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를 보고 생각이 나서 몇마디
서로의 상대방을 본인 보다 더 잘알고 있는 좀.. 엽기 적인 그런 사이였습니다.
한 7-8년 지난 다음에는 서로 웬만한걸로는 흥분도 잘 안되고 상대방 동영상도 별 효과가 없고 그런 타이밍에..
효과 만점인걸 우연하게 발견했는데
그게 무엇인가 하면 딴 넘들 하고 하던 얘기를 들으면서 하는거였습니다.
이게 동영상 보다도 더 흥분 되더라구요.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하다보니
기억 나는 몇가지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고시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 넘은 (죄송합니다.. ㅠ.ㅠ)
빠굴 시간 보다 말하는 시간이 더 많고 빠굴 시간의 대부분도 빨아 주는 시간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약간 발기부전 증상이 있어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서 억지로 세워 집어 넣으면 몇 초 못버티 끝나 버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넘이 넣어서 하는 재주는 없는 대신 입으로는 쥑여 준다나요..
어떨땐 입으로만으로도 느껴서 자기도 놀랄때가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넘하고 하는걸 핸드폰으로 찍어와서 보여주는데 입 놀림이 범상치 않더군요 -.-
근데 보는 저도 좀 지겹긴 하더라구요 먼 넘의 할 말이 그렇게나 많은지 니 가슴 졸라 예쁘다..
(하긴 파트너 가슴이 예술이긴 합니다. 크기 모양 모두 AV수준에 근접하니까요 ㅋㅋ)
니 봉지 예술이다 등등 무지 중얼거리면서 하더라구요
결국은 파트너 한테 몇달 만에 채였는데 가끔은 입빨(??)이 그립다곤 하더군요
이런건 배워야 한다며 몇번이나 동영상을 보여줘서 보긴 했습니다만
흉내를 내도 그 기분이 안난다나 어쩐데나 하는 말만 들었습니다.ㅠ.ㅠ
그리고 또 한넘이 유학생이었는데 이넘은 결혼할뻔도 했던 넘이었습니다.
지루하다고 소개팅 한번 한다길래 그래라 그랬더니
유학생 한넘 물어와서 진지하게 결혼 고민까지 하더라구요
이 넘이 물건 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꽤나 더운 여름이었는데 빠굴생각도 나고 해서 연락했더니 지금 그 집에 인사 드리러 간다고 하며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머 좀 아쉽긴 했습니다만 내가 먹여 살릴 것도 아니니 그것까지 뭐라 할 수 없어
뒹굴뒹굴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거의 하루가 다 지나갈 무렵 밤 12시가 다 되서야 연락이 왔더군요
시간 되면 나오라고 하길래 단골 MT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고선 냅다 달려갔습니다.
약간 충격먹은 얼굴로 기다리고 있길래 먼일이냐고 했더니
한참을 망설이더니 얘기를 하는데
이넘 크기가 작난이 아니라고 ㅠ.ㅠ (내가 왜 울지 ㅋㅋ)
인사드러 갔는데 마침 부모님들이 급한 일이 생겨 인사만 받고 나가셔서.
일이 생겼는데 악기 갈켜 준다고 키스 --> 스킨쉽 --> XXX 좀 하다가 끝까지 거부했는데 넘어 갔다나요..
(안 믿습니다. 어떤 여자인지 뻔히 아는데 ㅋ )
근데 빨라고 입으로 가져왔는데 넣어 보고 한번 넘어 갔다나요...
입 찢어질뻔 했다고 아직도 얼얼 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넣었는데 정말 1/3 정도만 넣고 했다고 그런데도 미치는줄 알았다고 좋아서가 아니라 아파서 ㅠ.ㅠ
그리고 결국은 제대로 못하고 와서는 나보고 채워달라고 ㅠ.ㅠ
머 어쩌겠습니까.. 나도 그런적이 있으니 기분이야 좀 찝찝했지만 은근히 혼자 흥분해선 열쒸미 해줬습니다
이 넘하고 얘기는 이것말고 좀 많은데 그건 담에 좀 따로 얘기 하겠습니다 ㅋㅋ
(괜찮은 MT 소개도 많이 해줬고 기술 전수도 좀 있었고 등등 얘기가 많습니다 )
그리고 또 한넘이 이넘은 유학생 차버리고 (어떻게 보면 채였는지도.. 이것도 나중에... 자세히)
선 본넘인데 평범한 직장인이고 생긴게 좀 멀쩡하고 키고 크고 액면은 꽤나 괜찮은 넘이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웃긴게 심한 조루 ㅋㅋ
파트너가 이건 진짜 못참아 하거든요 어쩌다가 심신히 피곤하여 의무방어 뛰다가 좀 일찍 끝내면
신경질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
하여간 이넘하고는 첨 한게 카섹이었는데 진짜 몇초라더랍니다.
머 이런게 있나 하다가 경험도 없고 첨인데 카섹이어서 긴장했나보다 하곤 넘어 갔답니다.
담에 만나서 이넘도 지난번 일이 민망했던지 만나자 말자 그런곳으로 유도를 하더랍니다.
겉보기 멀쩡한 놈이니 한번 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고 나랑 단골인 곳 중에서 한곳으로 은근히
유도를 해서 그리고 갔다나요..
근데 이 넘이 또 몇초만에 끝내버리더랍니다. ㅋㅋ
근데 이넘은 위에 발기부전인 넘하고는 다르게 특별한 기술도 없구요
그래서 두번만에 채였죠
그런데 이넘이 가끔 생각나는건 밖에 다닐때라나요..
제가 왠만해서 밖에 같이 안다니니 -.-
몇넘 재미난 넘들이 더 있는데 생각나면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괜히 아래 글보구서는 옛날 생각나서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