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다!!키스 섹스 썰.ssul
글이 길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걍 꺼져라...
< 맨처음했을때 기분의 기준으로 적는다>
[키스]
우선 키스를 첨에 하게 되면 두근거리긴하지만 첫타를 할땐 이게 생각보다 그렇게 황홀하거나 니가 상상했던것 만큼 그렇지 않다.
키스는 하다보면 자연히 느는데 그때 사랑이란게 느껴질때 이 키스는 진정한맛을 알게된다. 그땐 정신이 죨라 혼미해진다. 하지만 첫키스는 흥분도
되겠지만 니 손등에 대고 키스하면 그거랑 별다른거 없다..
다시말하지만 키스는 늘면 늘수록 그맛을 알게된다. 죠또 모르고 쭉쭉 빨기만 하면 "헐~ 이게 뭐야..." 할정도의 실망감이 온다.
.
[사까쉬]
여자가 한입베어물면 농담아니라 그냥 자지러진다. 특히 입에 넣었다가 다시 빨면서 뺄때 니 허리가 들리게 된다.
또한 아주아주 따뜻한 그녀의 입안과 체온은 니가 추운겨울날 찬물에 샤워를 하고 뜨거운 전기장판속에서 노골노골해지는 그런 편안함도 동시에 느낀다.
특히 입으로 흡입하면서 귀두부분에 자극을 제대로 주면 왕복할때마다 자지러지는데 혓바닥으로 귀두 부분 감싸면서 햛거나 부랄과 기둥사이를 타고
체온이 식어가는 혓바닥으로 햛아 쓸어 올릴때는 입에서 그냥 신음소리가 안새나올래야 안새나올수 없다.
특히 부랄을 빨거나 혓바닥으로 살살 간지럽히면 정말 여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사까시 도중에 여자를 끌어안고 폭풍키스를 하게 된다.
보통 기술없는 여자들은 몇번 햛다가 그냥 입에 넣고 왔다리갔다리만 하는데 이렇게 하게되면 대략 5분동안은 좋아도 5분이 넘어가면 그냥
편안히 즐기는 정도로 흥이 좀 떨어진다.
그니깐 감각이 좀 무디어 지는거지.. 단지 초반 5분이 하이라이트 .. 그리고 여자가 사카쉬해주면 또하나 느끼는게 이여자가 날 정말 사랑하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
[삽입]
딱 넣으면 아주아주 따뜻하다. 여자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어릴때 엄마품에 안긴거 처럼 그 따뜻한 체온은 정말이지 어디서 느껴보질 못한다.
그 상황에서 앞뒤로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하면 미끌미끌하면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여자의 체온에 차칫 자기도 모르게 싸버리는수가 있다.
그만큼 그 느낌은 너무너무 편하고 환상적이며 내것이 삽입되어 있는 그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리고 삽입해서 왕복운동 하는 죳을
보면서 하게 되면 굵고 긴 그것이 그 조금한 여자의 몸속에 깊숙히 들어갔다가 깊숙히 빠져나오면서 여자의 애액이 묻어 있는 그 번들번들한 모습을
보면 삽입된 기분을 떠나서 정말로 음란하게 보인다는게 무슨말인지 경험하게 된다. 또한 깊숙이 집어넣을때 마다 여자의 몸이 뒤틀어지는 그 모습에
내가 꼭 정복자가 된듯한 남성의 눈을 드디어 뜨게된다.
재밌는것은 대체로 많은 남자들이 이런실수를 범한다.
보통 집에서 딸은 10분 20분 30분씩 치면서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진짜 묘한게 초반섹에서 10초도 못버티고
싸버리는 경우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 이건 내 의지랑 상관없이 어찌 말로 표현할길이 없다.
그리고 급하게 헉헉되면서 죨라 빠릴 할라고 하는세퀴들이 있는데... 천천히 하는게 갑이다. 알고 있어라... 거기다 여자 얼굴보면서 하는 여유가 생기면
여자가 흥분함에 따라 그 기쁨은 더더욱 찬란해진다.
