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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누드 온천- - 4부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누드 온천 이야기 마지막 편이에요.



끝내구 바루 다른 이야기 시작 하도록 할께요.



나이트러너님...제 글을 읽고 스셨다니....감사....허허허....

아무조록 앞으로도 꾸준히 세우실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여러분들의 리플 하나 하나가 글쓰는데 힘이 되네요.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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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고 하는 누드 온천 이야기...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침대에는 나만 혼자 달랑....ㅠ.ㅠ...

허걱...혹시 나 혼자 꿈꾼건가 하는 생각두 들구.....

암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아침 인사를 하느라구 뻣뻣하게 서있는 자지를 달래주러

화장실을 향했다. 시원하게 아침 쉬아를 할라구 했는데 너무 서있는지라 그냥

샤워도 할겸 해서 샤워실에들가서 볼일도 보구...샤워도 했다....캬하하하....



진영: 어? 오빠 일어 났네?

나:이런....둘다 사라져서 놀랬자나....버럭!!!

진영: 하하하...올가는 좀 아까 방으루 가구 난 오빠 깨울까 하다가 너무 잘자서 그냥

혼자 나가서 온천 하구 왔지.



매번 느끼는거지만 여자의 몸매는 정말 이쁘다. 이상하게 무지막지하게 뚱뚱하구

이상한 몸매 말구. 진영이를 와락 한번 안아주고는 온천에서 아침이 나온다구 해서

부얶으로 향했다. 아~ 배고파.. 아침에두 사람들이 들어 왔는지 어제밤에 안보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근데 아침이라구 나온 것들이 하나같이 이상한....=_= 그래두

어째...배가 고프니까 그냥 먹구...



커피한잔을 타서 시원한 온천물 근처 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평상시에 쉽게 할수 없는

자지 썬탠을 해볼까나...ㅋㅋㅋ



진영: 아우..다리는 좀 벌리지 마세용...뭘 그리 보여줄게 많다구...ㅋㅋㅋ

나: 왜...자지 썬탠좀 할라구 한다. 너두 조개좀 말리지? 쿄호호홋!!!



다 벗구 누워서 커피를 마시며 피는 담배 한대.... 정말 죽인다...뻐하하하...



밝은 낮에는 시원한 온천물 근처에서는 야한짓을 하면 안된다구 해서 그런지 그냥 다들

누워서 쉬던지 물에 들어 가던지 하구 있었다. 근데 하나같이 다들 물에 들어 가서는

서루 껴안구 뭘하는지 좋아서 죽는다...ㅋㅋㅋ



갑자기 나타난 백인 여자.. 어제 들어올때 문열어준 여자다. 손에 주전자를 하나 들고

어제와 같은 모습 그대루 젓가슴 덜렁이며 이 사람 저 사람 술마시라구 돌아다닌다.

정말 이쁜 가슴이라고는 할수는 없지만...컸다... 저 가슴으로 딸딸이를 하면 어떨까

혼자 생각 하면서 웃고 있는데 자지가 또 커진다...ㅋㅋㅋ



진영: 아직두 벗은 여자들 보니까 자지가 스냐? 정말 대단하군...ㅋㅋㅋ

나: 하하....안 스면 이상하지...쿄호홋...

진영: 나 물어 볼게 있는데.... 어제 왜 나랑은 안했어?

나: 음...그게....니가 올가랑 같이 나누는거 싫다구 그랬었자나? 그래서 나중에 진영이는

따루 할라구 했는데 너무 격렬했는지 그만 잠에 든거지...쩝...

