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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이런 경험 흔하지 않지요..대단한도둑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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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한..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ㅎㅎ..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건물은 좋은데 이상하게 문이 옛날 여관처럼 나무로 되었더군요. 요즘 철문이던데 거의..
잠금장치도 버튼하나뿐. 그나마 이중문이라 별생각없이 입성..여친도 저도 술이 취한지라..
 
열심히 거사를 치르던중..귀신이 왔다간줄 알았습니다.
뭔가 검은 물체가 성큼성큼..순식간에 휘리릭~
 
꼭 끌어안은 자세로 순간 둘다 멍해짐니다.
정신차리고 방안을 둘러보니..tv위에 올려논 지갑이 없습니다.
 
그랬습니다..
 
대단한 도둑늠은 문따고 들어와서 입구에서 느긋이 감상하면서 지갑위치를 파악하고는
절정의 순간에!!...잽싸게 지갑만 들고 튄검니다.
 
발가벗고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 시점에..어찌 그늠을 따라가서 잡겠습니까..
눈뜨고 코 베인검니다.
 
손님에게 생포르노 보여주고..8만원까지 줘서 보낸꼴이지요...ㅎㅎㅎ...살다보니 별일 다 당해봅니다.  
쥔장에게 이야기하니 죄송하다고 문 교체하겠단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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