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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년전................태국...

경험방에는 두번째 적는 글이네요.....
 
별로 적을것도 없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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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내지는 6월초로 기억 되네요.....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에 업무로 다녀온 적이 있네요...
 
업무라니까 거창하게 느껴지지만 별로 그런건 아니고....
 
좌우지간 어찌어찌 해서 한 40명 정도가 모여서 갔습니다.......
 
그렇다고 모집관광은 아니었습니다....
 
전체가 비슷한 업무를 보는 관계로........
 
첫날부터 가이드가 현란하게 야그를 풀더군요...
 
가이드 총각 야그 풀기 전부터 오랜만에 외국 나가니
 
우리똘똘이 호강 하겠구나 외국처자 구멍 실컷 맛보겠구나  싶어서 대충
 
어디어디에 가면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룸이 있고
 
어느지역으로 가면 괜찮게 섭스 하는 바가 있다던지..
 
조금은 알고 갔었습니다...ㅎㅎ(그래봐야  말짱 꽝이지만)
 
가이드 총각이 야그를 하니까 몇몇 일행들의 귀가 솔깃해지면서
 
한번 뭉치자고 예기를 슬슬 하더군요.....
 
나야 솔직히 첨부터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내심 이게 왠떡이냐 하고 가만히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일치감치 저녁을 먹고 접선장소로 이동해서 보니 겨우 7시나
 
되었을까요.......
 
파타야 였었는데.... 지역은 어딘지 도통 모르겠고요...
 
좌우지간 나란히 건물 3채가 연결이 되어 있는곳인데....
 
전부 한국 사람이 가게 사장이라네요....(이런 징한것들....)
 
마담 들어와서 (일반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런 마담과는 거리가 좀 먼 처자.....닉넴이
 
졸라 몬난 뇬...실제로도 못났음....그저 줘도 안먹을것 같음..)
 
가게에 아가씨가 60명 정도 있는데 아직 출근완료전이라
 
현재 절반정도만 있다고 예기를 하더군요...
 
속으로 애래기 신발...젓담았구나 하고 체념했었습니다....
 
1조 2조 들어 오는데 정말 아니더군요....
 
이거는 난쟁이 똥자루 만한 키에 얼굴은 전부 자유 방임주의 형에다가
 
어떻게 뱃속에서 나올때 처자 어른들이 실수로 전부 얼굴과 몸전체를
 
무슨 압착기로 눌려 놓았나 내지는 몽뎅이 같은걸로 팼나 싶더군요....
 
영 김이 새서 가이드 불러서 여기 이런애 말고 좀 괜찮은 처자 없느냐고
 
물어보니 아직 술을 안마셔서 그렇다고 일잔 하면서 기다려 보라 그렇다가
 
괜찮으시다면 레이디 보이는 어떻냐고 슬그머니 묻더군요.....
 
이런.. .난 변태는 정말 싫어하는 스탈이라고 예기를 하고 일어 설랬는데...
 
문이 다시 열리면서 5명 정도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그닥 좋아하는 스탈의 처자는 아니었는데.....한 아가씨가 눈에 떠이더군요...
 
키는 좀 작지만 빵빵한 몸매(좀 찐뜻한)의 처자가 눈을 내려깔면서 입장하데요...
 
다 필요 없고 들어오자말자 너 내옆에 앉아라 하고는 말도 통하지 않으면서
 
몸으로만 나누는 대화를 혼자서 열심히 나눴었습니다....
 
자기는 22살이고 집은 방콕인데 주말과 야근 없는날 파타야로 와서 아르바이트(?)
 
하고 간답니다.....직종은 외국인 회사 프로그래머....라는데 그것까지는  관심밖이라서...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 다른 인간들이 채 갈까봐 잽싸게  여관으로 갔네요....
 
倭나라 넘이 운영하는 여관이라네요....(뒷날 알은 거)
 
우리나라 중간 정도의 모텔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룸에서는 그렇게 빨고 손장난 치는것 싫어하는 기집애가....
 
