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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똥을 못끊는 개.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게 작년 9월이니 아홉달만에 글을 씁니다.

다시는 네이버3에 글을 올일 일이 없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더 들어가기 전에 심한 욕이 나올것 같으니 그런쪽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스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비하적인 욕이긴 하지만 내용을 보시면 여성을 비하할 의도는 아님을 아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이 일어난 아홉달 이었습니다.

먹고 사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거의 반년 이상을 해외에 있었습니다.

뭐 자세한 이야기야 할 필요는 없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다 날아 가버릴 정도의 데미지를 받았는데 다행히도 여러분들의 도움과 운이 겹쳐서 간신히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런 큰 일을 겪으면서 아무런 논리적 근거는 없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 제가 살아온 인생의 근간이 흔들리다 보니, 제가 종교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만 마치 꼭 절대자나 신에게 벌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죠.

수많은 밤들을 혼자 허름한 베트남의 숙소에서 절망적인 심정으로 밤에 누워 있는데 기가 찼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미친듯이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매일 지치고 막막한 마음으로 밑바닥을 헤메고 다니다보니 평범했던 일상이 너무도 그리웠습니다.

그저 주어진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사람들을 만나고 소소 하면서도 평안한 그런 조금을 지겨운 일상말이죠.

그냥 그런 일상으로만 돌아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몇달이 지나다 보니 세상을 보는 눈이랄까? 가치관이랄까? 이런게 바뀌더군요.

이렇게 부질없이 한순간에 훅 가버릴걸, 뭐 한다고 그렇게 치열하고 복잡하게 욕심부리며 살았나 싶더라구요.

조금 더 좋은 차타고, 좋은 옷 입으면 뭐 할거라고 뭐가 진짜 중요한지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가 됐습니다.

끝이 없는 욕심에 더, 더, 더만 외치고 살았던 부질없는 삶 때문에 진정한 행복은 가려져 있었구나 싶었죠.

그러면서 수없이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 위기를 극복만 해서 그런 편안하고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만 간다면, 그게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지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리라 말이죠.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다행히 정말 운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일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오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저 욕심없이 평범하게 남들처럼 무난하고 튀지 않게 살아야 하겠다는게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 왔는데 사람의 생각이 바뀌다 보니 정말 하루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감사했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고마왔으며 제 생활이 긍정의 에너지로 꽉 차버렸죠.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기분이기도 했고, 새로 태어난 아주 후레쉬한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찌들었다가 다시 순수해진 기분이랄까 뭐 아무튼 그랬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바뀌다 보니 제 인생의 모든면에 굉장한 변화가 왔습니다.

물론 제 성생활에도 커다란 변화가 왔지요.

베트남에서 일이 터지고는 성생활이랄것도 없을 정도로 올 스톱이 되어 버렸습니다.

중간 중간 와이프가 베트남으로 오기도 했고 저도 한국에 잠시 들어 오기도 했습니다만, 섹스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 여자 생각이 나지, 아에 욕구가 없었고 와이프도 제 사정을 아는지라 보채지 않았구요.

서울로 돌아 오고 나서의 성생활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돌아와서 와이프와 첫 섹스는 아주 정상적인 섹스였는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섹스는 하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면서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이봐라. 그냥 정상적인 섹슨데도 얼마나 좋냐?

다들 이러고 여기에 만족하면서 사는데 난 뭔 욕심이 그렇게 많아서 더 자극적인걸 찾느리고 와이프를 창녀 취급을 하면서 이남자, 저남자에게 돌렸었나 싶더라구요.

큰일을 겪고, 좋게 마무리 하고 막 한국에 돌아온 때라, 아까 말씀드린대로 제 속에 긍정의 에너지와 순수함이 가득 차 있을때라서 와이프에게도 그런 에너지와 순수함을 나눠주고 싶었습니다.

와이프에게 그동안 내가 너무 자극만 찾아서 산것 같다고,

이번일 겪으면서 큰걸 깨닫고 뭐가 진짜 중요한지 알게된 것 같다고,

우리 평범한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항상 느끼면서 살자고,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자극적인 것들만 찾지 말고, 소소하게 평범하게 살자고,

섹스도 전처럼 너무 난잡하게 하지 말고, 정말 우리의 사랑을 느끼는 행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워낙에 자기 주장없고 제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와이프인데다가, 와이프 역시 큰일을 겪고나서 인지,

거의 울먹 거리면서 그러자고 하면서 저한테 안겨 왔습니다.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그간의 모든 죄를 다 씻어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죠.

거기다가 하늘도 저희에게 잘 하고 있다는 응원의 사인을 보내줍니다.

소라넷이 없어져 버렸다는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소라넷은 저에게 참 의미있는 사이트였습니다.

