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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룸걸 따먹기 4

** 기 공지한 4편입니다.
내용은 룸에서 가지고 노는거 보여주기! 정도...
몇몇분들이 결정적인 장면전에 끝낸다는 절단신공(?)을 논하시는데...
제가 그부분이 약해서 전개 방향을 과정에 치우치다 보니 그렇게 된점 양해 바라며...
또한 재차 말씀드리지만 한번 쓰기 시작하면 쭈~~욱 가는거라 한없이 거칠어져서
분량이 맞지 않을수도 있다는거 알고 보셨으면 합니다.
 
-본문
회식이 끝나고 알딸딸한 기분에 밖에서 서성이는데 누군가 어깨를 툭친다.
돌아보니 이차장이다.
"아~ 차장님! 안들어가십니까?"
"어~~ 우리 한잔 더하자. 멤버 정해서.."
"멤버요?" 여게서 멤버를 정한다는 것은 2차를 찐하게 하자는 우리끼리의 은어!, 여사원도 있으니..
"응 준비해봐! 하대리!"
"옛~썰~" 바로 워키토키만한 폰을 꺼내 전화번호를 뒤졌다.
 
몇일전 근3달만에 민지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아무 연락없이 나가던 가게도 그만두고 감감무소식이더니...
"오빠! 나야! 가게 옮겼는데... 함 와야지?"
"싫어! 안가! 갑자기 연락두 안되더니... 놀리냐?"
"미안! 일이 있었어! 오면 말해줄께..."
 
머 궁금하기도 했었으니 함 가긴 가봐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민지가 알려준 가게 전화 번호 누르고 잠시 기다리니...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
"여보세요! xxx 정인데요?" 하는데...
"정마담? 나야! 간만이네.."
"아! 오빠 어디야?"
"응 근처"
"올라구?"
"응 정마담 보구싶어 죽는줄 알았어! 그동안 왜 꼼짝두 안한거야?"
"피 거짓말!"
"진짜거든? 내 물건 맛만 보구 넌 혼나야돼!"
"ㅎㅎㅎ 와! 내꺼 맛보여줄께"
"진짜?"
"응! 깨끗이 씻고 기다릴께 어여와! 몇명이야?"
"응 4명인데... 민지가 알면 화낼텐데?"
"ㅎㅎㅎ 걔 모르게 맛보게 하믄 되징"
 
이쁜것! 암튼 처음으로 글래머 정마담 먹어볼래나.... 김칫국 마시구 출발!
룸에 들어서서 적당히 4명이 분산하여 앉았다(옆에 걸들 앉힐 자리 남겨두고...)
"아! 오빠들 오셨네요. 정이예요!" 정마담이 들어오며 인사한다.
"여 정마담 오랜만이네. 더 이뻐졌는 걸?" 인삿말 제대루 하구...
"민지는 있지?"
"아 지금 딴방에 있어요."
"머야! 아까는 말 없었잔아!"
"ㅎㅎ 금방 끝내고 들여올께요! 대신 나랑 놀면 되징"
"알았어! 여기 에이스로 3명 더 넣어봐"
 
들어온 3명이 각자 파트너 정하구 앉았다.
우측에 한쌍,좌측에 한쌍, 그리고 중앙에 한쌍 나두 중앙에 우측에 앉았다.
가운데에 지차장 파트너를 앉히고 민지가 올때까지 둘이서 놀리구 하구...
각 파트너들의 면면을 보니 민지보다 훨씬 이쁘고 날씬하구... 나만 ㅠ.ㅠ
 
잠시 술 몇잔이 돈후 정마담이 민지를 데려왔다.
먼저 딴방에서 좀 마신듯 약간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복장두 섹시하구... 옆트임 원피스인데 가슴께위로는 망사스타일에 검은색!
좀 통통한 편인데 검은색이어서인지 다른 여자들처럼 날씬해 보였다. 다행이다.
나의 오른쪽에 앉히구 보니 나만 양옆으로 여자가 있었다. 오늘 양손이 바쁘겠는걸... ㅋㅋㅋ
 
** 작가님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정말 쓰기 힘드네요...
잠시 쉽니다. 하두 오래전이라 생각두 안나구...
 
"민지야! 그동안 왜 뜸했어?" 오른손을 민지 등쪽으로 돌려 오른쪽 젖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어! 브라 했네.."
"으~응!  망사라 브라 벗으면 보여"
"검은색이라 괜찬을거 같은데..."
"그럴래나? 알았어 잠시후에 벗고 올께"
"팬티는?"
"ㅋㅋ 당근 벗었지! 오빠 왔는데..." 어이구 이쁜것!
"근데 진짜루 왜 연락이 없었던거여?"
"응 언니가.. 마담 언니말야 시집간다구 가게 그만둔다잔아! 먼저 가게..."
"그래서 같이 나온거야"
"근데 다시 다녀?"
"응! 여기도 얼마 못있어! 그렇게 계약했데..."
"머야 그럼 얼마 있다 또 찢어져야돼?"
"ㅎㅎㅎ 내가 고향에 가서 가게 차리면 오빠 기둥 서방해!" 참고로 제주 출신애다.
돈벌면 제주에다 멋진 룸 차린다고 했던 꿈많던 룸걸이었다.
 