또한 초반에 하다가 제대로 꼴려서 깊숙이 넣다 보면 그 깊숙한곳에 잠지 끝이 닿는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여자의 자궁이다. 웬만하면 거기까진 건들지 말아라.. 여자들이 아파하거나.. 나중에 자궁경부암 걸릴수 있다...
.
[보빨]
이건 진짜 사랑없이는 많이 힘든것중 하나이다. 다들 보빨하면 이게 무슨맛일까 죨라 궁금하게 생각하는놈들이 많은거 같은데... 대략 형이 정리해주자면
1. 죨라 쉰맛...냄새는 여름때 옷빨고 덜말랐을때 입으면 나는 쉰내..(이유는 일종의 병으로써 냉이라고 표현한다. 흔한병)
2. 쇠맛... 진짜 무슨 녹슨쇠맛.. (이유는 생리가 끝나지 얼마 안됐을때 피에는 소량의 철분으로 인해 그맛이 느껴진다)
3. 무맛진짜 무맛이 있다. 아무맛도 없는여자가 있는데 그냥 그 냄새가 사람몸에서 나는 냄새구나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맛이다
4. 찌린내... 정말로 그냥 오줌싸고 안닦았을때 화장실가면 나는 그 찌린내가 나는애들이 있다. 보통 이런애들은 보짓살속에
사이사이에 오줌소태가 끼어 나는 냄새인데... 좀 싫다.
5. 보징어냄새.. 구라 안까고 이냄새 맡으면 자지가 녹아버린다. 심지어 거기다 넣기도 싫다. 나같은경우는 김태희 수준의 여자였는데도 그 냄새를 맡는순간..
진짜... 개 짜증을 동반한다. 정말 최악의 냄새!!!! 심지어 죠슬 넣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정도이다. 아무튼 개 짜증난다.
6. 복숭아향.. 이건 정말로 최고의 맛이다. 이건 쉰맛 + 쇠맛 + 무맛 의 집합체로써 냄새를 맛으면 살짝 향긋하다는
표현이 제일 어울리지 싶다. 정말 농담아니고 그맛에 중독된다. 아주 그 냄새가 머리를 혼미하게 만드는데... 정말로 중독된다.
어쩌면 떡치는거 보다 보빨만 30분씩 할때도 있다. 이건 진짜 축복받은 여자인데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안타깝다.
지금도 내입에 침이 고인다. 정말 환상이다. 복숭아향 나는 여자가 있다면 두번모셔라
보빨은 정말로 호불보가 갈린다 그리고 환상을 가지진 말아라.. 뭔가 달달하고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놈들이 있는데... 그건 솔직히 아니다.
어쩌면 비리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다. 근데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이런냄새는 아이러니하게도 더더욱 환상적인 맛으로 다가온다.
이건 사랑이 있을때 하면 아주 좋은 애무가 된다.
특히 코로 숨을 안쉬고 입으로 쉬는 스킬을 터득하면 웬만한 냄새는 다 커버된다. 특히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 햛을때 자지러지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 냄새따윈 장애가 되질 않는다.
[똥까시]
이건 진짜로!!!!!!!!!!!!!!!!!!!!!!!!!!!!!!!!!!!!!!!!! 사랑없이는 죨라게 힘들다.... 이건 아무리 가서 비누로 딱고 뭔짓을 해도... 냄새가 나게 되어있다.
특히 여친이 똥까시 해준다음에 키스할려고 다가오면 입에서 똥내가 난다. 그러니 웬만하면 하지마라...
느낌만 얘기해주자면 똥구녕을 핣는 귀여운 그 혓바닥에 농락을 당하게 되면 간질간질하면서 식어가는 혓바닥에 자극을 받으면서 여자가 된
야릇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이것도 5분을 넘기면 그냥 그렇다.
[젓꼭지 애무]
웬만한 남자들은 지 젖꼭지가 성감대인지 모른다. 여자가 젖꼭지를 햛으며 애무해주면 그 짜릿짜릿하고 미끌거리는 여친의 혓바닥에 머리 뒷꼴이
띵하면서 자리에 누웠으면 하는 환상적인 현기증을 느끼게 된다. 특히 젓꼭지를 빨면서 햛고 있는 여친을 내려다 보면 정말로 너무나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랑의 느낌에 섹시하면서 짜릿한 그 기분이 다가오게되면 그야말로 그 현기증은 마약같은 수준이 된다.
