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찜찜한 썰.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졸업사진 촬영떄메 학교 일찍마쳐서 집에오는데
 
갑자기 웬 할머니가 코피가 안멈춘다고 피를 존나 많이 흘리면서 나한테 병원보내달라고함
 
택시부르니까 택시 안탄다고 그럼;; 어쩌라고
 
그래서 벙때리는데 어떤아줌마가 근처병원잇다고 대꼬감
 
좀비영화 초반부같다ㄷㄷㄷ
추천117 비추천 66
관련글
  • 남매 쓰리섬 썰.ssul
  • 나 어릴때 문방구썰.SSUL
  • 학교에서 좋아하는년 증명사진 훔쳤던 썰.ssul ㅎㅎㅎ
  • 내가 집에누나있는데 딸친썰.Ssul
  • 좋아하는년 사진 훔친썰.ssul
  • 주작 5번 했다가 실패한 썰.SSUL
  • 우리반 산업화 시키려다 망한썰.SSUL
  • 학원에서 여자 엉덩이만진썰.ssul
  • 중딩때 괴롭히던 김치년 복수하려는 썰.ssul
  • 여자랑 자취방가서 잠만자고온 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