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간범이다 - 1부 1장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광팔고삼광이라고 합니다.
처음인지라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독자 여러분께서 부족한 부분은 상상으로 메꿔주시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프롤로그에 인사도 뭐도 없이 글부터 올렸는데요, 작가 등록하고 신청이 나지 않은줄 알고 노심초사 하다가 갑자기 된걸 확인하고는 바로 글을 올리느라 정신이 없어서 인제서야 인사 드리는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 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최대한 리얼리즘을 살리고자 한 강간물입니다. 완벽범죄를 추구하고 싶었지만 제 실력도 실력인지라 어느분이 보시기엔 억지설정도 충분히 보일꺼라 생각되어집니다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사실적으로 적어 가려 하고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1부 1장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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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약국에서 다른 물건을 추가로 구입했다. 피임약이 여자 몸에 위험하다고 해서 지레 겁을 먹은 나는 한동안 질외사정을 주로 하면서 피임약 횟수를 줄였다. 그러던 와중 내 무릎을 치면서 생각한게 있었다. 항문섹스. 왜 진작에 생각 못했을까 바보같다고 자학하면서 관장약을 구입했다.
“후훗.” 저절로 입에서 웃음과 콧노래가 나왔다.
민지의 방문을 열자 민지는 티비를 켜놓고 자고있었다. 난 침대에 걸터앉아 민지를 살포시 깨우고 말했다.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야지. 오늘 해보고싶은게 있어서 말이야.” 요 며칠 민지와 관계를 않다가 갑자기 들이닥쳐서인지 민지는 지레 겁부터 먹었다.
“뭐…뭔데요…?” 겁먹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민지.
“옷부터 다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관장은 처음이지만 야동에서 많이 보아서 크게 걱정하진 않았다. 민지는 쭈뼛쭈뼛 화장실로 걸어가서 말끔하게 벗었다. 오늘 아침에도 음모를 제모했는지 맨둥맨둥한 보지가 참 보기 좋았다. 하지만 그런 티는 내지 않고 말했다.
“뒤로 돌아서 고개숙여.”
“네..? 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너가 언제부터 내가 하는말에 토를 달았어?” 목소리가 높아지자 민지는 무안했는지 죄송하다고 하며 시키는대로 고개를 숙였다. 분홍색 보지가 보이고 그 위로 주름이 잡힌 항문이 보였다. 힘을 줬다뺐다 하고있었는지 움찔움찔 거리면서. 검지로 항문근처를 살살 긁으면서 말했다.
“오늘은… 너 뒷문을 뚫어줄라고 그러지. 관장 할꺼니까 힘 빼.” 민지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저… 거…거기는.. 더러운데.. 제발… 거기는 안하면 안될까요? 부탁드릴게요.”날 돌아보며 무릎을 꿇고 손을 싹싹 비는 민지를 보며 살짝 흔들렸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았고 배를 주먹으로 강타했다.
“꺼… 꺼윽….” 민지는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고통스러워했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민지를 뒤로 돌린후에 관장을 시작했다. 조금후에 민지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면서 내게 말했다.
“제.. 제발 화장실 밖으로 나가주세요.. 창피해요..” 난 웃으며 대답했다.
“볼꺼 못볼꺼 다본사이에 이런걸로 창피해할꺼 없어. 내 앞에서 일을 보도록 해봐.” 대변을 보고싶진 않았지만 첫째, 민지가 내가 나가있는사이 차라리 죽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살기도를 하는걸 방지하고 둘째, 민지가 수치심을 느끼는걸 보고싶어서 앞에서 대변을 싸라고 하였다.
“제.. 제발…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제발..” 민지가 다시한번 빌기 시작했고 난 선심을 쓰듯이 말했다.
“그럼 내 앞에서 오줌을 싸봐. 그러면 똥 쌀땐 나가줄테니.” 민지는 당황하는듯 보였지만 이내 결심을 한듯 변기통으로 다가갔지만 내가 말했다.
“누가 변기통에서 싸래? 그럼 내가 안보이잖아. 여기서 서서 싸.” 민지는 대변이 많이 급했는듯 별말 하지 않고 서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타고 노란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하면서 민지의 고개는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울음을 참는지 이를 꽉 깨물고 있었다. 오줌 찌린내가 화장실을 메꿀무렵 민지가 방구를 뀌기 시작했다.
