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에게 아저씨 소리듣고 복수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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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에게 아저씨 소리듣고 복수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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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알바하는데 김치녀 씨발년이 
"아저씨 김치좀 더 주세요"

나이 22에 아저씨 소리들으니 좆같애서
내가


"아주머니 단무지도 드릴까요?^^"

씨발년 아무말도 못하는거보고 존나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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