소라넷을 통해서 저의 변태적 성향이 상상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 질수가 있었죠.

제 여자의 은밀한 보지 사진들이 다른 남자들에게 보여질 수 있었던 통로였고,

소라넷 덕분에 실제로 다른 남자의 좆이 와이프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소라넷이,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라던 소라넷이, 하필이면 이때 딱 없어져 버린겁니다.

아! 이건 하늘도 내 결심을 돕고 날 바른길로 인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안들겠습니까?

타이밍이 너무 기가 막히게 딱 맞았습니다.

이때의 결심대로 쭉 갔다면 제가 네이버3에 글을 올릴 일도 없었겠죠?

하지만, 그럿듯 단단했던 제 결심도, 하늘의 계시까지도 이길수 없는게 있었는데,

그게 또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워 했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또 그게 반복이 되다보니 그 소소한 일상의 다른 이름은 지겨움과 심심함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예전 처럼 뭔가 특별한게 땡기고, 그렇게 또 욕심이 생겨 나더군요.

딱 한달 정도 걸린것 같았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절망적인 밤들을 잊어 버리게 된게.

특별함에 대한 갈망과 욕심들이 생겨날때, 그런 마음을 억누르려고 노력도 해 봄직한데, 딱 알겠더라구요.

시간의 문제일 뿐 언젠간 예전과 똑같이, 아니, 오히려 더 탐욕적이고 자극적인 인생을 살거라는걸요.

이미 너무 나이가 먹어버려서 다시 제 인생을 바꿀 열정은 없어져 버렸고,

그동안 즐겨왔던 탐욕과 자극의 맛은 너무도 강렬해서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베트남의 절망적인 밤에 생각했던 부질없이 보이던 좋은차, 좋은 옷들에 눈이가기 시작했고,

그 동안의 힘든 시간을 보상이라도 받고 싶은듯 오히려 더 그런쪽으로 빠져 들더라구요.

섹스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처음 두어번은 평범한 와이프와의 섹스가 그런대로 괜찮았죠.

정말 아무런 기구도 쓰지않고, 욕도 안하고, 사정도 와이프를 끌어 안고 질싸를 했으니까요.

일주일 지나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와이프 역시 재미 없어 하는게 딱 보이는 겁니다.

저도 저지만 저같은 변태놈의 성향을 다 맞춰준 와이프 역시 보통년은 아니니말이죠.

제 글들을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와이프의 성향은 M, 노예, 수치 이런 쪽입니다.

주인인 자기 남편에게 막 대해지고, 성적으로 수치스러운 상황에서 흥분을 가장 많이 하죠.

처음에 와이프년을 다른 남자에게 돌릴때는 그냥 다른 남자랑 하는 섹스에서 흥분을 하는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 보다는 남편에 의해서 다른 남자에게 육변기로 던져지는 그 상황이 너무 수치스러워 흥분을 하는게 더 와이프의 성향에 맞는거 였습니다.

작년에 일이 터질 무렵 만 32살이었던 와이프는 성욕이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저랑 2-3번 섹스를 했고, 2번 정도는 자위를 했습니다.

뭐 이벤트로 다른남자들 만나는건 빼고도 거의 일주일에 5번 정도는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죠.

와이프가 자위를 할때도 항상 제가 참여를 했었습니다.

개목줄을 채우고 딜도 서너개를 던져주고, 자위를 할때 옆에서 욕도 해주며 딜도를 지 보지랑 후장에 박고 빨아대는 볼썽 사나운 모습을 봐줘야 와이프는 만족을 했습니다.

그렇게 자극적으로 즐겨대던 와이프가 8달 이상을 혼자 자위로 성욕을 억눌러 왔는데,

그냥 평범하게 하는 섹스가 재미 있을리가 없는것도 당연했습니다.

심지어 와이프와 다시 만난지 2주쯤 지났을땐 섹스는 했는데 와이프가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상황이 왔습니다.

다들 오래된 파트너와 하실때 파트너가 이때 쯤은 홍콩을 간다 이런거 감으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알고는 있는데 그날은 그 고비를 못넘는 겁니다.

아무리 좆질을 해도 와이프가 그 고비에 딱 걸려서 넘어가지를 못하더라구요.

섹스라는게 특히 여자는 성기의 자극뿐 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만족스러워야 홍콩을 가는데,

무작정 보지에 좆질만 해대고 다른쪽으론 채워주질 못하니 그냥 그렇게 몸이 식어가 버리더군요.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뭐 제 자기 합리화 일수도 있습니다만, 더 행복해 지자고 성생활을 바꾼건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와이프를 핑게로 제가 더 자극적으로 놀고 싶은 마음이 없던건 아닙니다만 와이프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와이프는 말로는 괜찮다고,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거라고하긴 했지만, 제가 안괜찮았습니다.

