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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움입니다.
오랜만에 경방에 인사드리네요.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운을 띄우긴 했는데...
뭐 전 크기에 자신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테리어 한 것은 아니고...
어딜가도 작다는 소리는 안듣고... 뭐 립서비스로 오빠 거기 수술한거지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그냥 한국남자 평균 정도랄까...  
 
30여년을 살면서 그렇게 많은 여자를 접해보진 못했습니다만...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거의 정석으로 통용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이것도 사람 나름인것 같더군요.
경험이 그리 많지 않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20대 처자들에겐 평균 크기가 부담으로 와 닿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사귄 여친들 한테야 그런 소리 못들어 봤습니다만..
 
여친: 오빠꺼 너무커...
나: 누구랑 비교해서?
여친: 응? 아니 그게 아니라... 
 
이런식의 대화가 나온다면 막장 되는고로...
전 남친보다 크다고 해도 암말 안했겠죠.
뭐 작을수도 있는 거구요.
 
어쨋든..
업소녀들과의 대화는 침대에 누워서 한번 빨아보고는 거의 이런 식으로 진행되더군요.
오빠꺼 너무커...
물론 남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립서비스차원일수도 있습니다만...
업소녀들과의 에피소드를 몇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참 다니던 업소에 에이스 한 처자가 있었더랍니다.
이처자 키는 162에 42kg 정도 되는 마른 몸매였는데, 그런 체형치고는 상당히 균형잡힌 몸매였습니다.
옷발도 잘 받았구요.
이 처자는 거기가 좀 짧았습니다. 제가 끝까지 넣으면 자궁벽이 닿았으니까요.
이런 처자는 처음 봤습니다.
혹자는 자궁벽에 닿아서 계속 찔러대면 자궁이 망가진다.
혹자는 자궁벽에도 느끼는 부분이 있어 다른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고도 하고...
이것도 의견이 분분하긴 한데..
여튼 이처자 그래서 그런지 몸이 좀 약한 편이라...
일주일에 3일 일하면 3-4일은 쉬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 처자 처음에 넣는데 완전 겁을 먹더니만 젤을 떡칠을 합니다.
그리고 삽입했더니만..
무지 아팠나 보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내색을 안하길래 계속 진행해서 사정까지 했습니다만..
 
처자: 오빠꺼 내가 본거중에 두번째로 크다.
나: 난 그냥 평균사이즈인데;;
처자: 한번 190넘는 운동선수 왔었는데, 그것도 정말 크더라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냥 갔어.
나: 억울했겠군...
처자: 넣어본 것중에 오빠가 제일 커.. 흉기야 흉기..
 
립서비스라 생각하고, 게다가 전 아담하고 귀여운 처자가 이상형인지라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4번째 갔을때인가.. 사정하고 담배피는데 그러더군요.
 
처자: 이제 좀 안아픈것 같애. 오빠꺼에 적응됬나봐.ㅋㅋ
나: 그렇게 아팠어?ㅋㅋ
처자: 내 그동안 말은 못했는데 오빠 왔다가면 나 그날 일 못했어..ㅠ
나: ;;
 
그날 이후 단속맞아 그 업소는 문닫았고 다신 그녀를 볼수 없었습니다.
참 많이 아쉽더군요.
에이스라 예약 가득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랑 놀면 그날 일도 못했다는데 그래도 암말없이 받아준 그마음도 이쁘고..
겨우 길들여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엿군요.
두번째 만난 곤란한(?) 처자도 타 업소 에이스였습니다.
일한지 한달만에 에이스로 등극한 162에 48kg 전직 룸 출신 처자였습니다.
보통 일하는 아가씨들 평균 나이보다 좀 많았는데 의외로 입구가 좀 좁더군요.
 
뭐 또 항상 들려오는 오빠꺼 내가 여지껏 본것중에 제일 커 라는 립서비스받고..
충분히 까지는 아니지만 흥분시켜서 물 좀 나온 상태에서 삽입하려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하면서 젤 조금 바르더군요.
그리고 삽입하니..
처녀처럼 아파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완전히 다 넣어보니 속은 깊고 넓은데 입구만 좁은 호리병 같은 그런 타입...
한 1분동안 삽입한채로 가만히 있다가 좀 안정 찾은듯해서 살살 움직이는데..
눈 꼭감고 헉헉거리더군요.
 
처자: 오빠 잠깐 잠깐;;
나: 응?
처자: 정말 미안한데 나 숨을 못쉬겠어.
나: ;;
처자: 숨이 확확 막혀. 아 이런적 진짜 처음이네. 오빠꺼 너무커ㅠ
 
난감하더군요. 저또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결국 마무리 못하고 퇴장했습니다만...
처음 보는거라 자기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것 같다고 그 처자가 그러기 하는데..
 
그냥 속궁합이 안맞는군하고 다신 그 처자 안보려합니다. 아주 궁할때면 혹시 모르겠지만... 
뭐 또 길들이려면 또 길들일수 있겠지만..
귀찮기도 하고...
그 업소 사장이랑 다른 일로 싸우기도 해서리...
(죄송했다고 사과한마디면 될텐데... 쌩까네요...ㅋㅋ)
 
 
보통 작으면 잘 조여준다해서 명기니 뭐니 말을 많이 하는데...
작은거랑 조여주는거랑은 다른거더군요.
작은거는 얼마든지 노력(?)으로 넓힐수 있지만,
명기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조여줄수 잇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겁니다.
일단 넓혀지면 좁히는건 맘대로 안되겠지만...
  
이만 글 줄이렵니다.
맞습니다. 살다보니 크기는 중요한게 아닙디다.
오히려 평균사이즈인데도 불편한게 많군요.
왠지 글을 쓰다보니 염장글 된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뭐합니까... 여자친구도 없이 이렇게 방황하는데...ㅎㅎ
네이버3 가족분들 모두 즐섹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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