‘뿡!’ 내가 크게 웃기 시작하면서 화장실 밖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화장실 문은 열고 싸도록 해. 소리가 재밌네.” 민지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변기통에 앉아서 대변을 보기 시작했다. 오분정도 뒤에 민지가 모든 정리가 끝난걸 본 후에 화장실로 다시 들어갔다. 많은 수치심을 느꼈는지 소리없이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난 민지의 뺨을 한대 날린후에 말했다.
“자꾸 질질 짜면 진짜 죽여버리는수가 있어.”
민지는 용케 울음을 참았고 난 민지를 욕조 안으로 집어넣고 고개를 숙이게 했다. 저항할 힘도 없는지 아니면 무서워서인지 순순히 고개를 숙인 민지의 항문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똥꼬에 힘 빼.”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말했다. 순식간에 하얀 엉덩이가 손바닥 모양으로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민지의 항문의 저항은 약해졌고, 난 호스에 러브젤을 묻혀서 어렵게나마 항문안으로 호스를 넣을수 있었다.
“허흡!” 시원한 물을 틀자 민지의 표정이 달아올랐다. 항문속으로 물이 차는 느낌이 오죽했을까. 조금 후에 항문에서 호스를 빼고 말했다.
“쭉 싸.” 민지는 뭐라 대답도 하지 않고 항문에서 물을 빼냈다. 대변 찌끄러기가 나왔지만 크게 더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서너번쯤 반복했을때 더이상 항문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수고했어 민지야. 이제 침대로 가자.” 난 웃으며 민지의 어깨를 감싸고 침대로 데려온후에 러브젤을 잔뜩 성난 내 자지에 덕지덕지 발랐다. 민지는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들게 만들고 러브젤이 묻은 검지를 민지 항문 근처에 비비기 시작했다. 민지의 엉덩이에 남아있는 내 손바닥 자국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내 검지를 민지의 항문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아… 허흑!!! 제발!!” 민지는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갔지만 내 손가락은 같이 따라가면서 검지 두마디까지 민지의 항문 안으로 넣었다.
“어때? 기분 좋아?” 내가 묻자 민지는,
“아.. 아파요.. 제발…” 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아까의 협박이 먹혀들었는지 몸은 그 자세를 유지했다.
“이제 곧 좀 더 큰게 들어갈텐데. 너 힘 빼는게 너한테 좋을꺼야” 라고 다시한번 엉덩이를 때리며 내 자지를 들이밀었다. 민지의 괄약근이 격하게 반항했지만 러브젤을 바른 내 자지는 금방 뚫고 항문으로 들어갔다.
“아악!!!!!!!!!!!!!!!!!!” 민지는 고통스러웠는지 아주 크게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이런 온몸을 휘어감는 엄청난 쾌감은 처음이였다. 이렇게 꽉 조여주는게 있었는데 한달이나 방치했다는게 내 자지에게 미안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한달동안 꽤나 단련되었지만 이 조임앞에서 난 무기력했다. 금방 머리속이 새하얘지면서 항문 안에다가 사정을 했고, 난 피와 섞여 흐르는 정액을 보며 민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수고했어. 너도 금방 괜찮을꺼야.”
“흐흑…” 민지가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화가 난 나는 내 검지를 민지의 항문속으로 다시 찔러넣으며 소리쳤다.
“계속 울어! 한번 더 울때마다 손가락 한개씩 더들어간다!”
민지는 다시한번 울음을 참기위해 노력했고 난 내 정액과 피가 묻은 손가락을 꺼내서 민지의 입으로 가져갔다.
“먹어.” 민지도 이제 내 정액맛에 익숙해졌는지 별다른 저항없이 손가락에 묻은 내 정액을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이제 점점 싫음에도 자기 안전을 위해 협조적인 민지의 모습은 날 뿌듯하게 만들었다. 민지의 모습을 보며 민지의 오른쪽 유두를 발가락 사이에 끼고 세게 비틀었다.
“아으으윽!!!!” 민지는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 몸을 꼬았고, 난 놓아주지 않고 더욱 세게 비틀었다. 민지가 버둥거리기 시작하자 난 민지를 놓아주고 발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민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지만, 적어도 유두를 비틀었던것만큼 고통적이지 않아서 다행인듯 가만히 누워있었다. 난 발가락에서 손가락으로 바꾸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안으로 쑥 넣었더니 조그마한 돌기가 느껴지면서 지스팟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도 느껴졌지만 역시나 민지는 요지부동이였다. 조금 심심해진 나는 손가락을 빼고 입에 넣고 민지의 보지맛을 느끼면서 방에서 나오며 철문을 잠궜다.
