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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꿈 또는 일기- 2부-

- 제 2 부 -

다시 화면은 언니인 처녀가 동생의 짝 벌려진 보지를 마구 핱으며 긴 가운데 손가락

으로 처녀막 한가운데 나있는 작은 질구속에 "폭" 소리가 나게 밀어넣고 깔짝깔짝

거리고 있었다.

"아하응-언니 조금 빨리 더 하학"

어린 숫처녀의 보지도 가느다란 처녀의 손가락 하나정도는 별무리 없이 받아들이며

연신 보짓물이 찔끔찔끔 나온다.

이어서 " 쪽 " 소리와 함께 언니의 손가락이 빠지자 벌름대는 소녀의 분홍빛 처녀막,

그러나 질 분비물로 젖은 중지에 검지손가락이 합쳐져 칼날같이 세워지며 언니는

동생의 처녀막을 조심스레 잡아당기며 질구멍에 대더니 그대로 " 푸-욱 "하고 쑤셨

다.

" 아-흐 , 아-아파 ---아 ,언니 "

" 괜잖아 조금만 참아봐 "

정말이었다. 들어올땐 아프던 것이 이젠 안 아프다. 거기다가 음핵을 쪽쪽 빨며 한손

은 젖통을 쥐고 흔드니 그녀는 눈이까뒤 집힐 지경이었다.

처녀막은 약간 균열을 일으켜 한 방울 정도의 빨간 피가 애액과 섞여 흐른다

" 아흐응 - 아흑 --아아 하으응--"

"동생 이제 다리를 들어봐 , 이렇게 해 "

하며 그녀는 소녀의 다리를 위로 구부려 무릎에 젖통이 찌브려진 자세 , 그 자세에서

소녀는 무릎뒤로 두손을 넣어 힘껏 당기자 , 화면 가득히 확대되는 처녀의 부끄러운

곳, 소녀의 히프는 위로 들려지며 손가락 두개가 삽입되 보지와 그 밑에 꼭 오무려져

있는 처녀의 귀여운 똥구멍 까지 적나라하게 보인다.

이어 언니는 오른손 중지와 검지로 계속 보지구멍에 넣다 뺏다 왕복시키자

" 북짝 - 쀽짝 " 하는 소리가 나며 처녀의 묽은 우유빛 질 분비물이 똥구멍을 타고

흐른다. 이윽고 언니의 검지가 꼭 닫힌 소녀의 항문을 깔짝 거리자,

" 아흐아악 -- 언니, 그-그런곳 까지,-아 -싫어 --아앙 --하악 "

동생의 교성을 들으며 그녀는 애액으로 함빡 젖어있는 항문을 혓바닥으로 " 썩 썩 "

핱어주니 누운 소녀의 눈은 흰자위만 보인채 까뒤집히며 , " 찍-찍 --찌-이-익 "

쑤시고 있던 손가락과 보지점막 사이에서 " 주르륵 " 하며 뿌연 씹물이 쏟아져 흘러

나온다. 그대로 항문을 따라 흐르며 똥구멍에서 모여 침대시트 위로 길게 실처럼

늘어지며 떨어진다. 다음 더 흥분한 언니는 왼손 중지로 소녀의 항문주위에서

맴돌다가 어는 순간 아주 슆게 똥구멍 속으로 " 폭 " 소리와 함께 들어간다

" 엄-맛 " 태어나서 안에서 밖으로 배설만 하던 요상한 곳에 밖에서 안으로 쑤셔드는

손가락의 감촉 " 아 흐흐아 - 아흥 하아응 --나 미쳐 어-언니 또-똥이 나올것같애"

( 아-엄-마-앗 나올것 같애 난-몰라 )

어린소녀는 이상 야릇한 이화감에 어쩔줄 모른다.

휴 힘드네여 빨리빨리 올려 드려야 하는데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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