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누이 채 7 (완결)
최종장. 뜨거운 구멍
「. … 」
채의 입으로부터 요염한 목소리가 끓어지지 않았다.
그 활짝 열린 보지에는 오이가 끝까지 강제로 들어있고, 그 뒤에서
쓸쓸히 닫혀있던 항문에는 콘돔으로 싼 볼펜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채의 육체에 심어져 구멍을 메운 두 개의 물체를 정밀하게 조
작하였다.
다른 한쪽에서는 미칠 것같은 쾌감을 주고 또 한편으로는 참기 어려
운 통증을 계속 주고 있는 것이다.
「우와, 채, 엉덩이의 구멍에 이렇게 깊게 들어가다니..」
나는 항문에 꽂은 볼펜을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곳까지 깊게 찌른
후 펜의 나머지 부분을 잡고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휘저었다.
「아아, 아파, 오빠, 그만… 」
아무리 참마가 발라졌다고는 해도 그것은 표면의 매우 일부분뿐이
다.
항문 속 깊은 곳을 딱딱한 펜 앞으로 자극받으면, 온 몸 속이 휘저
어지고 있는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아,악 , 엉덩이… . 휘젓지 말아… 」
채의 눈 끝에서 눈물이 흘러 떨어진다.
나는 힘껏 휘 저은후 콘돔의 끝을 집어 채의 항문에서 볼펜을 꺼냈
다.
「… 」
펜이 빠져나가는 감촉이 적당한 자극이 되어, 채는 목의 깊숙한 곳
에서 즐거움이 배인 목소리를 흘렸다.
펜을 완전히 빼낸 항문은 뽑아지는 펜을 애처로워하듯 수축하더니,
생생한 점막의 분홍색을 되살리면서 다시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다음은 좀 더 큰 것을 넣어보자.」
계속해서 나는 볼펜보다 조금 굵은 싸인펜을 채의 항문에 삽입했다.
「와앗」
조그마한 반응을 보이며 채의 안에 그 싸인펜은 그냥 들어갔다.
나는 뒷 부분만 조금 보이는 싸인펜을 그대로 두고 이번엔 오이의
왕복을 시작했다.
「오. 오옷, …오 … 빠」
다시 치솟아 오른 관능의 불길에 채의 다리의 엄지가 뭉클 꺽어지
고, 활짝 펼쳐진 넓적다리에 힘이 들어온다.
나는, 손에 넣은 오이를 힘껏 꾸물거리며 부볐다.
「… 」
「앗, 더, 이미..다, 아앗… 」
채는 목을 뒤로 젖히면서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환희의 비명
을 토해내었다.
작은 돌기가 붙은 오이를 붉게 물이 든 채의 보지가 빨아 먹는것처
럼 꼭꼭 조인다.
땀투성이가 된 나신을 경련시키는 채는 정상에 도달하고 있었다.
「채의 불쾌한 쥬스를 빨아라, 깨끗이」
「아합… , … 」
채의 반쯤 열려 있는 입에 그 오이를 집어넣었다.
「음식은 소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 스스로 사용한 것은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다.」
채는 크게 눈을 열고 얼굴을 외면하려고 했지만 도망칠수 없다.
「이봐, 자신의 혀로 맛보고 핥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오이를 드릴 같이 돌리고 채의 입술에 애액을 문질러 바른다.
채가 토해낸 신선한 수액이 채의 입의 주위를 끈적끈적하게 더럽혔
다.
그리고 채의 항문에 박힌 펜을 꺼내고, 비교적 부드럽고 가는 가죽
으로 이어져 있는 구슬을 하나 하나 억지로 집어 넣었다.
「아아, 나는, 」
욕실에서의 관장 덕에 채의 항문은 부드럽게 되어 있어, 긴 구슬들
을 쉽게 집어 삼키었다.
「으흑, 」
그리고 나는 다시 가죽이 끊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꺼내 갔다.
「아앗… 」
구슬이 하나 하나 꺼내지는 감촉이 채의 항문을 미묘하게 자극한
다.
참마의 가려움과 오이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채의 관능이 단번
에 타오른다.
「. 」
자신의 애액투성이가 된 오이를 입에 담고서 다시 전신을 경련시켜
갔다.
「나,나는, , 또, 」
그리고 그 보지로부터는 마르지 않는 샘처럼 뜨거운 액체가 나오는
것이었다.