의외로 젖꼭지가 성감이 있는 남자들이 많은데... 여자가 젖꼭지 애무하면서 딸잡아 주면 웬만한 삽입하는거 보다 훨씬 좋은 애무가 된다.
[대딸]
대딸을 할때 맨손으로 하긴하되 집에 있는 크림같은거 발라고 해주면 너무나 기분이 좋다. 특히 과감한 여친은 크림대산 자기 침으로 해주는 여자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침으로 하게 되면 침의 점도가 높아서 그 미끌거리는 강도가 크림은 약한데 침은 찐득찐득해서 훨씬 좋은 기분을 느낄수 있다.
특히 그 작은손으로 대딸을 해주면 그 작은 여친에게 농락당하는 느낌을 가질수 있으며 꼭 자기가 여자가된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만그만 하면서 천천히 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친은 남자의 그 흥분도를 가늠할수 없어서 거침없이 대딸을 빠르게 시전하게 된다.
그 여친의 손하나로 나는 제압을 당해서 꼼짝을 못하게 되는데... 여친이 더 거칠게 다루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 순간 갑자기 위에 말했듯이
젖꼭지를 빨면서 대딸을 해주면 이건 삽입한거의 5배는 족히 넘는다.... 이걸 맛들이게 되면 삽입따위는 하지 않고 하루종일 대딸만 했으면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대빨을 잡히고 있을때 여친과 키스를 하거나 여친의 밑을 애무하기도 하는데.. 그건 취향이니 알아서 하면된다.
[똥구녕에 손가락넣기]
웬만하면 이건 하지마라.. 본인도 아프고 상대는 더 아프다. 그리고 손가락에 묻어 나오는 똥을 보게되면 죠시 그날 안설수 있다. 물론 나는 변태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여친이 당황하면서 쪽팔려하는 모습에 더 하긴 하지만.. 웬만하면 하지마라...
이상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진다.
질문을 올리면 그것에 맞춰 다시 글쓴다.
< 맨처음했을때 기분의 기준으로 적는다>
[키스]
우선 키스를 첨에 하게 되면 두근거리긴하지만 첫타를 할땐 이게 생각보다 그렇게 황홀하거나 니가 상상했던것 만큼 그렇지 않다.
키스는 하다보면 자연히 느는데 그때 사랑이란게 느껴질때 이 키스는 진정한맛을 알게된다. 그땐 정신이 죨라 혼미해진다. 하지만 첫키스는 흥분도
되겠지만 니 손등에 대고 키스하면 그거랑 별다른거 없다..
다시말하지만 키스는 늘면 늘수록 그맛을 알게된다. 죠또 모르고 쭉쭉 빨기만 하면 "헐~ 이게 뭐야..." 할정도의 실망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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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쉬]
여자가 한입베어물면 농담아니라 그냥 자지러진다. 특히 입에 넣었다가 다시 빨면서 뺄때 니 허리가 들리게 된다.
또한 아주아주 따뜻한 그녀의 입안과 체온은 니가 추운겨울날 찬물에 샤워를 하고 뜨거운 전기장판속에서 노골노골해지는 그런 편안함도 동시에 느낀다.
특히 입으로 흡입하면서 귀두부분에 자극을 제대로 주면 왕복할때마다 자지러지는데 혓바닥으로 귀두 부분 감싸면서 햛거나 부랄과 기둥사이를 타고
체온이 식어가는 혓바닥으로 햛아 쓸어 올릴때는 입에서 그냥 신음소리가 안새나올래야 안새나올수 없다.
특히 부랄을 빨거나 혓바닥으로 살살 간지럽히면 정말 여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사까시 도중에 여자를 끌어안고 폭풍키스를 하게 된다.
보통 기술없는 여자들은 몇번 햛다가 그냥 입에 넣고 왔다리갔다리만 하는데 이렇게 하게되면 대략 5분동안은 좋아도 5분이 넘어가면 그냥
편안히 즐기는 정도로 흥이 좀 떨어진다.