이번에 새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광팔고삼광이라고 합니다.
처음인지라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독자 여러분께서 부족한 부분은 상상으로 메꿔주시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프롤로그에 인사도 뭐도 없이 글부터 올렸는데요, 작가 등록하고 신청이 나지 않은줄 알고 노심초사 하다가 갑자기 된걸 확인하고는 바로 글을 올리느라 정신이 없어서 인제서야 인사 드리는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 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최대한 리얼리즘을 살리고자 한 강간물입니다. 완벽범죄를 추구하고 싶었지만 제 실력도 실력인지라 어느분이 보시기엔 억지설정도 충분히 보일꺼라 생각되어집니다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사실적으로 적어 가려 하고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1부 1장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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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약국에서 다른 물건을 추가로 구입했다. 피임약이 여자 몸에 위험하다고 해서 지레 겁을 먹은 나는 한동안 질외사정을 주로 하면서 피임약 횟수를 줄였다. 그러던 와중 내 무릎을 치면서 생각한게 있었다. 항문섹스. 왜 진작에 생각 못했을까 바보같다고 자학하면서 관장약을 구입했다.
“후훗.” 저절로 입에서 웃음과 콧노래가 나왔다.
민지의 방문을 열자 민지는 티비를 켜놓고 자고있었다. 난 침대에 걸터앉아 민지를 살포시 깨우고 말했다.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야지. 오늘 해보고싶은게 있어서 말이야.” 요 며칠 민지와 관계를 않다가 갑자기 들이닥쳐서인지 민지는 지레 겁부터 먹었다.
“뭐…뭔데요…?” 겁먹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민지.
“옷부터 다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관장은 처음이지만 야동에서 많이 보아서 크게 걱정하진 않았다. 민지는 쭈뼛쭈뼛 화장실로 걸어가서 말끔하게 벗었다. 오늘 아침에도 음모를 제모했는지 맨둥맨둥한 보지가 참 보기 좋았다. 하지만 그런 티는 내지 않고 말했다.
“뒤로 돌아서 고개숙여.”
“네..? 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너가 언제부터 내가 하는말에 토를 달았어?” 목소리가 높아지자 민지는 무안했는지 죄송하다고 하며 시키는대로 고개를 숙였다. 분홍색 보지가 보이고 그 위로 주름이 잡힌 항문이 보였다. 힘을 줬다뺐다 하고있었는지 움찔움찔 거리면서. 검지로 항문근처를 살살 긁으면서 말했다.
“오늘은… 너 뒷문을 뚫어줄라고 그러지. 관장 할꺼니까 힘 빼.” 민지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저… 거…거기는.. 더러운데.. 제발… 거기는 안하면 안될까요? 부탁드릴게요.”날 돌아보며 무릎을 꿇고 손을 싹싹 비는 민지를 보며 살짝 흔들렸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았고 배를 주먹으로 강타했다.
“꺼… 꺼윽….” 민지는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고통스러워했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민지를 뒤로 돌린후에 관장을 시작했다. 조금후에 민지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면서 내게 말했다.
“제.. 제발 화장실 밖으로 나가주세요.. 창피해요..” 난 웃으며 대답했다.
“볼꺼 못볼꺼 다본사이에 이런걸로 창피해할꺼 없어. 내 앞에서 일을 보도록 해봐.” 대변을 보고싶진 않았지만 첫째, 민지가 내가 나가있는사이 차라리 죽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살기도를 하는걸 방지하고 둘째, 민지가 수치심을 느끼는걸 보고싶어서 앞에서 대변을 싸라고 하였다.
“제.. 제발…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제발..” 민지가 다시한번 빌기 시작했고 난 선심을 쓰듯이 말했다.
“그럼 내 앞에서 오줌을 싸봐. 그러면 똥 쌀땐 나가줄테니.” 민지는 당황하는듯 보였지만 이내 결심을 한듯 변기통으로 다가갔지만 내가 말했다.
“누가 변기통에서 싸래? 그럼 내가 안보이잖아. 여기서 서서 싸.” 민지는 대변이 많이 급했는듯 별말 하지 않고 서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타고 노란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하면서 민지의 고개는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울음을 참는지 이를 꽉 깨물고 있었다. 오줌 찌린내가 화장실을 메꿀무렵 민지가 방구를 뀌기 시작했다.