「너하고 함께 저녁밥을 먹는 건 오랜만이구나.」
아버지의 부임지에서 돌아와 온 모친은 매우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
다.
하긴 무리도 아니다. 평상시엔 좀처럼 얼굴을 보이지 않는 방탕한
아들이 오래간만에 저녁식사에 얼굴을 내민 것이다.
「너도 놀지만 말고, 가끔씩은 채의 공부도 봐주고 그래. 」
「… 예」
나는 웃음을 참으며 무뚝뚝하게 말했다.
모친의 말이 나보고 우등생인 채의 공부의 도와주라는 것이다.
공부 대신에 나는 채에 좀 더 즐거운 것과 신체에 관해 가르칠 생
각이다.
「좋아요, 나도 바쁘지만 사랑스러운 누이를 위해서 앞으로 당분간
매일 공부를 봐 주지요.」
뜻밖의 내 대답에 아무것도 모르는 모친은 뛸 듯이 기뻐했다.
「채. 오빠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에 앉아있는 채에게 의미있는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내친 김에 모친이 모르게 채의 스커트의 안으로 다리를 쭉
뻗어, 채의 맨살을 발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앗, , 예. 알았어요. 오빠. 그럼 잘 부탁해요.」
오늘부터 매일 저녁, 채의 방에서 채에게 능욕의 교육을 할 생각이
다.
공부를 가르친다고 하는 명목이 있으므로 지금까지와는 달리 모친
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사악한 계획에 깨달은 채는 가만히 물기를 띤 눈동자로 나를
응시했다.
나는 아주 열심히 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채의 시선에 자극 받는
것과 동시에 채의 스커트 안 허벅지를 다리를 사용해서 억지로 열었
다.
채의 눈과 넓적다리로부터 힘이 빠지고 채의 양다리가 자연스레 열
렸다.
나는 그 밑의 깊은 곳에 발가락을 펴 갔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그 곳은 뜨겁고, 촉촉히 물기를 띠고 있
다… .
첫 번역인데 정말 힘들군요.
다른 분들이 너무 존경존경..
비평이나 감상 부탁드립니다.
「. … 」
채의 입으로부터 요염한 목소리가 끓어지지 않았다.
그 활짝 열린 보지에는 오이가 끝까지 강제로 들어있고, 그 뒤에서
쓸쓸히 닫혀있던 항문에는 콘돔으로 싼 볼펜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채의 육체에 심어져 구멍을 메운 두 개의 물체를 정밀하게 조
작하였다.
다른 한쪽에서는 미칠 것같은 쾌감을 주고 또 한편으로는 참기 어려
운 통증을 계속 주고 있는 것이다.
「우와, 채, 엉덩이의 구멍에 이렇게 깊게 들어가다니..」
나는 항문에 꽂은 볼펜을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곳까지 깊게 찌른
후 펜의 나머지 부분을 잡고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휘저었다.
「아아, 아파, 오빠, 그만… 」
아무리 참마가 발라졌다고는 해도 그것은 표면의 매우 일부분뿐이
다.
항문 속 깊은 곳을 딱딱한 펜 앞으로 자극받으면, 온 몸 속이 휘저
어지고 있는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아,악 , 엉덩이… . 휘젓지 말아… 」
채의 눈 끝에서 눈물이 흘러 떨어진다.
나는 힘껏 휘 저은후 콘돔의 끝을 집어 채의 항문에서 볼펜을 꺼냈
다.
「… 」
펜이 빠져나가는 감촉이 적당한 자극이 되어, 채는 목의 깊숙한 곳
에서 즐거움이 배인 목소리를 흘렸다.
펜을 완전히 빼낸 항문은 뽑아지는 펜을 애처로워하듯 수축하더니,
생생한 점막의 분홍색을 되살리면서 다시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다음은 좀 더 큰 것을 넣어보자.」
계속해서 나는 볼펜보다 조금 굵은 싸인펜을 채의 항문에 삽입했다.
「와앗」
조그마한 반응을 보이며 채의 안에 그 싸인펜은 그냥 들어갔다.
나는 뒷 부분만 조금 보이는 싸인펜을 그대로 두고 이번엔 오이의
왕복을 시작했다.