그니깐 감각이 좀 무디어 지는거지.. 단지 초반 5분이 하이라이트 .. 그리고 여자가 사카쉬해주면 또하나 느끼는게 이여자가 날 정말 사랑하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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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딱 넣으면 아주아주 따뜻하다. 여자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어릴때 엄마품에 안긴거 처럼 그 따뜻한 체온은 정말이지 어디서 느껴보질 못한다.
그 상황에서 앞뒤로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하면 미끌미끌하면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여자의 체온에 차칫 자기도 모르게 싸버리는수가 있다.
그만큼 그 느낌은 너무너무 편하고 환상적이며 내것이 삽입되어 있는 그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리고 삽입해서 왕복운동 하는 죳을
보면서 하게 되면 굵고 긴 그것이 그 조금한 여자의 몸속에 깊숙히 들어갔다가 깊숙히 빠져나오면서 여자의 애액이 묻어 있는 그 번들번들한 모습을
보면 삽입된 기분을 떠나서 정말로 음란하게 보인다는게 무슨말인지 경험하게 된다. 또한 깊숙이 집어넣을때 마다 여자의 몸이 뒤틀어지는 그 모습에
내가 꼭 정복자가 된듯한 남성의 눈을 드디어 뜨게된다.
재밌는것은 대체로 많은 남자들이 이런실수를 범한다.
보통 집에서 딸은 10분 20분 30분씩 치면서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진짜 묘한게 초반섹에서 10초도 못버티고
싸버리는 경우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 이건 내 의지랑 상관없이 어찌 말로 표현할길이 없다.
그리고 급하게 헉헉되면서 죨라 빠릴 할라고 하는세퀴들이 있는데... 천천히 하는게 갑이다. 알고 있어라... 거기다 여자 얼굴보면서 하는 여유가 생기면
여자가 흥분함에 따라 그 기쁨은 더더욱 찬란해진다.
또한 초반에 하다가 제대로 꼴려서 깊숙이 넣다 보면 그 깊숙한곳에 잠지 끝이 닿는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여자의 자궁이다. 웬만하면 거기까진 건들지 말아라.. 여자들이 아파하거나.. 나중에 자궁경부암 걸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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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
이건 진짜 사랑없이는 많이 힘든것중 하나이다. 다들 보빨하면 이게 무슨맛일까 죨라 궁금하게 생각하는놈들이 많은거 같은데... 대략 형이 정리해주자면
1. 죨라 쉰맛...냄새는 여름때 옷빨고 덜말랐을때 입으면 나는 쉰내..(이유는 일종의 병으로써 냉이라고 표현한다. 흔한병)
2. 쇠맛... 진짜 무슨 녹슨쇠맛.. (이유는 생리가 끝나지 얼마 안됐을때 피에는 소량의 철분으로 인해 그맛이 느껴진다)
3. 무맛진짜 무맛이 있다. 아무맛도 없는여자가 있는데 그냥 그 냄새가 사람몸에서 나는 냄새구나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맛이다
4. 찌린내... 정말로 그냥 오줌싸고 안닦았을때 화장실가면 나는 그 찌린내가 나는애들이 있다. 보통 이런애들은 보짓살속에
사이사이에 오줌소태가 끼어 나는 냄새인데... 좀 싫다.
5. 보징어냄새.. 구라 안까고 이냄새 맡으면 자지가 녹아버린다. 심지어 거기다 넣기도 싫다. 나같은경우는 김태희 수준의 여자였는데도 그 냄새를 맡는순간..
진짜... 개 짜증을 동반한다. 정말 최악의 냄새!!!! 심지어 죠슬 넣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정도이다. 아무튼 개 짜증난다.
6. 복숭아향.. 이건 정말로 최고의 맛이다. 이건 쉰맛 + 쇠맛 + 무맛 의 집합체로써 냄새를 맛으면 살짝 향긋하다는
표현이 제일 어울리지 싶다. 정말 농담아니고 그맛에 중독된다. 아주 그 냄새가 머리를 혼미하게 만드는데... 정말로 중독된다.
