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친누나 병신새끼가 개씨발 김치녀인썰.ssul
아 시발 지금도 빡쳐서 이거씀
이년이 스물한살인데 개썅년임
니네 김치녀글 올리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살다살다 이런게 지저분한년은 못봤음
아주 돈귀신임.
이번에 갤럭시노트2가 출시했잖아? 이년이 버릇이있는데 뭐가 새로나오면 그걸 사고싶은 욕구를 참지못함.
그래서 아이폰4s있던거 아빠한테 졸라서 바꿈
뭐 그럴수도있지 생각할거야
문제는 아이폰쓰던것도 술처먹고 폰꺠부셔가지고 바꾼지 얼마안된건데 바꾼 아이폰쓰다가 갤놋2나오니까 그거삼ㅋ병신년
한 한달썻나?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년이 아주 개썅년인 이유가 생산활동은 전혀 안하면서 집에있는 돈이란 돈은 전부 휩쓸어감.
씨발 나도 집안에서 존나 쓸모있는 존재는 아닌데 적어도 내 용돈은 주말에 알바하면서 충당하는데
이병신같은년은 그것조차도 행하지않으면서 전형적인 김치녀의 표본임.
아까는 엄마한테 패딩사달라고 아주 지랄을함ㅋㅋㅋㅋ 예전부터 사달라고 지랄떨었는데 안사주니까 자기 부모를 아주 극딜을해댐.
싼것도 아니고 컬럼비아 노스희말 이딴걸 찾고 엄마가 안된다니까 지승질못참고 친구년이랑 전화하면서 썰풀고있음ㅋㅋㅋㅋ
이년이 한두번이러는게 아니다
지금 말한건 금액이 좀 큰 크리티컬을 말한것뿐이고
화장품,옷 이딴거 존나 사달라함
또 안사주면 이년이 존나 지랄해대니까 부모님이 어쩔수없이 사주는데
그게 어릴때부터 버릇이됬는지 자꾸 처사달라하는데 아주 보기 좆같애서 싸우기도 존나 싸웟음
그럴때마다 틱틱거리고 병신이 나보고 빨리 군대나가서 철들라고하는 병신임ㅋㅋ 군대도 늘려야한다고 병신년이
아 그리고 또있다
저년이 화장품을 존나 비싼걸 사달라했나봐
나 방에서 컴터하는데 아빠 막 소리지르고 싸우길래
들어봤더니 화장품안사준다고 개 씨발 방문을 쾅쾅닫으면서 어휴..
존나 버릇없어보이고 병신같아서
그년방 들어가서 그년 존나 팼더니 썅년이 울면서 소리를 존나지름;; 개놀랏는데
엄마랑 아빠가 말리고 그년은 부모님앞에서 씨발씨발 거리고 쌍욕을하더라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집밖으로나가대?
이씨발 존나 놀랏다 소리 꽥꽥지르고 동네사람들 잠 다꺠라고
미친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년처럼 구제불능은 못봤다
집안에 비글 10마리 풀어놔도 이년 하나만 사라진다면 평온할지도 모르겠다
이 김치년이 시발년인게 부모님이 돈봉투로 보이는지 의문이다.
아 진짜 호적파고 그러는거 진지하게 가능하냐?
이꼴 안보려면 내가 이집을 나가던지 이년을 없애던지 해야지
진짜 좆같아서 못살겟다
3줄요약
걍
읽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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