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속의 자유
전 여름만되면 정말미칩니다
땀이 많은편인데 이게 여름만되면 간지럽고 끈적거리고 아주미치는겁니다
그래서 여자들압에서는 미치겠습니다
손으로 팬티와 바지를 잡고 잠시 드는 행동을 하게되서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자리에 제가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는선배가 부탁한 여대에서 하는 행사에 진행요원으로 배정받은겁니다
그래서 진행보조를 하는데 그때가 여름인지라 자꾸 부끄러운 행동을 하게되는겁니다
그리고 땀이 많이차서 바지 0알사이가 땀이많이차서인지 좀 젖어있게되는겁니다
좀 그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화장실가서 손수건으로 두다리사이에 넣어 좀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그러나 봤을때 거기가 불룩해 좀 그래서 신경쓰는중 행사시작과함께 이사님들과 걸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의자에 앉는상태에 깜짝놀랬습니다
물이 살짝 밸정도로 땀이 배어서 앉으니 물기가 짝
그래서 잠시 실례하고 화장실가서 화장지로 땀을 딱고
차에있는 대나무 시트 밑에쪽을 띁어서 대나무 두개를 양쪽 0알옆에 넣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시원하고 다시 행사장에 앉아서 있다가 끝나고 나가면서 일이생겼습니다
대나무의 약간삐지 가시가 거기에 박혔습니다"
그래서 행사후 바로 병원갔습니다
소독처리하고 병원에 누웠는데 완전한 팬티속의 해방이었습니다
병원에 누워서 하의는 벗고 고환옆에는 반창고 그리고 염증생긴다고 하의를 벗기더군요
그후 저는 별명이 노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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