어자피 와이프는 성적으로 제가 제 마음대로 뭐든지 해도 된다는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굳이 와이프에게 제가 얼마전에 한 말을 바꾼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항상 그렇듯 제가 하자는 대로 따라올 뿐이니까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다시 섹스의 즐거움을 줘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이틀후에 집에 와서 섹스를 할거니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었고, 와이프는 욕실에서 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돌아온 후로는 그냥 간단한 란제리 정도만 입고 나오라고 해서 그러고 나오더군요.

와이프는 욕실에서 나와서 침대 앞에서 요리조리 포즈를 취하더군요.

전 침대에서 일어나서 굳은 표정으로 침대에 걸터 앉았습니다.

요즘 분위기로는 와이프가 그러면 제가 웃는 얼굴로 와이프를 침대로 부르는게 순서였었죠.

그런데 굳은 얼굴로 와이프를 노려보며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저를 보더니

와이프도 얼굴에서 웃음기를 걷어내곤 묻습니다.

“왜요?”

“내가 그동안 너도 고생도 하고 해서 암말 안했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뭐가요 오빠? 제가 뭐 잘못했어요?”

“지금 그게 니 서방 모신다고 준비하고 나온거냐?”

“오빠가 이제 이렇게 입으라고 하셔서..”

“참나..한 몇달 떨어져 살았더니 말대꾸 꼬박 꼬박 잘하네?”

“그게 아니라…”

“그리고 니가 언제부터 나 앉아 있는데 서서 내가 고개 들고 너 쳐다보게 만들었냐?”

와이프가 제가 걸터 앉아 있는 침대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 얼굴을 들고 절 올려다 봅니다.

전부터 제 앞에 무릎을 꿇으면 얼굴을 들고 절 올려다 보라고 시켰었는데 잊지 않고 있었네요.

그 댓가로 전 8달만에 와이프에게 욕을 해 줬습니다.

“야이 씨발년아, 니가 날 모르냐? 내가 널 모르냐? 이젠 니가 알아서 해야할거 아니야!! 언제까지 내가 하나 하나 다 가르쳐 줘야돼!!!”

“저는 그게 아니라…오빠가 이렇게 입으라고 하셔서….”

“그래서 이 썅년아, 내가 좋아하디? 아니다 싶으면 알아서 맞춰야 할거 아냐!!!!”

“이번엔 좀… 아흐!”

와이프가 뭔가 변명을 하려고 하는데 그 면상에 제가 침을 뱉었습니다.

“이번엔 뭐 이 씨발 좆같은 년아, 드럽냐? 더 받아라 씨발년아. 퉷~”

와이프의 얼굴은 제 침으로 망쳐졌고, 와이프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다시 똑바로 준비하고 와. 꺼져 이 걸레년아.”

와이프가 일어나서 다시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제 좆은 이미 꼴려 버렸습니다.

와이프도 와이프지만 저도 이런 플레이가 너무 그리웠었나봅니다.

몇일전 와이프가 홀랑벗고 제 좆을 빨때 보다 더 꼴림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욕실의 문이 다시 열렸습니다.

와이프는 화장을 고치고 목에 개목줄을 차고는 목줄 손잡이를 입에 물고 네발로 기어서 제 앞으로 왔습니다. 목줄 손잡이를 잡아 댕기면서 제가 말했습니다.

“넌 씨발년아, 니가 일반 여자랑 같다고 생각을 하냐?”

“아뇨….”

“그걸 아는년이 어디서 요조숙녀 흉내질이야? 너 같은 드러운년은 개취급을 받아야 한다니까? 개한테는 목줄을 채우는게 맞는거고.”

“네…”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개목줄을 짧게 잡고는 손을 방바닥으로 거칠게 내렸습니다.

무릎을 꿇고 있던 와이프년은 방으로 쓰러져 얼굴이 방바닥에 닿으며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전 그런 와이프년의 얼굴을 발로 밟았습니다.

“그리고, 너 이 씨발년아, 말 나온김에 솔직히 말해!!”

얼굴을 제 발에 밟혀서 방바닥에 납작 붙어있던 와이프는 부들부들 떨며 대답을 했습니다.

“네….”

“너 나 없는 동안 몇놈한테 니 보지 대주고 다녔어!!?”

“오빠도 아까 말씀하셨듯이 오빠가 절 몰라요? 그런적 없어요.”

“미친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래 이 씨발년아 내가 널 알아서 하는 소리야 이 썅년아. 그 동안 니가 빤 좆이 몇갠대, 니가 좆없이 살년이냐? 발정나서 벌벌 떠는년이?”

