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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중국 마사지아가씨.

자주 가는 마사지 샵의 여주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새로운 아가씨가 왔는데 마사지 받으려냐고.
이 마사지샵에 몇번 갔더니 이젠 이런 서비스를 다 하네. 풀서비스가 170달러인데 단골이라고 150달러에 해주겠단다. 봄날의 노곤함이 있었는지라 바로 콜 했다.
마사지샵에 도착해서보니 순진해 보이는 아가씨가 와 있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에(나중에 물어보니 25살이란다) 키는 160cm정도에 몸매도 날씬하면서 가슴은 좀 큰 아가씨였다. 마사지룸으로 들어가서 옷을 모두 벗고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렸다. 이 아가씨는 이름이 비키란다. 비키는 앙증맞은 티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고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를 해보니,, 영어를 더듬더듬한다.
중국에서 온 지 2주밖에 안되었고, 마사지팔로에서 일하면서 학교 다니려고 왔고, 일단은 학생비자를 신청할 계획이란다. 낮에는 학교다니고 밤에는 마사지샵에서 일하고. 주경야독은 아니고, 주학야마(낮에는 학교, 밤에는 마사지샵)라고 해야 하나? 뭐 공부하려냐고 물어보니, 특별한 것은 없고 나중에 네일샵 같은걸 하고 싶댄다. 이런 경우는 대개 불법취업이다. 학생비자나 방문비자로 와서 이런 식으로 일하는 것은 불법이지. 하지만, 중국애들에겐 이런건 불법도 아니지 뭐.
암튼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솜씨는 중 정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40분정도 마사지를 해주더니 마사지 테이블에서 내려와 침대로 가서 누우랜다. 당연히 자지가 보이지. 그리고 자기 팬티도 벗는다. 보지털이 하나도 없다. 면도를 매일매일 한다고 했다. 역시 보지털 없는 보지가 예쁘고 만지면 보들보들하고 좋지. 내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비키의 엉덩이며, 가슴이며, 보지를 살살 만져주었다. 그러면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비키는 이 샵에 온지 1주일되었는데, 마담이 단골 손님들 위주로 소개시켜준다고. (나처럼 새로운 아가씨 왔다고 연락처 있는 단골들에게 꼬신 모양이지.) 그래서 하루에 5명정도 마사지를 해주었단다. 그 중에 2-3명과 섹스도 하고. 백인애들 자지 어떠냐고 물어보니 동양남자들보다는 크다고. 아주 큰 남자도 있는데, 그런 남자랑 섹스하면 보지가 얼얼하다고. 하루는 자지 큰 백인 남자 3명과 섹스한 날이 있는데, 그 다음날은 보지영업은 폐쇄하고 마사지 영업만 했다고. 그래서 나같은 아시안 손님이 더 좋댄다. 자지 작아서 그러겠지.
비키가 자지를 빨아 주었다. 한참을 빨아주더니 콘돔을 씌우고 위로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박기 시작했다. 역시 동양여자 보지가 최고다. 서양여자완 다른 쫄깃한 맛이 있다. 이번엔 내가 위에서 박고, 다시 또 도기스타일로 박고. 그리고 후련하게 사정을 했다. 비키가 콘돔을 벗기고 뒷마무리를 해주었다. 그리고, 샤워부스에 들어가 간단히 씻겨 주었다. 아주 심성착한 애이군. 아주 기분좋게 마사지받고 빠구리 한번 하고 몸 풀었다.
(후기 : 나에게 이 마사지샵을 소개시켜준 스티브에게 문자를 날렸다. 마사지샵에 새로운 여자애 왔는데 아주 탱탱하고 쫄깃거린다고. 그랬더니 답장이 왔다. 자기는 지난 주말에 이미 가서 서비스받고 왔다고. 벌써 비키와도 구멍동서가 된거야? 그래서 미장원 아줌마 언제 한번 줄거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3섬으로 잘 작업해보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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