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중학생 1
엽기적인 중학생 1 중2때 학원 선생과 엽기적인 경험 풀어 봅니다. 지금부터 중2때 경험한 첫경험이면서 엽기적이었던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0여년전 중2때 이야기입니다. 서울 언저리에 살고있었는데 그때 동네학원을 다니면서 있었는 일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원 유부녀 여선생과 섹스를 한일입니다. 첫경험이였고 지금도 못해보것들을 이때 많이 해봤습니다. 동네학원이었고 초딩, 중딩 영어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이었습니다. 초딩들을 꽤많았는데 중딩은 저와 친구들 다섯명..총6명이 다였습니다. 원래는 초딩만하다 급하게 중딩도 받게된건데 그래서 저희가 마지막 타임으로 수업을했고 수업이 끝나면 문단속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섹스를 하게된 여선생은 영어여선생이었고 유부녀에 6살 아들이있는 당시 나이 35살인가 36살인가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남편은 해외 출장인가 해외 연수인가라고 했었고 당시 미국으로 유학도 다녀온 집도 좀 살고 배운여자였습니다. 수학은 뚱땡이 처녀였는데 관심이없어서 기억도 잘안나네요~ㅋㅋ 아무튼 영어선생외모는 성우서유리를 연상하면되는데 서유리 성형전과 지금의 중간정도인거 같은 느낌 키는 167~8정도였고 몸매는 지금 서유리보다 조금 살찐모습으로 기억되네요. 가슴도 제법 컸고 피부도 좋았습니다. 서유리를 볼때마다 그때생각이~ㅋ 중2봄부터 이학원을 다녔는데 저포함6명이 이때 다같이 처음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보통의 수업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한달정도 지나 친해지니까 여선생의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성격이 거침이 없고, 부끄럼도 없고, 엽기적인 행동과 말을 친해지자 막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나는 애피소드들을 열거하면... 수업중에 섹스같은 성에관련된 단어들을 거침없이 얘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다 욕을 자세히 알려줬었는데 퍽유, 퍽이런걸 자세히 알려주고 특히 마더퍼커, 퍽킹마더 이런 근친욕에 대해 알려줬을때는 충격... 이때 깝치는 친구놈이 "퍽유~ 퍽킹마더~" 하니까 여선생이 웃으면서 "야 너 엄마 따먹고싶어? 심한욕이야 쓰지마~ 퍽유까지만해~" 이런말을~ㅎㅎ 그뒤에도 뭐라고 더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대충 선생님이랑 하고싶다, 엄마랑 하는사람들이 있냐? 종종있다 뭐 이런대화들이었던걸로....ㅋ 언젠가 자기가있었던 일을 해주는데 길을가고있는데 앞에는 여중생들이 가고있었고 그뒤에 자기가 걸어가고있었는데.. 길에서 담배 핀던 놈팽이들이 여중생들을 보면서 "저 병아리들 맛있겠다~" 이러더라는겁니다. 그러면서 "치 그애들이 병아리면 난뭐지?" 이러는데 제친구중에 한놈이 "노계지 노계~"하니 우리가 다웃었고 그러니 발끈하면서 "너무한거 아니야~" 하길래 제가 "저 노계 맛있겠다~" 하니 절보며 "치 그래도 맛있겠다고 해줘서 고맙네~" 하는데 깝치는 친구놈이 "저노계 따먹고싶다~ㅋㅋ" 거리니까 "안줄거거든~"이랬던...ㅎ 또 한번은 친구놈중에 하나가 포르노 잡지를 어디서 구해와서 보고있는데 여선생이 들어왔고, 같이봤던~ 플레이보이지같은게 아니였고 그냥 적나라한 섹스장면이 잔뜩있는거였는데 같이보면서 영어해석해주고ㅋ 광고 같은거 뭐다 설명해주고~ㅎㅎ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변강쇠, 씨받이 이런거 얘기하는데 너희는 이미숙이랑 하고 싶어 강수연이랑 하고 싶어? 