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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할머니한테 깝친 ㅈ중딩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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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있던일인데 자고있는데 엄마가 12시에 들오면서 옆에 3층사는할머니가 중딩새끼들 4명이 담배피고 있어서
 
"손주들아 담배끄고 딴데가서 놀아라" 이랫더니 한썅년이 앉아있다가 담배던지면서 일어나서 승질내고 갔다는데
 
내가 그때 3일동안 안씻고 히키코모리생활하고있어서 나갈수가없었어 ㅠㅠ
 
창문으로 보니 4명인데 남자 2새끼 지들끼리 "잡아봐" 이러면서 쳐놀고있길래 보니 얼굴 진짜 눈썹 종범이드라
 
집 안에선 힘이 넘치지만 집밖에 1cm라도 나가면 힘이없는 일게이 이기에 이렇게 글만 끄적이는구나.
 
집에만 들여보냈으면 그새끼 디졋음
 
그리고 마지막 엄마가 하는말이 할머니 고향이 전라도라고 거길 가야한다고 궁시렁댓다더라
 
딸네 집에 온 할머니 엿음 ㅇㅇ
 
3줄요약
1.꽃한송이놓고 따른글 보러따라가거라 
2.꽃한송이놓고 따른글 보러따라가거라
3.꽃한송이놓고 따른글 보러따라가거라
 
필력 종범이라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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