보니 나는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 고 오는 것을 생각치 못하고 왔엇다.
"아..정말이네 .. 우리 어머니가 어디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다 왔나..?.."
"아.. 자지 존나 꼴린다.."
"나도...니네 어머니 몸매 끝장이던데...우리엄마랑은 달라...."
"나도...뭐..우리 어머니 먹는 거 생각 하면서 딸딸이 치잖냐..."
"짜식.. 큭큭큭....."
난 아들과 아들 친구의 말에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것을 느꼇다.
가까스로 떨어지려는 쟁반을 잡고 테이블에 가 앉았다.
테이블에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아들이 나와 나에게 다가왔다.
"어머니 어디 아프세요..."
"아..아니..괜찮아...왜?.."
"얼굴이 시뻘개 지셔가지고서는...저 친구들이랑 나갔다 올게요."
"으..응..그래...일찍 들어와..."
"네..."
아들과 친구들이 나가는 것을 확인 한 나는 음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윽...흐으윽..."
나는 아들과 섹스를 하는 그런 상상을 다시 한번 하기 시작 했다.
"흐윽...흐으윽...하앙...현우야..이 엄마를...."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음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면고 있었다
"흐으윽..흐윽..현우야..더..더..쑤셔줘...이 엄마 보지에....."
"흐으윽...하아아...하아앙...."
나는 음부구멍에 쑤시던 손가락을 입에 넣고서는
아들의 성기를 핥는 상상까지 했다.
"하악..흐윽...흐으윽..으으그...."
나는 한창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데 사이에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동생이었다. 나는 자위 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전화를 받았다.
"누님...잘 들어 가 셨어요?...."
"허..허..으..응..잘 들어갔어..."
"누님..아까는 죄송 했었어요..."
"허..허..헉..알면 다시는 하지마...."
"네..근데..누님 숨이 왜이리 가쁘세요?.....혹시..지금 섹스라도 하시나요?.."
"허...헉...아니....."
"그럼..설마...자위라도?....."
"헉..헉..그런거..자꾸..묻지마..부끄럽게....."
"하하하..맞군요..자위중이셨나보네요...제가 방해라도 한건가요?..하하..
설마 아까 그 택시기사를 상상하면서?... 아니면 저?......"
"허어..몰라..아까 동생때문에...택시안에서 얼마나 당혹스러웠는데....."
"누님도 그런 시선을 즐기시는 거 아니에요?
"허어...즐기다니...그런거 없어...."
"하하하..누님 저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후..뭔데?..무리한것만 아니라면...."
"무리한 건 아니구요..자위하는 거 전화로 듣고 싶어요...."
"그런거..부끄러워...."
"누님도..볼거 다 보고 했는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해요...."
"그래도....."
"누님..제발요.."
"알았어...."
나는 동생이 저렇게 부탁을 하자 거절 할 수가 없었다고 변명 해보지만
나의 작은 음란함이 점점 커져 나의 자위를 듣게 해주고 싶었기 떄문이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문질렀다.
"흐윽...흐으으윽..하아..."
"누님..보지 아까 보니 상당히 물보지 던데..지금도 젖어 있나요?......"
"흐으윽..하앙..젖어 있어.......하아앙."
"헉..헉..누님 정말 흥분 되요..제 자지 빨딱 섰어요.."
"흐으앙..나도...너무..흥분되.....흐응..."
"헉..헉..누님 보지에 제 자지를 박아 드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흐으윽..흐윽...도..동생 자지 나한테 박아줘....."
나는 손가락을 동생의 성기로 생각하며 음부 구멍에 쑤시고 있었다.
"헉..헉.. 누님 내일 또 만나요...제가 자지로 죽여 드릴게요...."
"허억..허어억..좋아..내일 그 자지로 날 죽여줘...하아앙..."
"누님...느꼈어요?....전 벌써 싸버렸어요..."
"허억..허억..허억...나도 느꼈어...."
"누님..내일 아들 학교 보내자 마자 바로 오늘 그 호텔 앞으로 와요..."
"으응....."
"그럼 저 그만 가볼게요...누님 잘자요..."
나는 점점 자신이 동생한테 빠지게 되는 것이 아닐지 걱정 됬다.
드디어 5부까지 썼네요 하하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적 해주세요.
그리고 질문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금주의 신인 되려면 추천 몇개 정도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또 하나는 스토리에 관한 것인데
아들과연결 하려고 하는데
두가지에서 갈등중인데 어떤 것이 더 좋을지 투표좀 해주세요
1.엄마가 아들을 유혹
2.아들이 엄마를 유혹+협박
투표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저는 추천과 댓글에 배가 고프네요 ㅜㅜ
추천86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