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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집에서..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으봅니다 ..
 
지금은 이제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그당시만해도(지금 생각하니 한십몃년전 애기네요..
 
벌써 그렇게 됬어나 ..ㅎㅎㅎ)한참 잘나갔다던때라 ..??
 
하여튼 그녀를 만난건 친구생일파티였어네요   친구넘 생일이라 미역국 끊여다고 밥먹어러 오라고 했어
 
갔더니 그 당시 같이 동거한던 아가씨가 저 애인생일이라고 품짐하게 한상 차렸나더군요
 
고맙게 저 친구들까지 불러서 말입니다 ,,ㅎㅎ
 
그중에 필이 오는 아가씨가 있어서 유난히 눈길이 가더군요   근데 내가 마음에 든 여자앞에 가면 말을
 
 잘못하는 아주 소심한 성격이라...ㅋㅋ 그냥 눈길만 주고 했어는데
 
저녁먹고 술한잔 먹고 거기에 온 친구넘 하나가 클럽을 하고 있어서 거기로 이차로 가기로 했읍니다
 
클럽이 뭐지? 하고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서리 ..ㅎㅎ 간단히 말하면 걍앞에 무대있고 밴드있고 마스터아가씨
 
한명 노래한곡에 얼마주면 무대에 올라갔어 노래부러고 무대앞에 스테이지에서 나머지 사람춤추고 노는곳이죠
 
하여튼 노는데라면 어디가도 안빠지는 넘들로 뭉쳐져 있어서그런지 그쪽여자분들 뽕가게 만더구
 
그날 클럽우리가 전세 내버렸어죠 손님은 우리밖에 없어서리..ㅎㅎ
 
나왔어 3차로 간데가 포장마차..아마 그당시는 12시까지 밖에 술집영업이안되는 때라서
 
단속을 피해 많은 인원이 갈수 있는곳은 포장마차밖에 없어던 같은...기역이 .. 가물가물ㅎㅎ(그당시는
 
포장마차는 다 소규모고 불법영업이라 그렇게 단속을 하지 안은걸로 기억이 남..)
 
하여튼 거기서 한잔더마시고 그날은 그렇게 헤여질려고 하는데 생일인 친구넘이 술도 못마시는 날보고 자기집
 
에서한잔 더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러자고 하고 저 애인하고 셋이서 집에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애기를
 
하는데 친구애인이 자기 친구중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는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애가 마음에 드는데
 
어찌 안되겠냐? 했더니 친구애인이 하는말이 그애도 날 좋아하는것 같다고 잘해보라고 하던군요..ㅎㅎ
 
그 다음날 만나서 같이 저녁먹고 애기점 하다가 7시정도 만나서 세벽2시까지 애기만 햇음..ㅋㅋ
 
집에 데려다 주고 몃일뒤에 만나기로 하고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죠
 
그날 만나서 간단히 맥주점 먹고 우린 자연스럽게 여관에 들어갔고 첫관계를 가지게 됬어죠
 
근데 애가 처음에는 점 울더군요 그러고 자기는 옛날에 사귀던 남자가 있어고 헤여진지 한이년됬다고 하더군요
 
걍 그소리를 듣고 기분은 별로였지만 걍 웃어주고 난 그런것 별로 상관안한다고 하고(그때 나도 좀 놀아서
 
진짜로 그런것 별로 신경안써는지.. 아님 지금 이여자를 어떻게 해야된다는 그런기분이였는지..ㅎㅎ)
 
계속 잡업에 들어갔죠  그런데 옷을 다 벗기고 나니까 애가 하는말이 자기는 석녀라고 하네요
 
그니까 돌 석자에 여자 여자 그러니까 별로 감을 못느끼는 겁라니다..ㅎㅎ 근데 그말을 들어니까
 
나도 오기가 생기더군요 .. 오냐 너 잘만났다 석녀가 어떤가 한번 보자 하고 난 시작했죠...ㅋ
 
그리고 시작하는데 삽입을 하는데 꼭 처녀같은 기분이 덜더군요..ㅎㅎ 한번 마치고 물어보니까
 
옛애인하고는 몃번 하지도 안했고 기분도 별로 좋지 안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안한지 몃년되고 ..
 
그날밤 두번정도 더하고 (별로 못느끼는것 같아보였음 그당시는..) 하여튼 그날이후로 우린 매일 만나는 사이
 
가 됬여고 만나면 우린 바로 여관으로 직행 내가 그런쪽으로 조금 밝히는 구석이ㅋㅋ 젊어서 그런가??
 
근데 내가 그애가 첫눈에 들어온게 색기가 있어서(그런쪽으로는 감이 잘옴..ㅎㅎ내가 좀 밝히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지...)그런것 같아는데 하여튼...계속 그렇게 만났죠 여자애는 시내에 커피숖을 하고 있어고
 
(그당시 애인아버지가 건축업을 하셨는지라 자기가 지은 빌딩에 가계를 차려준거라고 하더군요)대학 졸업반이
 
였던것 같은 기억이..ㅎ 여자애가 나보다 한살 어려었는데..
 
그리고 그애는 집에다가 친구가 혼자 사는데 자기도 친구하고 같이 산다고 하고 매일 나와 외박을 햇어고
 
나도 우리집이 좀 자유분방한데가 부모님들도 별로 타치를 하지 안해서 그런지 ..
 
한달정도 지났나 그날도 여관에 들어갔어 하던 도중에 애가 내 귀에 대고 (둘이밖에 거것도 다 벗고 있느데..)
 
귀속말로 자기 소리를 내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공들인 보람이 이제사 나오는구
 
나하고 난 승리와 환희의 웃음이...ㅋㅋ) 그러면 난 아주 좋지 하고 대답햇더니  조금씩 신음소릴 내더니
 
나중에 아주 울더군요..ㅎㅎ 마치고 물어보니까 얼마전 부터 자꾸 신음소리가 나올려고 하는데 이를 악물고
 
참아다네요 그런데 그날은 도저히 못참게데라는거죠...그럼 그냥 내면 되지 물어보긴 왜 물어봤냐하고 햇더니
 
부끄러워다고 하던군요... (뭐가 부끄러운지 난 잘모르겠음 지금도.. 할꺼 다하고...ㅋㅋㅋ) 
 
 
 
 
 처음 글을 올리는거라 조금 힘드네요 .... 이해해주시고 반응 좋으면 그애와 있어던 추억거리 몃가지
 
더 적어보겟읍니다 글고 애인집에서 있어던 애기는 다음편에 갑자기 나갈 일이생겨서 ㅎㅎ
 
어법이 안맞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십사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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