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탕들어가서 여자친구들이랑 논 ssul
일단 난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여탕에 들어갔다.
지금도 키가 호빗이지만
그땐 목소리도 여자아이였고 얼굴생김또한 여자같이 생김
목소리가 얼마나 여자같았냐면
내가 전화를 받을땐 누나라고 부르고 누나가 전화를 받으면 나라고 부를정도로 여자아이 같았어.
지금들어와서 엄청난 격변에 들어섰고 시발 내 꾀꼬리같은 목소리 돌려줘 시발
모든 일게이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학교랑 붙어있는 유치원에 다녔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아이 and 남자아이 들이랑 친했음.
여자아이들이 막 생일파티에도 불러주고 같이 집도가고. 내 일생 전성기이자 마지막 여성과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한다. 시발 ㅠㅠ
어렸을때 목욕을 어떻게 했냐면 엄마가 힘들다면서 나.누나.그리고 엄마랑같이 목욕을함.
난 그게 어렸을땐 당연한건지 알고있어지 ㅋㅋ
그래서 목욕탕도 같이갔지
여탕엔 5살까지만 들어간다는 룰이 있담서? 그런데 우리동넨 없음 ㅋ
내가 그 목욕탕 남탕은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여탕은 시설이 좋았다. 다른 목욕탕은 잘 모르겠는데
그때 여탕에 그... 수중안마기? 여튼 그런것도 있고 물나오는곳은 좀 작은 돌고래가 물뿜고
여튼 좋은 목욕탕이였어.
그때 내 기억상 젊은사람들 많이 있었어. 그렇게 젊은거 말고
결혼하고 20대 후반 30대초반을 달리는 여성분들.
뭐 여탕엔 할머니들만 있다고? 나는 그런거 못봤는데 ㅋ 그런데 중요한건 내가 그땐 그런걸 몰르니까
누나랑 여탕에서 놀다가 엄마 아는사람있으면 그 젊은엄마한테 가서 놀고 막 사달라고 하기도 했으니까
여느때와 다름없이 여탕에 가서 옷벗고 목욕하고 탕에서 놀고있는데
여자아이 두명이 왔어. 처음엔 수증기 때문에 몰랐는데 내 친구더라.
같이 탕에 들어가서 놀고 의사놀이 하고 그 세숫대야 있지 그걸로 ufo 만들어서 수영하고 위에 올라타고
막 몸 부둥키면서 놀기도하고
의사놀이 할때는 입벌려 보세요 하고 한증막 들어갔다 나와서
열있는거 같은데요? 청진기 가져다 대는시늉하고 주사맞는 시늉하고 하면서 놀았지 ㅋㅋ
그런데 여자아이들은 내꺼보고 막 놀리고 나는 왜 그러냐면서 따지기도 했지.
여튼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여자아이들 그거 생각하면 엄청 부끄러울듯 ㅋㅋㅋ
다른 이야기들도 있다.
찜질방에서 목욕하다가 여자들어온 썰도 있고
화장실에서 오줌싸다 여자들어온적있고.
여튼 좀많아
세줄요약.
1.나 초딩2까지 여탕들어감
2.여탕에 할매미들만 있다고? 엿머겅 ㅋ
3.좋았던 시절은 다갔습니다
지금도 키가 호빗이지만
그땐 목소리도 여자아이였고 얼굴생김또한 여자같이 생김
목소리가 얼마나 여자같았냐면
내가 전화를 받을땐 누나라고 부르고 누나가 전화를 받으면 나라고 부를정도로 여자아이 같았어.
지금들어와서 엄청난 격변에 들어섰고 시발 내 꾀꼬리같은 목소리 돌려줘 시발
모든 일게이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학교랑 붙어있는 유치원에 다녔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아이 and 남자아이 들이랑 친했음.
여자아이들이 막 생일파티에도 불러주고 같이 집도가고. 내 일생 전성기이자 마지막 여성과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한다. 시발 ㅠㅠ
어렸을때 목욕을 어떻게 했냐면 엄마가 힘들다면서 나.누나.그리고 엄마랑같이 목욕을함.
난 그게 어렸을땐 당연한건지 알고있어지 ㅋㅋ
그래서 목욕탕도 같이갔지
여탕엔 5살까지만 들어간다는 룰이 있담서? 그런데 우리동넨 없음 ㅋ
내가 그 목욕탕 남탕은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여탕은 시설이 좋았다. 다른 목욕탕은 잘 모르겠는데
그때 여탕에 그... 수중안마기? 여튼 그런것도 있고 물나오는곳은 좀 작은 돌고래가 물뿜고
여튼 좋은 목욕탕이였어.
그때 내 기억상 젊은사람들 많이 있었어. 그렇게 젊은거 말고
결혼하고 20대 후반 30대초반을 달리는 여성분들.
뭐 여탕엔 할머니들만 있다고? 나는 그런거 못봤는데 ㅋ 그런데 중요한건 내가 그땐 그런걸 몰르니까
누나랑 여탕에서 놀다가 엄마 아는사람있으면 그 젊은엄마한테 가서 놀고 막 사달라고 하기도 했으니까
여느때와 다름없이 여탕에 가서 옷벗고 목욕하고 탕에서 놀고있는데
여자아이 두명이 왔어. 처음엔 수증기 때문에 몰랐는데 내 친구더라.
같이 탕에 들어가서 놀고 의사놀이 하고 그 세숫대야 있지 그걸로 ufo 만들어서 수영하고 위에 올라타고
막 몸 부둥키면서 놀기도하고
의사놀이 할때는 입벌려 보세요 하고 한증막 들어갔다 나와서
열있는거 같은데요? 청진기 가져다 대는시늉하고 주사맞는 시늉하고 하면서 놀았지 ㅋㅋ
그런데 여자아이들은 내꺼보고 막 놀리고 나는 왜 그러냐면서 따지기도 했지.
여튼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여자아이들 그거 생각하면 엄청 부끄러울듯 ㅋㅋㅋ
다른 이야기들도 있다.
찜질방에서 목욕하다가 여자들어온 썰도 있고
화장실에서 오줌싸다 여자들어온적있고.
여튼 좀많아
세줄요약.
1.나 초딩2까지 여탕들어감
2.여탕에 할매미들만 있다고? 엿머겅 ㅋ
3.좋았던 시절은 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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