이런걸 물어보기도하고, 제일 하고싶은 여자가 누구냐? 이런것도 물어봤는데 다들 연예인 얘기하는데 깝치는 친구놈이 "선생님이요~"하니까 웃으면서 "정말~ 한번할까~" 이러고 친구놈이 "한번해요~" 하니 "나중에~ㅋㅋ" 이런대화가 오갔습니다. 그리고 토탈리콜에 가슴 세개있는 여자 징그럽다고 제가 그러니. "아직@@이가 잘모르는구나~" 그러면서 "두손으로 가슴하나씩 잡고 남은 하나는 입으로 빨수있잖아~" 하면서 자기가 그장면을 시범보이는데 다들 그때 아하!하는 깨달음을~ㅋㅋㅋ 첫경험 이야기도 해줬는데 고3졸업하기 전에 사귀던 남자랑했었는데 그때가 처음이었다고해서.. 우리가"남편이랑은요?"하니 남편은 대학교4학년때 만나서 그때 만난지 일주일만에 했다고~ㅎㅎ 첫경험때 피났었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피났지~"하길래 우리가 "오~~~" 하니 브이자를하면서 씨익~웃었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ㅎㅎ 몇명의 남자하고해봤냐고 물으니.. 지금까지 열명정도라고해서 친구중 하나가 "결혼전에 아홉명하고했어요?"하니 의미심장한 웃음을 짖더니 "글쎄~ㅋㅋ" 우리가 또 "오오오~~" 하면서 결혼하고 딴남자랑 했구만 하면서 숙떡거리니 하하 웃으면서 "그래 했다~" 라고 딱~~ 우리가 "오~~~몇명이요?" 하니 "셋인가 넷인가? 술먹고 한것도 있어서 가물가물하네~ㅋㅋ" 그러면서 "남편이 없어서 외로워~~" 그러니 깝치는 친구가 "저랑해요~ 제가 위로해줄게요~ㅋㅋ" 거리니 여선생이 "좋아~ 오늘 바로할까~ㅋㅋ"거리면서 계속 받아치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그때가 기억나네요~ 최고의 애피소드이고 이일 이후 다들 이 여자랑 섹스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게된 일입니다. 여름 방학 직전이었나 직후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어느날 친구놈중에 하나가 콘돔을 주워와서 깝치는 친구놈이 가로채서는 가지고 있다가 여선생 들어왔을때 선생님 "콘돔이요~ 한번 시켜주세요~" 하니 깔깔거리며 "그건 어디서 났어? 준비성 좋은데~하면서 그래하자~ㅋㅋ" 이러면서 받아치더니 "그거 쓸줄들은 아냐?" 그러더니 자기 백에서 콘돔을 꺼내더니 하나씩 나눠주더군요. "어! 선생님 이거 왜가지고 다녀여~"" 그러게 남편도 없으면서~" 하니 "다 필요한거야~니들도 크면알거~ 그리고 여자들은 이거 가지고 다니는게 좋아~" 그러더니 "콘돔 다들 까봐" 그러면서 자기 손가락에 대고는 "이렇게 끼는거야~" 하면서 시범을 보여주고 그걸 따라서 저희도 해보고 설명해주고 그러고 있는데 깝치는 친구놈이 "자지에 한번 씌어볼까~ㅋㅋ" 하면서 일어서서 바지 벗는척하니 여선생이 깔깔거리며 "벗으면 내가 해줄게~ㅎㅎ" 이러니까 친구놈이 잠깐 머뭇~ 우리가 벗어라~벗어라~ 하니 친구놈이 애라이~하면서 바지를 쑥~ 내렸습니다. 그리고 자기 꼴린 자지를 잡고는 여선생한테 "해줘요~"하니 다들 ㅋㅋ거리는데 여선생도 갈깔거리며 "나와봐~" 친구놈이 바지춤 잡고 진짜 나가니 바지랑 팬티를 여선생이 직접 더 내리더니 갑자기 친구놈 자지를 조물딱~ 쪼물딱~ 그때 친구놈 표정이 정말~ㅋㅋ 완전 풀발기상태가 되니 "작아서 헐렁하겠다~" 그러면서 새콘돔을 뜯고는 이렇게 하는거야 하며 친구놈한테 씌어주었습니다. 친구놈은 좋아서 죽을려고하고 저희는 부러워 죽을번했습니다. 콘돔을 다싀우고는 여선생이 딸을 치는데 친구놈 죽을려고하더니 몇번 안흔들었는데 바로 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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