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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또 비디오방에서..

 
10년도 넘엇습니다.. 여친 생일이라서 선물을 사가지고 만났더랬죠.. 그당시엔 저도 돈없던 1학년 시절이라
(과외 해서 번것도 어머니가 다 가져가시는..ㅠㅠ)
 
암튼.. 커다란 곰인형을 사서 여친 집앞에서 만낫는데.. 심심하다고 종로로 구경가자고 하더라구요..
 
곰인형은 집에 가져다 두고.. 둘이 종로에 갔습니다.. 책방에서 책도 구경하고 하다가 영화를 볼라고 극장에
 
갔죠..근데..이런 보고싶던 영화가 매진이네요..(지금처럼 멀티플렉스가 아니라서.. 극장에 상영작이
 
몇개 없었던 시절이죠...아시죠??)
 
그래서 비디오방에서 업클로즈앤 퍼스널이란 영화를 보기로 했씁니다.. 비디오방이 정말 작앗씁니다.
 
2인용 쇼파가 딱 있고 tv가 하나 있었는데 옆방이랑 위에는 통해있었죠... 그래도 다행인건 유리창은
 
없었더라는거... 암튼 영화는 재미있었고 몰입해서 보는데 비디오방에 둘이 잇음 ㅎㅎ 거시기 해지잖아요.
 
그래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빨고 하는데 옆방에 소리 들릴까봐.. 조용조용..ㅠㅠ
 
그러다가 여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엇는데 거기는 홍수가 났죠.. :D  여친은 처녀도 아니였고. 그전부터
 
찐득찐득한 관계였기에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마구마구.. 찔러 주엇습니다.. (전 그때까지 총각이
 
였습니다만.. 여친이랑 섹스빼고 다 해본 상태엿는지라..거침은 없엇죠..)
 
이런 여친의 숨소리를 더욱 거칠어지고.. 애라..나도 모르겠단 생각에 그녀의 꽃무늬 팬티를 벗겨버렸씁니다.
 
그리고 그걸 입에 물렸죠.. :D 그리고 다리를 벌려버렸습니다.. 치마가 짧아서 바로 그녀의 ㅂㅈ가 딱 보이는
 
거죠.. 박음직스럽게 꽃잎이 활짝 벌려져서 물기가 촉촉히 젖어있는데 이런 왜 그때 삽입을 안햇는지..
 
이제와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가는거고... 손가락을 2개 넣어서 열심히 쑤셔주다가 갑자기 빨아보고 싶단
 
충동이 생겼지요.. 안빨아 본건 아니였지만 그전엔 깨끗이 씻어서 빨아봣던 거거든요.. 암튼.. 내 오늘
 
너의 생일 선물로 한번 빨아준단 생각으로 그대로 입술을 가져다 대니 여친 못빨게 합니다..만.. 한번 입술로
 
꽃잎을 빨아대니.. 안돼가 돼.돼..로 바뀌는 거죠.. 손가락으로 구멍쑤셔주면서 입으로 빨아주니여친은
 
거의 죽습니다.. 다만 소리를 내지않고 몸만 부르르 떨뿐이죠.. (말로는 해본적 없다고 하면서 지금보면
 
반응이 이렇게 확실한거 보면.. 오르가즘의 경험이 풍부했던거 갔습니다.. 왜 여자들은 뻔한 거짓말을
 
하는지... 살면서 처녀는 2.5명 따먹오봣는뎅.. 지금와서 생각하면 처녀보단.. 능숙한 여친들이 좋더라구요..
 
처녀는 가르키는 맛이 있지만.. ㅋㅋ 옜날 여친중에 한명은 이런 거짓말도.."남자랑 해본건 니가 첨이야..
 
근데 처녀막은 어디갔니? 자위를 너무 심하게 해서 찢어졌답니다..")
 
암튼.. 저도 오래는 못하겟더라구요.. 문도 안잠기는 방에서 다리벌린 여친 거시기에 얼굴을 묻고
 
립서비스를 할 수 잇는 강심장은 아니여서.. 끝내고 여친팬티를 보니...ㅠㅠ 원래 엄청 젖어있었는데..여친
 
침까지 묻어...이건 못입는거야가 되버렸씁니다... 영화 끝날때까지 안 입고 말렸다가 입었지여...
 
헤어지고 집에갓는데 전화왔습니다.. 집에가는 길에 팬티가 축축해서... 찝찝했다고..(니 침 / 니 액체여~~)
 
암튼 비디오방은 탈선의 온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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