‘뿡!’ 내가 크게 웃기 시작하면서 화장실 밖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화장실 문은 열고 싸도록 해. 소리가 재밌네.” 민지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변기통에 앉아서 대변을 보기 시작했다. 오분정도 뒤에 민지가 모든 정리가 끝난걸 본 후에 화장실로 다시 들어갔다. 많은 수치심을 느꼈는지 소리없이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난 민지의 뺨을 한대 날린후에 말했다.
“자꾸 질질 짜면 진짜 죽여버리는수가 있어.”
민지는 용케 울음을 참았고 난 민지를 욕조 안으로 집어넣고 고개를 숙이게 했다. 저항할 힘도 없는지 아니면 무서워서인지 순순히 고개를 숙인 민지의 항문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똥꼬에 힘 빼.”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말했다. 순식간에 하얀 엉덩이가 손바닥 모양으로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민지의 항문의 저항은 약해졌고, 난 호스에 러브젤을 묻혀서 어렵게나마 항문안으로 호스를 넣을수 있었다.
“허흡!” 시원한 물을 틀자 민지의 표정이 달아올랐다. 항문속으로 물이 차는 느낌이 오죽했을까. 조금 후에 항문에서 호스를 빼고 말했다.
“쭉 싸.” 민지는 뭐라 대답도 하지 않고 항문에서 물을 빼냈다. 대변 찌끄러기가 나왔지만 크게 더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서너번쯤 반복했을때 더이상 항문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수고했어 민지야. 이제 침대로 가자.” 난 웃으며 민지의 어깨를 감싸고 침대로 데려온후에 러브젤을 잔뜩 성난 내 자지에 덕지덕지 발랐다. 민지는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들게 만들고 러브젤이 묻은 검지를 민지 항문 근처에 비비기 시작했다. 민지의 엉덩이에 남아있는 내 손바닥 자국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내 검지를 민지의 항문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아… 허흑!!! 제발!!” 민지는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갔지만 내 손가락은 같이 따라가면서 검지 두마디까지 민지의 항문 안으로 넣었다.
“어때? 기분 좋아?” 내가 묻자 민지는,
“아.. 아파요.. 제발…” 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아까의 협박이 먹혀들었는지 몸은 그 자세를 유지했다.
“이제 곧 좀 더 큰게 들어갈텐데. 너 힘 빼는게 너한테 좋을꺼야” 라고 다시한번 엉덩이를 때리며 내 자지를 들이밀었다. 민지의 괄약근이 격하게 반항했지만 러브젤을 바른 내 자지는 금방 뚫고 항문으로 들어갔다.
“아악!!!!!!!!!!!!!!!!!!” 민지는 고통스러웠는지 아주 크게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이런 온몸을 휘어감는 엄청난 쾌감은 처음이였다. 이렇게 꽉 조여주는게 있었는데 한달이나 방치했다는게 내 자지에게 미안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한달동안 꽤나 단련되었지만 이 조임앞에서 난 무기력했다. 금방 머리속이 새하얘지면서 항문 안에다가 사정을 했고, 난 피와 섞여 흐르는 정액을 보며 민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수고했어. 너도 금방 괜찮을꺼야.”
“흐흑…” 민지가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화가 난 나는 내 검지를 민지의 항문속으로 다시 찔러넣으며 소리쳤다.
“계속 울어! 한번 더 울때마다 손가락 한개씩 더들어간다!”
민지는 다시한번 울음을 참기위해 노력했고 난 내 정액과 피가 묻은 손가락을 꺼내서 민지의 입으로 가져갔다.
“먹어.” 민지도 이제 내 정액맛에 익숙해졌는지 별다른 저항없이 손가락에 묻은 내 정액을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이제 점점 싫음에도 자기 안전을 위해 협조적인 민지의 모습은 날 뿌듯하게 만들었다. 민지의 모습을 보며 민지의 오른쪽 유두를 발가락 사이에 끼고 세게 비틀었다.
“아으으윽!!!!” 민지는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 몸을 꼬았고, 난 놓아주지 않고 더욱 세게 비틀었다. 민지가 버둥거리기 시작하자 난 민지를 놓아주고 발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민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지만, 적어도 유두를 비틀었던것만큼 고통적이지 않아서 다행인듯 가만히 누워있었다. 난 발가락에서 손가락으로 바꾸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안으로 쑥 넣었더니 조그마한 돌기가 느껴지면서 지스팟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도 느껴졌지만 역시나 민지는 요지부동이였다. 조금 심심해진 나는 손가락을 빼고 입에 넣고 민지의 보지맛을 느끼면서 방에서 나오며 철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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