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는 썰 (은 여따 쓰면 되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나는 썰 (은 여따 쓰면 되나?)

이미지가 없습니다.
일어나니 10시반.

인터넷질 하다보니 한시

이제 씨어야 겠다 싶어 화장실가니

*마려 *쌈

이틀쉬었다 싸려니 묵은*이 한번에 밀려나옴

내생에 이런*은 처음임

물을 내려도 모양하나 안변하고 그대로 있음

변기솔로 밀어넣어버림

물이 안내려감

변기솔로 수차례 펌프질하니 물은 내려감

근데 시원하게 안내려감

중간에 걸린거 같음

포기하고 샤워함

샤워 다하고 나와 물내보니 여전히 시원하게 안내려감

벗어논 옷 입으려고 머리에 옷 집어넣으니 *내남

몸에서도 *내나는거 같아 찝찝함

추천107 비추천 22
관련글
  • 고딩때 놀러가서 첫경험썰
  • 노래방 아가씨와의 동거썰 2
  • 노래방 아가씨와의 동거썰 1
  • 친구한테 ㅅㅅ코칭 받은 썰
  • 형수와의 썰 - 단편
  • 하루에 여자두명이랑 한썰 - 단편
  • 고등학교 시절 썰
  • 실화 귀신씌인썰 실화
  • 회사 유부남이랑 ㅅㅍ된 썰 - 단편
  • 스무살된 D컵 여학생 손가락으로 가버린 썰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