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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공유하기 - 6부(1)

제 글이 별로 재미가 없나 봅니다. 조회수도 별루 없고 리플도 거의 없네요..


추석이라 그런가요?^^ 힘이 많이 빠지네요..ㅠ


서론이 길다고 하는 분이 있었는데..사실 5부에서 더 진도를 나갈려고 했는데..


아직 정확히 다음 내용이 정리되지 않아 그냥 그 부분에서 마무리 ���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개해 나가면..내용이 어설퍼 질 것 같아서요..


에휴 암튼 다음글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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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있으니 정말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우리 가은씨..적당한 가슴,선분홍빛 유두,


잘록한허리,엉덩이도 도톰한게 귀엽네....하하"




송기장은 나의 알몸을 한동안 바로만 보고 있었다..이상한게 옷을 벗을때보다


시간이 좀 흐르니 창피한 것은 조금 줄어들었다.




"자 내 앞으로 와"




난 크게 숨을 쉬고..서서히 다가가 송기장 앞에 섰다.




"좀 더 가까이"




송기장이 나의 손을 앞으로 세게 당겼다..난 중심을 잃고 그만 송기장


앞으로 넘어져버렸다.


나의 가슴이 앉아 있는 송기장의 얼굴에 닿아버렸다. 깜짝 놀라 일어났지만 그만


다리의 힘이 풀려 주저 앉아 버렸다.




"뭐야? 날 덥친거야?ㅋ 근데 가은씨 순 내숭이네..젖꼭지가 벌써 그렇게 딱딱해 지고..


자리에서 일어나"




난 몸을 일으켰다. 굵은 핏줄이 돋보이는 송기장의 손이 나의 목으로 다가왔다..


송기장의 손은 목부터 서서히 아래로 부드럽게 쓰러 내려가기 시작했다.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아 참기 힘들었다..손은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젖꼭지를 살며시


잡았다




"악"




너무 세게 잡아 아팠다..그리고 손은 서서히 배꼽을 지나더니 거의 털에 닿을려고 했다.


순간 난 송기장의 손을 잡았다.




"잠시만..요."


"아~ 내가 너무 서둘렀나? 알았어...급하게 안할께..ㅋㅋ


자~ 옷이나 벗겨.."




송기장은 양팔을 쭉 올렸다. 난 송기자의 티를 위로 올려 머리와 팔을 빠져 나오게 해주었다.


기내에서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못봤는데 가슴에 털이 많았다. 털이 없는 남편의 가슴


보던 나는 더욱 더 송기장이 짐승같이 느껴졌다.




"무릎꿇어..얼른..다시 한번 기억해 이제 내가 시키는 대로 빨리 안하면 난 안참아. 알았어?"


"아..알았어요.."




무릎을 꿇고 앉자 송기장이 자리에서 일어났다..자연스럽게 내 얼굴 바로 앞에 볼록 튀어 나온


바지가 보였다.




"벗겨"




다시 손이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떨리는 손으로 난 송기장의 허리띠 부터 풀었다..밑에서


위로 손을 올려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송기장 물건 때문에 튀어 나온 바지의 볼록 한 부분이


손에 닿았다..이미 딱딱해질때로 딱딱해 진 것 같았다.




바지 호크를 풀고..지퍼를 열자 갑자기 그것의 귀두가 보였다..깜짝놀라 시선을 피해버렸다.




"또 노팬티인가?"




다시 용기를 내어 보니 삼각팬티를 입었지만 그것이 너무 커 밖으로 튀어 나와있던 것이었다.


그때 송기장이 내머리를 세게 잡았다..순간 나의 뇌리속에 기내에서 나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그것을 빨개한 것이 생각났다.




"잠시만요..이러지 마세요..아파요..원하는대로 해드린다고 했잖아요..그러니 힘으로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많이 발전 했는데..알았어..한번 지켜보지.."




혹시나 몸에 상처나 멍이 들까봐 겁이났다. 아픈것을 떠나서 남편이 눈치 챌까봐 그게 두려웠다.


난 손을 올려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찌린내와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찔렀다.




"저기요..최소한 샤워는 좀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난 더러워서 이 상태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아 내가 씻는 걸 싫어해서..왜 더러워..맘에 안들면 이걸로 직접 닦아 주던가.."




송기장이 던진 물티슈가 내 앞에 떨어졌다.




"닦아주던지 그냥 하던지..하하..나중에 봐라 그래도 내것이 깨끗한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순간이


올꺼니까.."


"무슨 말이에요?"


"아냐..그냥 한소리야..어서 해.."




난 물티슈를 몇장 꺼내 고개를 들었다..성난 그의 물건은 나를 향해 빳빳하게 향해있었다.


귀두의 있는 구멍에는 맑은 물이 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아니 울지 않을꺼다..약하게 보이지 않을꺼다..


난 살며시 한손으로 그것을 잡았다..확실히 남편꺼보다 많이 컸다..난 다른 한손으로 귀두부터


닦기 시작했다..난 너무 비위가 상했지만 그래도 닦지 않은면 내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았다.


얼마나 씻지 않았는지 물티슈에 누런거와 시커먼 것이 동시에 닦겨 나왔다..난 몇번을 닦고 난


뒤에 티슈를 버리고 한손으로 그것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빨리 송기장이 사정을 해서 끝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 좋은데..좋아....이제 가은아 입으로 해봐.."




난 눈을 감고 입을 갖다 되었다.




"잠깐, 아 내가 말을 안했나 본데..나랑 있을때는 절대 눈 감지마."




눈을 뜨고 입술을 귀두에 갖다 되니..입술에 맑은 정액이 묻었다.


송기장이 몸을 뒤로 빼며,




"가은아 너 정말 남편꺼 많이 안빨아 봤나보네.."




송기장이 한쪽다리를 침대로 올리면서..




"자 보이지 불알부터 부드럽게 빨면서 위로 올라가"




한쪽 다리를 올리니 송기장의 그것과 밑에 불알..그 안으로 항문까지 보였다..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힘들었지만 눈을 감을 수는 없었다.




난 얼굴을 밑부분으로 넣었다..자연스럽게 그것의 기둥이 나의 볼에 닿았다..볼에 느껴지는


그것은 뜨거울 정도 였다.




그리고 난 아까 불알까지 닦지 안은 것을 후회했다. 불알까지 입으로 빨아야 될지 몰랐다.


냄새가 많이 났다..하지만 다시 닦는 것보다 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입 안으로


불알을 넣었다..말캉말캉 했다..송기장은 좋은지 신음을 뱉고 있었다.




난 입안에 불알을 가득넣어 오물거렸다.




"혀로 ?아"




입안에서 불알을 빼내고 혀로 대신 ?기 시작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봐"




항문쪽으로 가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난 밑으로 ?아 가면서 내려 갔다




"더..더..좀더.."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근데 더 내려 갔다가는 항문을 ?아야 될 것 같았다. 난 참지 못하고


고개를 들었다.




"더..이..상 못하겠어요..제발"




엮겨워 죽을 것 같았다.




"그래? 알았어..그럼 다시 불알부터 올라와..가은아 고마워해라..내가 수업료 받지 않고 고급


기술 가르쳐주는거니까..하하.."




참고 있던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다시 그것의 불알을 혀로 ?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기둥으로 옮겨갔다. 그것의 털이 나의 코를 찔렀다. 그의 기둥은 정말 길고 굵었다. 핏줄까지


굵은것 같았다..그리고 귀두가 닿았음을 혀로 느끼기 시작하였다..맑은 정액은 아까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찝질한 맛이 났다.




"이제 입안으로 가득 넣어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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