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ㅋ (to be continued)
오랫만에 여자랑 관계를 가져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네요-_-;;;
내일 시험인데 글쓰고 한 2시간자고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죠...
제가 일본여자랑은 관계를 가진게 처음이라서 머 사람이야 본성은 거기서 거기겠지만
아무튼 저도 그 누나를 좋아하는지라 (이제부터는 ㅇㅇ라고 부르겠습니다) ㅇㅇ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남자의 본능이 어디가겠습니까 ㅋ 좋아할수록 한번 가져보고싶은게 사람마음이기 때문에...
아무튼 여느때와 같이 같은 침대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본능이 저의 이성을 밟아버리더군요 ㅎ
ㅇㅇ는 자는듯해서 (아마도 자는척이였을듯) 가슴에 손을 얹고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죠
일본여자치고는 가슴이 큽니다 C컵이라니까 머 아주 크진않지만 그리고 젖꼭지도 전에 만난 여자들보다 크더군요.
가슴이야 전에 잘때도 만져본지라 아무튼 이제 손의 방향을 옮겨서 바지 밑으로 넣었습니다.
근데 둘다 누워있는상태고 속옷이 부루마 형식인가 아무튼 꽉끼는 속옷이라 도저히 만지기가 쉽지 않더군요.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바지랑 속옷을 천천히 벗겨서 손가락으로 장난? 을 좀 하고 ㅎ 바지를 벗고
정상위 자세로 해서 넣을려고 하는 찰라에...
ㅇㅇ: 너 뭐해?
나: -_-;;;;;;;
ㅇㅇ: 시러 이런거 하지마
나: -_-;;;;;;;
근데 이미 ㅇㅇ의 밑은 훤히 보이는 상태고 저도 바지를 벗고있고 제꺼 ㅇㅇ의 그곳앞에 있는 상황에서
여기서 멈추면 열라 어색한사이가 될것같고 그래서 계속 손가락으로 만지고 넣을려고
하지만 자꾸 다리를 꼬고 그래서 쉽지가 않더군요-_-;;;
그리고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보다 그곳이 약간 밑쪽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상위에서 억지로 넣을려고 해도 다리를 자꾸 움직이면 조준이 쉽지 않더라구요...
한 10분간 이러고 저러고 얘기하고 나서 ㅇㅇ 가 갑자기 "너 콘돔이라도 있어?" 이러는 겁니다...
운좋게도 옛날 여자친구땜에 사놨던 콘돔 하나가 서랍에 있다는걸 알고 "응 여기있어 ㅋㅋ"
그러고 착용하고 다시 자세돌입... 이때는 이미 허락 할려고 한듯 하더군요.
근데 나이에 비해 제가 23이고 ㅇㅇ가 29... 거기가 엄청 조이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자본 여자들은 대부분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이였는데 동갑중에도 거기가 헐렁한 사람이 있는반면 그녀꺼는 조이더군요.
키가 158cm 이고 가슴이 C컵에 엉덩이도 약간 볼륨이 있어서 멀리서 보면 소문자 S라인 ㅋㅋ...
머 처음이라 정상위 여성상위 두자세만 하고 끝냈지만 머 한번 했으니 이제부터는 더많은 에피소드가 있겠죠 ^^ 제가 이런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쓰고 나서 봐도 다른분들 글에 비해 먼가 지저분해보이지만
아무튼 또 재미있는일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
관리자가 띄어쓰기했습니다. 헥헥ㅎㅎ
추천47 비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