물론 저도 와이프를 의심을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괜히 공포분위기를 잡고 싶었습니다.

와이프년은 여전히 제 발에 얼굴을 밟힌체 말을 했습니다.

“오빠 명령없이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아시잖아요.”

“그걸 씨발 내가 어떻게 믿냐? 창녀 같은년이 마누란데.”

와이프가 뭔가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전 제 발가락을 그런 와이프년의 입에 집어넣었습니다.

와이프도 말하기를 포기하고는 제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이프년을 한참 내려다 보며 제 발가락을 빨게 하고는 개줄을 잡아 당겨 와이프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와이프가 입고 있는 란제리를 찢듯이 홀랑 벗겨 버렸습니다.

하얀 와이프의 알몸에 개목줄만이 걸쳐져 있습니다.

제 와이프이긴 하지만 이럴때 제 와이프의 몸매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전 손을 밑으로 뻗어 와이프년의 보지를 훑었습니다.

역시나 제 예상대로 와이프년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 있더라구요.

몇일전에는 제가 보지를 빨려고 보지를 벌렸는데도 말라있던 보지가 분위기와 욕몇마디로 홍수가 나 있네요.

“이거봐라, 다른놈 생각만 해도 보지에서 씹물이 질질나지?”

“……………..”

와이프도, 저도 제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닌 플레이일 뿐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너도 다른 놈 좆물 받아 마시면서 내 망신을 줬으니 너도 당해봐 이 씨발년아.”

개목줄을 끌고 와이프를 방 밖으로 끌고 나와 현관 쪽으로 갔습니다.

현관 문을 열고 알몸인 와이프를 문밖으로 끌어 냈습니다.

제 집이 오래된 주택이라 현관을 나가봐야 집 마당밖에 안보이고 밖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알몸에 개목줄을 찬 와이프년을 밖으로 내 쫒아 버리곤 전 다시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지금껏 둘이 집에서 별짓을 다했어도 이런적은 없었던지라, 와이프도 놀라더라구요.

밖으로 알몸으로 쫒겨난 와이프는 목소리도 크게 못내고 문을 두드리며 빌더군요.

색다른 흥분에 꼴려서 죽겠더라구요. 저도 옷을 다 벗고는 문을 열어 줬습니다.

와이프년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머리를 잡아 앉히고는 제 좆을 입에 쑤셔 넣었습니다.

와이프가 숨이 막혀 켁켁 거릴정도로 하드하게 입을 쑤셔 댔죠.

그리곤 온집을 돌아다니며 거칠게 와이프의 보지를 좆으로 쑤셨습니다.

목도 조르고 따귀도 살짝 살짝 때리면서 거칠게 떡을 쳤습니다.

제가 싸기전까지 이날 와이프년 두번을 홍콩을 다녀오더군요.

그리고 정말로 오랫만에 와이프년 면상에 시원하게 제 좆물을 싸발겼습니다.

얼굴에 묻은 제 좆물을 지 손으로 쓸어 다 먹게 만들었는데도, 와이프년은 아직도 쾌갑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년을 욕실로 데려가서 욕조에 앉히고는 딜도를 던져 줬습니다.

혼자 온갖 지랄을 하면서 자위를 하더군요.

물론 전 옆에서 욕과 약한 스팽킹으로 와이프를 도와 주었구요.

와이프가 딜도로 세번째 오르가즘을 맞는 순간 전 와이프년 면상에 제 오줌을 쌌습니다.

제 오줌을 맞으며 오르가즘에 일그러진 와이프년의 얼굴은 참 혼자 보긴 아까왔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시원한 기분으로 샤워를 하는데 이제 진짜 집에 온 기분이 나더라구요.

와이프도 정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자려는데, 평소보다 더 제 품으로 파고드네요.

참 진짜 개가 똥 못끊는다더니 그냥 이렇게 살다 죽는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또 보나마나 얼마 있으면 초대남을 구할지 싶은데 큰일입니다.

소라넷이 없어진 이 마당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니 말이죠.

앞으로의 제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여건만 된다면 아마도 죽을때까지 욕심과 자극을 쫓으며 그속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살다 죽을것 같습니다.

글쎄요, 그게 나쁘다고 할수나 있는 건지는요. 뭐 죽을때 가보면 알겠지요.

사진 두장 놓고 갑니다.

9달만에 와이프년 알몸하고 보지를 다른 분들에게 보이게 되니, 흥분이 되네요.

이 사진은 작년에 SM 카페분에게 조교 비슷한거 받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제 집에 제 친구가 와서 방에서 책보고 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친구가 언제든 나올수 있는 상황이었고, 방문 열면 딱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친구놈은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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