진영: 어이구...그렇게 생각해 줬어여? 하하하



진영이는 그렇게 웃으면서 응근슬쩍 자지를 문질러덴다. 햇빛아래 있다보니 너무 덥기도

하고 그래서 진영이와 같이 시원하게 물에 들어 갔다. 다른 사람들 처럼 꼭 껴안구..ㅋㅋ



흠...근데...사람이 너무 많다...자꾸 부디친다... 여자들 하구 부디치는건 좋은데... 남자들

하고는 좀,,,,=_= 조금씩 자리를 만들어 가는데 엉덩이에 느껴지는 뭔가 말캉하고 좋은

느낌. 뒤돌아 보니 왠 백인 아줌마가 물에서 끼구 있으면 둥둥뜨는 플라스틱 막대기를

잡구 있었다. 괸히 장난기가 들어서 슬쩍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 봤다. 눈을 똥그라케

뜨고 나를 보더니 슬슬 웃는다. 그래서 그냥 같이 웃어 줬다.



진영: 오빠....저기 더운물 잠깐 가자.

나: 피곤하면 방에 들어가서 또 쉴까?

진영: 아니...더운물에 들어가고 싶어.



더운물로 가는 길에 조그만 방이 있었고 그 방에는 쇼파도 아니구 침대두 아닌 아무튼

누워서 쉴수 있는게 있었는데 왠 흑인 아가씨 하나가 다리 쫙 벌리구 누워있었다.

참내...혼자 누워서 뭐 하는건지...ㅋㅋㅋㅋ

여기서 하나 알게 된 건 흑인 보지도 속살은 핑크다...크하하하하



아무튼 약간은 뜨거운 감이 있었으나 더운물에 우리는 몸을 담갔다. 진영이는 내 다리

위에 앉자서 보지에 내자지를 바짝 대고는 앉자 있었다. 살짝 살짝 비벼데면서 놀고

있는데 저기서 보이는 올가....



약간은 까무 잡잡한 피부에 진한 밤색 머리... 우리를 보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온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쁘다. 아담하며 탱탱한 젓가슴과 잘 빠진 다리... 갑자기 어제

밤이 떠오르며 자지에 힘이 들어 간다. 불끈~~



올가: 잘 잤어?

나: 응. 새벽에 방으로 갔데?

올가: 응... 아무래도 남친이 깨기전에는 방에 가있어야 할것 같아서...

나: 그럼 남친은 어제밤일 모르는거야?

올가: 후훗...진영이 한테는 벌써 말했는데... 사실은 오늘 오후에 브라질로 돌아가면

결혼 할꺼야. 그리고 어제 밤은 내가 결혼 하기전에 누군가 다른 사람하고 한번 하려고

생각 했었는데 그 럭키한 사람이 너였던거야....후훗...



까암딱 놀랬다... 결혼하기 전에 나랑 한번 바람을 핀건데... 화끈하게 폈네? 오호...

그게 올가의 비밀이였다...



진영: 오빠. 어제 올가가 나한테 얘기를 해서 그래서 내가 좀 양보 해준거야.

나: 그럼...나...흠....먹힌거야? =_=

올가&진영: 하하하하

나: 근데 남친은 어디 가구 왜 또 혼자 나와 있어?

올가: 여기 어디 볼일 있다구 잠깐 나갔다가 한 두시간 있다가 온데. 그냥 난 남았구.



더운물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 갑자기 확 더워 져서 물에서 나와 흔들의자루 가서 앉잤다.

또다시 담배를 하나 물고 불을 붙였다. 진영이도 더운지 옆으로 와서 앉았다.



진영: 오빠 자지가 쪼끄만해 져서 귀여워...ㅋㅋ....데리구 놀구 시퍼..후훗...



그러더니 반 정도 누위있는 나의 몸에 몸을 기대고는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잠깐을

그러더니 자지에 느껴지는 축축함....



진영: 에이...빨자마저 바루 서버리면 재미 없다...잉.....

나: 하하하....닥치구 빨어....니가 시작 했으니까...ㅋㅋㅋ



진영이가 빨아주는 좋은 느낌을 느끼며 담배를 피고 있는데 올가가 다가온다. 아무말

없이 진영이의 반대쪽에 앉더니 자지에 같이 얼굴을 파묻고는 둘이서 빤다.

정말 열심히..... 아~ 좋다..



올가: 내가 마지막으로 선물을 하나 해 줄꼐. 그냥 그대로 누워 있어.



오호...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나의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더니 다리를 쫙 벌린다.