「오. 오옷, …오 … 빠」
다시 치솟아 오른 관능의 불길에 채의 다리의 엄지가 뭉클 꺽어지
고, 활짝 펼쳐진 넓적다리에 힘이 들어온다.
나는, 손에 넣은 오이를 힘껏 꾸물거리며 부볐다.
「… 」
「앗, 더, 이미..다, 아앗… 」
채는 목을 뒤로 젖히면서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환희의 비명
을 토해내었다.
작은 돌기가 붙은 오이를 붉게 물이 든 채의 보지가 빨아 먹는것처
럼 꼭꼭 조인다.
땀투성이가 된 나신을 경련시키는 채는 정상에 도달하고 있었다.
「채의 불쾌한 쥬스를 빨아라, 깨끗이」
「아합… , … 」
채의 반쯤 열려 있는 입에 그 오이를 집어넣었다.
「음식은 소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 스스로 사용한 것은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다.」
채는 크게 눈을 열고 얼굴을 외면하려고 했지만 도망칠수 없다.
「이봐, 자신의 혀로 맛보고 핥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오이를 드릴 같이 돌리고 채의 입술에 애액을 문질러 바른다.
채가 토해낸 신선한 수액이 채의 입의 주위를 끈적끈적하게 더럽혔
다.
그리고 채의 항문에 박힌 펜을 꺼내고, 비교적 부드럽고 가는 가죽
으로 이어져 있는 구슬을 하나 하나 억지로 집어 넣었다.
「아아, 나는, 」
욕실에서의 관장 덕에 채의 항문은 부드럽게 되어 있어, 긴 구슬들
을 쉽게 집어 삼키었다.
「으흑, 」
그리고 나는 다시 가죽이 끊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꺼내 갔다.
「아앗… 」
구슬이 하나 하나 꺼내지는 감촉이 채의 항문을 미묘하게 자극한
다.
참마의 가려움과 오이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채의 관능이 단번
에 타오른다.
「. 」
자신의 애액투성이가 된 오이를 입에 담고서 다시 전신을 경련시켜
갔다.
「나,나는, , 또, 」
그리고 그 보지로부터는 마르지 않는 샘처럼 뜨거운 액체가 나오는
것이었다.
「너하고 함께 저녁밥을 먹는 건 오랜만이구나.」
아버지의 부임지에서 돌아와 온 모친은 매우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
다.
하긴 무리도 아니다. 평상시엔 좀처럼 얼굴을 보이지 않는 방탕한
아들이 오래간만에 저녁식사에 얼굴을 내민 것이다.
「너도 놀지만 말고, 가끔씩은 채의 공부도 봐주고 그래. 」
「… 예」
나는 웃음을 참으며 무뚝뚝하게 말했다.
모친의 말이 나보고 우등생인 채의 공부의 도와주라는 것이다.
공부 대신에 나는 채에 좀 더 즐거운 것과 신체에 관해 가르칠 생
각이다.
「좋아요, 나도 바쁘지만 사랑스러운 누이를 위해서 앞으로 당분간
매일 공부를 봐 주지요.」
뜻밖의 내 대답에 아무것도 모르는 모친은 뛸 듯이 기뻐했다.
「채. 오빠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에 앉아있는 채에게 의미있는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내친 김에 모친이 모르게 채의 스커트의 안으로 다리를 쭉
뻗어, 채의 맨살을 발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앗, , 예. 알았어요. 오빠. 그럼 잘 부탁해요.」
오늘부터 매일 저녁, 채의 방에서 채에게 능욕의 교육을 할 생각이
다.
공부를 가르친다고 하는 명목이 있으므로 지금까지와는 달리 모친
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사악한 계획에 깨달은 채는 가만히 물기를 띤 눈동자로 나를
응시했다.
나는 아주 열심히 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채의 시선에 자극 받는
것과 동시에 채의 스커트 안 허벅지를 다리를 사용해서 억지로 열었
다.
채의 눈과 넓적다리로부터 힘이 빠지고 채의 양다리가 자연스레 열
렸다.
나는 그 밑의 깊은 곳에 발가락을 펴 갔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그 곳은 뜨겁고, 촉촉히 물기를 띠고 있
다… .
첫 번역인데 정말 힘들군요.
다른 분들이 너무 존경존경..
비평이나 감상 부탁드립니다.
추천53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