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어 죽은 개찡 제사지낸 썰.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오늘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덜컹 거리더니 빽미러로 보니까 개찡이 쓰러져있었어...
거리가 10m는 떨어져있었음에도 낑낑 꺼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러다가 잠잠해졌지.
보니까 운지했더라고 ㅠㅠ 불쌍해서 제사지내줬어 ㅎ
흙에다 묻고 싶었는데 마땅히 장소가 없더라고 ...
개찡 좋은데 갔겠지????
2줄 요약
1. 개찡을 쳤다
2. 아! 내가 제사 지내줬다 ㅎ
추천102 비추천 29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