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아이비리그 갈 녀 SSUL
외국인들 모이는 모임있어서 봤는데
외국인들이 각양각색으로 오니까 다들 개당황
그 자리에 외고 및 자사고, 특목고 형들 누나들 있었는데
다들 너무 다양한 외국인이 오니까 존나 당황
근데 걔가 묵묵히 일어나더니
하나 하나 다 응접함
근데 다 존나 잘함
외국인도 웃으면서 칭찬하고 감
알고보니까 9개국어 마스터였음
심지어 불어랑 독어, 이탈리아어는 그냥 지가 독학했는데
원서 읽고 대학 교양 수업 들을 수 있는 수준이었음
그래서 우리는 존나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나는 수시로 서성한을 붙은 평타취 특목고생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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