들어가자 말자 먼저 벗고 나보고도 벗고 샤워하자 하면서
 
밀어넣고 샤워를 시켜 주는건지 똘똘이 발기만 시키는건지
 
좌우지간 똥꼬 주위와 똘똘이 주위를 빠는데 나름 괜찮게
 
맛을 음미 하면서 열심히 빨아주더군요....(룸과는 180도 다름)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는데 몸짓 발짓 대충 예기 하는걸 종합적으로
 
뚜드려 잡은결론은
 
자기는 낯을 많이 가리고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에
 
가게에 나가지만 아가씨들과도 어울리지 않아서 그랬다고 야그를
 
푸는것 같았습니다...
 
각설하고 1라운드 뛸려고 물이 좀 나왔길래 아랫도리 비닐 안입히고 맨몸을 들이 델려고 하니
 
아가씨왈 안된다..왜 안되는지는 사전에 예기 많이 들었고 나도 그생각이(AIDS)
 
다시 나길래 좋게 생각해서 비닐 입고 한겜 뒹굴었는데....
 
피부는 탱글탱글하고 유방은 절라 크지만 아직 처지지도 않고....
 
아랫도리도 그렇게 막 주고 다닌 처자는 아닌것 같고....
 
털도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그런 느낌이 나더군요....
 
왜 흑인이 피부가 탱글탱글 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정말 고무공 같은 탄력감이 있더군요.... 넘 좋았습니다....
 
한참을 하고나서 자기가 해본 남자중에는 투 스토롱 맨 이라고 하데요...
 
(처자의 짧은 영어실력 및 나의 해석능력도 많이 떨어지는 편)
 
좀 기분이 좋았습니다.....
 
30대의 마지막 이었고 집사람과도 별로 안좋은 때라서 내심 망신만
 
당하는것 아닌가 하고도 찝찝한 맘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좀 쉬다가 다시한번 똘똘이를 밀어 넣었습니다....
 
물론 첨에는 콘돔차라고 예기를 하지만 콘돔은 무슨 콘돔 다 필요 없다고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서 하니까 그냥 들이 데 주더군요....
 
무슨 동굴에 기름 발라 놓은 마냥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새 물이 흥건 하데요...
 
바로 입궁했습니다......
 
전회도 있고 나름 오래 했었으니까 이제는 본격적인 포르노 체위를 해보자
 
싶어서....
 
뒷치기....벽치기....쇼파에 몸을 말아서도 넣었다가
 
또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도 해보고.......좌우지간 기타 다양한
 
체위를 참 많이 해봤습니다.....(돈주고 남의나라 여자랑 해본것 중에서는 태국처자가 젤로 좋았던거 같았네요...)
 
(아가씨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열심히 해줄려고 하고......아니면 많이 굶어서 그랬을수도 있는거도...)
 
그렇게 또 한번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한참 잤나 싶었는데 눈이 떠져서 일어 나 시계를 보니 5시가 안된걸로 기억이 나데요...
 
(지금 생각 해보니까 담날 방문하는곳이 파타야에서 좀 먼 곳이라 7시 이전까지 호텔로 들어오라고
 
신신당부를 핸것 같네요.....가이드가.....)
 
자는 처자 깨워서 모닝섹스 한겜 때리고 팁 20불 인가 30불인가 주고 나올려고 하는데...
 
처자가  무슨 쪽지를 하나 내 밀더군요....
 
1. 아가씨가 아침 까지 있었냐....(ok)
 
2. 만족한 서비스를 받았느냐....(ok)
 
3. 몇번이나 했느냐 ??? (대략 난감)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이런 쪽지를  받아 가는 이유가 잘 안해주고 심하면
 
울나라 처럼 한번 하고 집에가는 처자가 많고
 
것두 아니면 아예 주지도 않고도 가버린다는 등등.....
 
이런내용의 어필이 가게에 몇번 있었나 봅니다....
 
참 좋은 느낌의 파타야 였습니다.....
 
뒷날도 물총쏘기 그 뒷날도 물총쏘기...^^
 
근데 갔다와서 몇달간 한번씩 몸에 이상이 있나 없나
 
세밀하게 살폈답니다.....
 
다시 한번 가서 놀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담번에 기회되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호텔의 고릴라 같은
 
여자 안마사와의 썸씽(?)은 아니고 날 꼬실려고 했던 야그  비슷한거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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