아....아팠다...나쁜뇬....그래두 참았다...뭔가 뿅가는걸 해준다니까...



진영이는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고 올가는 불알과 항문을 번갈아 빨아 주더니

항문 안에까지 혀를 밀어 넣고 빨려고 막 그런다. 아...뿅가...^_^



진영: 오빠...나 하구 싶어 미치 겠다.

나: 그래? 그럼 여기서 해?

진영: 아니...얘 가라그러구 방에 가자.



싸지도 않고 일어나는 나를 조금은 이상한 듯한 눈으로 올가가 본다. 방에 들어가

조금 쉬었다가 짐을 챙기려고 한다고 말을 했다. 올가는 뭔가 좀 아쉬운듯한 표정을

하며 진영이와 나에게 키스를 해준다. 꼭 껴안고...



올가: 너희들 덕분에 결혼전에 좋은 경험 했어. 오래동안 잊지 않을께. 안녕...

나: 그래 너두 행복하고 안녕~~



그렇게 올가와 인사를 하고 방으로 가는 길.. 진영이는 바짝 서있는 나의 자지를 잡고

앞장 서서 걸어 가고 있었다. 가는길에 보는 사람들 다 웃는다...이론....



방에 들어 가자 마자 침대에 진영이를 확 밀어 버리고 뒷치기를 시작한다. 진영이

보지가 이미 젖어 있어서 무리없이 쑥 들어 갔다.



진영: 아잉....갑자기 이러면....으응.....

나: 죽여 줄께...쿄쿄쿗....



정말 열심히 박았다..

진영이의 신음 소리와 우리의 자지와 보지가 만들어 내는 뿌직거리는 소리 이외에는

간간히 날라다니는 파리 소리만.... 왜이이잉~~~~



난 정말 뒷치기가 좋다. 불알에 느껴지는 보지 느낌. 배에 느껴지는 엉덩이. 무엇보다도

보지 깊숙히 박혀서 좋다. 마침내 먹는 진영이....그 처음은 뒷치기로 시작 했다.



자세를 바꾸려고 잠깐 자지를 뺀 사이에 착한 진영이 그사이에도 나의 자지를 빤다.



나: 니 보짓물 묻은 자지 빠니까 맛있어?

진영: 너무 맛있어...아음.....쪽쪽....



진영이를 바로 눞혀 놓고 진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진영: 아응....쎄게 박아줘......우웅웅...



어제 그렇게 쌌는데도 막 올라 온다. 진영이가 너무나도 자지를 잘 빨아서 놀만큼

놀구 그래서 보지도 좀 많이 헐거울줄 알았는데... 꽤 빡빡하게 박혀 들어갔다.



나: 아...진영이 보지 종니 맛나...왜 미리 안먹었을까....

진영: 나두 오빠 자지 맛나..앙앙...맨날 박아줘....웅웅....



그렇게 열심히 박다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는 단계에 다달았다.



나: 쌀것 같어. 어디다가 쌀까?

진영: 오늘 괸찬으니까 보지안에 싸줘.. 깊숙히..



난 여자들이 보지안에 싸달라구 하면 종니 흥분이 된다...



쌌다.....싸면서 진영이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막 비벼 줬다. 그러곤 얼마 안있어

진영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



숨을 고르며 침대에 누워 담배를 물었다.



진영: 난 오빠가 내 입이나 몸에 사정하고 그리고 옆에서 피는 담배 냄새가 아주 좋았

는데 오늘은 섹스를 하고 나서 냄새를 맡으니 더 좋은거 같어....

나: 짜식....ㅋㅋㅋ....맛있었어...

진영: 나두 좋았어...후훗....



그렇게 침대에 누워 잠시 쉬고는 짐을 챙겨서 나왔다.

조금은 아쉽긴 했지만 머 나중에 다시 또 오면 되지 머...ㅋㅋㅋ



일단 누드온천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에는 진영이 친구 먹은 이야기...



기대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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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무리 했네요...

원...1박2일 이야기가 이리두 기네...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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