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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에 걍한번 끄적여 봅니다. ㅎㅎ

 
 때는 바야흐로 벌써 7년정도가 지났네요. 크크크..
 
 뭐 그당시엔 이런 온라인 겜도 많이 없었고 해봤자 디아블로2 정도? 스타? 리니지? 정도 였죠.
 
 전 당시 게임은 디아블로밖에 하지 않았습니다만 원래는 세XX럽 을 자주 했었지요.
 
 당시엔 윈앰방송이라 해서 뭐 발라드 방송 클럽방송 뭐 잡다한 방송들이 많았죠.
 
 저도 그땐 방송질을 하던 때라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쓰잘데기 없었던거 같습니다만;
 
 아무튼 세XX럽에서 방송질 하면서 국장자리까지 해봤구요 ㅎ 거기서 여자애 하나를 알게됐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이군요. 얘가 당시 20살이었습니다. 지금은 27살 됐겠네요.
 
 얘가 방송질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주마 해놓고는 이상하게 자꾸 저한테 꼬리를 치길래 ㅡ.ㅡ;;
 
 한번 보자 해서 그당시 여자애의 집은 대구였습니다. 저희 집은 전라도 광주였구요. ㅎㅎ
 
 광주에서 대구까지 내려갔습니다. 근데 당시 꼬인게 ;; 걔 말고 다른 여자도 한명이 있었더랬죠 ㅡㅜ
 
 그때만 해두 술마시는데 나이가좀 있는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니 터치를 안하더라구요.
 
 술한잔 하는데 ;; 제가 취해서 그 이야기를 해버린거죠 ㅡ.ㅡ;; 이야기를 들은 여자애가 화를 내더군요 ㅡ.ㅡ;;;
 
 뭐 지딴엔 좋아했었는데 실망이라는둥 뭐라는둥 ㅡ.ㅡ;; 술이 좀 깨길래 달래줬습니당 크크
 
 어린애라 조금 달래주니 빨리 잊어먹더라구용 흐흐 노래방갔다가 모텔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모텔에서 하려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여자애도 물이 안나오고 해서 아파서 하다가 포기하려는데 이때!! 두둥!!
 
 우연히 들은건데 그 모텔 방음이 좀 안좋았나봐요. 모텔 복도건너편의 옆옆 방에서 하는 소리가 그대로 다 들리대요 ㅡ.ㅡ
 
 여자가 완전히 소리를 지르더만요 컹;; 그거 들은 얘가 오빠 우리도 저렇게 하자  나 : 헐;; 멋있는데? ㅋㅋㅋ
 
 그렇게 새벽까지 있다가 두시간 자고 얘가 바다 보고 싶다 해서 부산까지 또 내려갔습니다;;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았는데 얘가 피곤했는지 제 어깨에 기대서 자는데 입을 벌리고 자서 침이 줄줄  ㅡㅠㅡ <-- 이모습
 
 닦아주려는데 휴지가 없어서 안습 ㅡ.ㅡ;; 차타기전에 터미널에서 성인 잡지 하나를 샀었거든요 ㅋㅋ
 
 여자애가 그거 보고 공부좀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가면서 그거 다 독파햇습니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더만요 후훗
 
 그러다 부산 도착해서 차를 타고 또 해운대까지 가는데 버스에서 제 옆에 앉으려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걍 전 뒤에 앉고 걔는 앞에 앉아서 갔습니다 ㅡㅡ 뭔생각인지 몰라도참;;
 
 해운대 도착해서 구경하는데 한여름 8월인지라 사람 무지 많더군요
 
 흐흐흐 처자들 구경도 하고 얘는 얘대로 또 이야기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밤바다가 보고싶어서
 
 밤바다 보자 해서 일단 너무 더우니 pc방으로 이동한뒤 거기서 따로 앉았는데 얘가 세XX럽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걸더만요. 옆에 있는데 뭔 대화까지 ㅡ.ㅡ;; 암튼 채팅으로 이야기를 해보니까 말로 하기 힘든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그렇게 놀다가 시간이 저녁이 되길래 밥먹으러 가서 밥먹고 밤바다 구경하고 바다앞쪽은 방잡기도 힘들고 해서
 
 좀 멀더라도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온천장으로 갔었더랬죠. 방잡는데 거기 주인이 좀 까탈스럽더군요 ㅡㅡ
 
 샤바샤바좀 해서 방잡고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 자는데 자꾸 누가 보고있는거처럼
 
 시선이 느껴지길래 일부러 뒤척였습니다. 그러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반대편으로 돌아눕더군요 ㅋㅋㅋㅋㅋ
 
 눈을 뜨고 씻고 오니까 여자애는 이제 일어난척 하면서 씻으러 가더군요. 모를지 알았나봅니다. 크크
 
 그렇게 씻고 와서 이야기좀 하다가 또 덮치기 므흣 아침이라 그런지 좀더 잘 서길래 했습니다.
 
 근데 얘가 이러더군요. 오빠는 왜 소리를 안내? 응? 나 혼자만 하는거 같잖아 재미없어 이러길래 ㅡ.ㅡ;;
 
 그때부터 소리좀 내줬지요. 걔는 처음엔 좀 빼다가 한번 시작하면 타오르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제가 얘한텐 처음이라고 했지만 ㅡ.ㅡ 사실은 두명정도는 해봤던 터라 얘가 하는소리가 오빠 처음이라면서 왜이리 잘해?
 
 속으로 뜨끔했었습니다. 무시하고 해주니 더 좋아라 하길래 거기서 연타로 두번이나 하고 ㅋ
 
 그날도 놀다가 또 방잡아서 하는데 그날은 제가 저녁에 고기를 먹었는데 그게 문제인지 도무지 버섯돌이가
 
 힘이 빠지질 않더군요. 캬캭 밤새 했습니다 ㅡ.ㅡ;; 어느덧 창문을 봤는데! ㄷㄷㄷ 창문밖에 파랗길래 ㅡ.ㅡ
 
 야 밤샜다 - _-;; 젠장;; 에구 밤새 하니까 결국 버섯돌이의 패배! 크크 그날 밤에 걔는 완전 홍수가 났길래
 
 닦아주면서 했었습니다. 흐흐흐 그렇게 밤새고 전 다시 광주로 얘는 다시 대구로 ㅎㅎ
 
 그러다 안좋은일이 생겨 서로 싸우고 말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잡았어야 됐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얘는 제가 아는 국민학교때의 동창과도 닮았고 여러명과 좀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18살의 나이에 VJ까지 했었던 여자애라 ㅎㅎ 마스크는 꽤 괜찮았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동안의 모습에서 먹었던 여자중 한명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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