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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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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모교는 걍 평범한 인문계 고교
한해 서울대  3~5명정도씩 꾸준히만 보내는 잘난것도없지만 그리 못나지도 않은 고등학교였다
현역때 9월모평기준으로 이과 전교20등인애가 서강공 성수공 갈정도였나?
쨋든 그정도 수준되는데
 
문제는 수능당일날 애들이 폭풍운지함...
나도 수능때 좀 떨어지고 기분우울했었는데 다음날 학교서 애들보니 존나 난 양반인 수준이였다;;
모의고사보면 연고급 종종 나오던애가 5공급으로 운지하고 서강 성수공 나왔던놈이 홍대 건대급으로 운지하고 수리 만날1등급나오던놈이 3등급받질않나
물론 극소수 오른애들도 있긴하고 평타쳤던애도 있긴하지만 대략 상위권애들 70%는 운지급이였던걸로 기억한다 결과는 이과 10등쯤 나온애가 성수공갔던가
근데도 애들이 재수는 별로안하드라ㅡㅡ;;
지금 난 한공다니지만 솔까 내 고딩때 친구들중에 운지해서 5공다니는애들보다 못하는 애들 많이 보임 그런거 보면서 고딩때 애들생각하면 안타깝드라
글고 역시 학교이름만으로 그사람의 실력을 평가할수있는게 아니란걸 느낌..정말 대학 한두단계차이는 암것도 아닌거같다
 
 
걍 할일없는데 문뜩 생각나서 쓰는 글이다 민주화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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