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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 정체성 확실히 다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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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내가 게이인가 고민으로 새해를 맞이한 일베게이다

채팅으로 나의 정체성 확인 시켜줄 게이를 찾던중에 오오미 찾았당께 

sucksex한 과정으로 게이와 몸캠을 하기로 했다 물론 여기서 내가 하악하악 하고 느끼면 

완전 커밍아웃 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몸캠을 하게 되었지 

그래 시발 서로 자지 보면서 하악하악 하는 멘트를 엄청 날려 봤다 

니 꺼 ㅃㄱ 싶다 ㅂㄱ줘 아잉 하악하악 거렸는데

점점 하면서 아 으앜 으아닠 하는 느낌과 함께 5.18때 광주에서 폭도에게 둘러싸인 애국보수 인 마냥 니미랄 한 감정이

점점 내몸을 덮치더라 왜 그랬냐면 이놈이 나한테 욕을하더니 주인님이라고 부르라더라 그리고 사운드가 남자목소리잖냐 

그래서 좀 맞춰주는데 이건 게이가 아닌 노짱곁으로 가는 듯한 노오란 느낌이 나더라 

그리고 시바 순간 북괴군 가슴에 칼을 박아 넣듯이 내머리를 스치는 한가지 생각이 있었지 그것은 바로 아!

내가 게이가 아니구나 아 나는 일반남이구나 ! 아 나는 그냥 후장만 좋지 게이는 아니였구나!!!!

으앜!!!!!!!!!!!!!!!!!!!!!!!!!!! 그걸 깨달은 순간 나는 슨상님이 왔다는 소리를 들은 폭도마냥 광속으로 채팅을 끄고 

고민을 해결하여 즐거운 미소를 띄우면서 딸치고 잤다 


세줄요약

1. 게이랑 채팅
2. 정체성을 확인
3. 아 나는 게이 아니다 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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