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시베리아 라이카.picture+ssul+av
훈련하던 영상 먼저 보여줄께
내목소리 내가 들으니 왜이리 닭살돋냐 ;;
마지막에 입가까이로 가져가며 도발해봤는데 그세를 못 참고 처먹어버리네 개세끼 ㅋㅋ
뒷부분만 잘랐는데 화질구지됬네 또 욕먹겠다
첨에 물터는거 강가에 오리 잡겠다고 강물에 들어가서 한바탕하고 왔음
중간에 보면 나한테서 멀어질거 같으면 중간에 서서 나한번 처다보고 허락 기다린다 충성스럽노??
근데 저것도 재정신일때만 저러고 눈깔 뒤집히면 허락이고 머고 얄짤없더라 ㄳㄲ
여친도 개를 끔찍히 좋아해서 같이 놀려고 대리고 나왔어
아!내 여친도 스시녀다!!!!!!!
개 잡고 있으라 했더니 역끌림당하노???
단체사진 한장 찍을렸더니 존나게 바둥거려서 Fail.....
은 훼이크 먹이로 유인
목아지 돌아가는거 봐라 ㅋㅋㅋ 정신못차리노
결국 sucksex!!!
사실 이사진들과 동영상찍은지 약 1년쯤 됬다
그리고 가운데 있는 저 시커먼 개망난이는 더이상 이세상에 없다
작년 여름에 사고로 노짱 곁으로 갔다
훈련시키겠다고 너무 험하게 해서 미안하고
무엇보다 바다한번 못보여준게 왜케 아쉽냐
파도치는 해변을 맘껏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읽어준 게이들 고맙고
담에 기회되면 지금 키우고 있는 라이카 숫컷이랑 산책하면서 찍은 야생의 설경을 보여줄께
매가 날라다니고 고라니가 뛰어 다니는 생야생이야
세줄요약
1. 개는 라이카 여친은 스시녀
2. 개키우는 게이들 ㄱㅅㄲ 한테 잘해줘라
3.ㄱㅅㄲ 방구석에서만 딩굴거리게 하지말고 대리고 나가 ㄱㅅㄲ는 뛰어 댕길때 가장 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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