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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배 타고 참치잡으러 새벽 4시부터 그전날 개같이 술먹은 배를 부여잡고 배를 탓다.

니미 씨발 배멀미 좆나게 나오더만. 하여간 그렇게 배타고 2시간 끝도 없는 바다를 향해 좆나게 나아갔지.

그렇게 도착한 point.... ㅅㅂ 2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지랄 하고 배 앞으로 몰아가매 릴낚하고 염병을 했는데 참치는 커녕

멸치새끼 한마리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선장새끼한테 개 쌍욕해감서 막 지랄하는데 저기 사진에 보이는 양반이.

저기 고기들 있다고 하면서 낚시줄을 던지더라고.. 근데 그순간 주변에서 따라 날라 댕기던 페리컨 새새끼가 갑자기 하강을 하더니

미끼로 끼워놨던 오징언지 뭔지 하여간 그걸 낚아채더니........

저지경 됨.

요약.
1.낚시감
2.오바이트함
3.새 낚음
추천70 비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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