어쩌면 떡치는거 보다 보빨만 30분씩 할때도 있다. 이건 진짜 축복받은 여자인데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안타깝다.
지금도 내입에 침이 고인다. 정말 환상이다. 복숭아향 나는 여자가 있다면 두번모셔라
보빨은 정말로 호불보가 갈린다 그리고 환상을 가지진 말아라.. 뭔가 달달하고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놈들이 있는데... 그건 솔직히 아니다.
어쩌면 비리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다. 근데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이런냄새는 아이러니하게도 더더욱 환상적인 맛으로 다가온다.
이건 사랑이 있을때 하면 아주 좋은 애무가 된다.
특히 코로 숨을 안쉬고 입으로 쉬는 스킬을 터득하면 웬만한 냄새는 다 커버된다. 특히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 햛을때 자지러지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 냄새따윈 장애가 되질 않는다.
[똥까시]
이건 진짜로!!!!!!!!!!!!!!!!!!!!!!!!!!!!!!!!!!!!!!!!! 사랑없이는 죨라게 힘들다.... 이건 아무리 가서 비누로 딱고 뭔짓을 해도... 냄새가 나게 되어있다.
특히 여친이 똥까시 해준다음에 키스할려고 다가오면 입에서 똥내가 난다. 그러니 웬만하면 하지마라...
느낌만 얘기해주자면 똥구녕을 핣는 귀여운 그 혓바닥에 농락을 당하게 되면 간질간질하면서 식어가는 혓바닥에 자극을 받으면서 여자가 된
야릇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이것도 5분을 넘기면 그냥 그렇다.
[젓꼭지 애무]
웬만한 남자들은 지 젖꼭지가 성감대인지 모른다. 여자가 젖꼭지를 햛으며 애무해주면 그 짜릿짜릿하고 미끌거리는 여친의 혓바닥에 머리 뒷꼴이
띵하면서 자리에 누웠으면 하는 환상적인 현기증을 느끼게 된다. 특히 젓꼭지를 빨면서 햛고 있는 여친을 내려다 보면 정말로 너무나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랑의 느낌에 섹시하면서 짜릿한 그 기분이 다가오게되면 그야말로 그 현기증은 마약같은 수준이 된다.
의외로 젖꼭지가 성감이 있는 남자들이 많은데... 여자가 젖꼭지 애무하면서 딸잡아 주면 웬만한 삽입하는거 보다 훨씬 좋은 애무가 된다.
[대딸]
대딸을 할때 맨손으로 하긴하되 집에 있는 크림같은거 발라고 해주면 너무나 기분이 좋다. 특히 과감한 여친은 크림대산 자기 침으로 해주는 여자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침으로 하게 되면 침의 점도가 높아서 그 미끌거리는 강도가 크림은 약한데 침은 찐득찐득해서 훨씬 좋은 기분을 느낄수 있다.
특히 그 작은손으로 대딸을 해주면 그 작은 여친에게 농락당하는 느낌을 가질수 있으며 꼭 자기가 여자가된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만그만 하면서 천천히 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친은 남자의 그 흥분도를 가늠할수 없어서 거침없이 대딸을 빠르게 시전하게 된다.
그 여친의 손하나로 나는 제압을 당해서 꼼짝을 못하게 되는데... 여친이 더 거칠게 다루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 순간 갑자기 위에 말했듯이
젖꼭지를 빨면서 대딸을 해주면 이건 삽입한거의 5배는 족히 넘는다.... 이걸 맛들이게 되면 삽입따위는 하지 않고 하루종일 대딸만 했으면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대빨을 잡히고 있을때 여친과 키스를 하거나 여친의 밑을 애무하기도 하는데.. 그건 취향이니 알아서 하면된다.
[똥구녕에 손가락넣기]
웬만하면 이건 하지마라.. 본인도 아프고 상대는 더 아프다. 그리고 손가락에 묻어 나오는 똥을 보게되면 죠시 그날 안설수 있다. 물론 나는 변태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여친이 당황하면서 쪽팔려하는 모습에 더 하긴 하지만.. 웬만하면 하지마라...
이상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진다.
질문을 올리면 그것에 맞춰 다시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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