"알았어! 니서방 한다 내가.. 어여 가서 브라나 벗구 와라" 하구 일어나는 민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두드리니 노팬티여서인지 살의 느낌이 제대로 실린 소리가 났다.
마침 우측에 있던 여자애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 눈에 들어오길래 찡긋하니 웃는다.
쟤두 아나? 민지가 노팬티인거?
 
잠시후 민지가 들어오는 정면 모습을 보자 마자 좆이 벌떡 섰다.
망사로 된 원피스 가슴 위쪽에 꽃문양 위치에 젖꼭지가 제대루 보였다.
슬쩍 보면 모르지만 브라를 벗고 온다구 해서 유심히 보니 확연히 보이는 것이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원피스 하나라는 얘기인데... 이러구 2차 갈까? 생각중인데
내옆에 앉으려구 한다. 내오른손은 본능적으로 치마 트임쪽을 벌리며 엉덩이가 쇼파에
닿기 직전 내손을 엉덩이 맨살에 닿도록 빨리 움직였다.
물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해서 중지를 세우고 안보고 한 동작인데 정확히
민지 보지를 관통했다. 약간의 헛바람 소리가 들리는듯 하면서 앉는 동작이 멈칫하더니
갑자기 스르륵 슬로비디오 동작처럼 내려앉아 내손가락 중지를 다 먹어버렸다.
민지 보지가....
이럴수 있었던것은 엄청 흘린 보짓물이 한몫했다.
 
"물이 왜이리 많아?" 앉자 마자 민지 귀에 속삭였다.
"오빠 보니깐 물이 넘쳐 흘러..."
"살짝 들어봐"
"왜?"
"그냥..." 들어 올리며 약간 주춤거릴때 얼른 검지를 항문에 맞추었다.
"앉아 이제.."
"허~~억~~ 오빠..." 민지가 몸을 내쪽으로 틀며 엉덩이는 반대로 뺀다.
"잠시만 있어봐. 괜찬아질거야.."
"갑자기 집어넣고 그럼 안되징"
"살살 넣으면 돼? 그럼?"
"아잉~~"
 
그렇게 보지와 항문에 두손가락을 끼운채 몇잔의 술을 받아 먹고 있을때 갑자기 민지가 일어났다.
자동으로 내손이 딸려 올라갔는데... 이를 우측에 있던 지지배가 본것이다.
야! 갑자기 왜일어나? 하려는데... 알고 보니 이차장님이 술받으라고 한모양이다.
거리두 있고 해서 안일어날수 없는 상황!
 
다시 제자리에 앉자 우측 여자애가 씨익 쪼개며 지 파트너와 찐하게 키스를 한다.
꼭 나보라구 하는거 같애서 나두 민지와 찐하게 키스를 하며 망사 재질 옷위로 젖꼭지를 잡고 위로
당겨 보였다. 그 지지배 보라구...
그랬더니 이지지배 이번엔 지파트너 왼손을 잡고 자기 옷위로 맨젖을 잡혀준다.
또 씨익 웃더니 파트너와 키스를 하는것이다.
이게 해보자는거야 머야!
 
에이! 이번엔 나두 민지를 왼손으로 바짝 내쪽에 끌어당겨 키스를 하며 내오른손이 만지고 있는
민지 엉덩이 부분을 그지지배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눈치를 살피자
점점 눈이 동그래지는것이다. 뺨은 더 빨개지며...
이렇겐 못하지 하는 표정으로 민지 보지와 항문에 넣고 있는 손을 살짝 움직여 보였다.
민지만 좋아지는거네 이거.....
니가 졌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 보는데...
아 이게 지파트너 바지속으로 손을 깊이 찔러 넣더니 좆을 만지는게 아닌가.
아 씨발 어디까지 하자는거여 이거..
이러다 민지 발가 벗기는거 아냐?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진전이 안되네요(시작후 5시간 걸리네요 일하면서 쓸라니...)
  담엔 준비하고 옮기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민지 집에 가서 동영상 촬영입니다. 물론 가는 동안 그냥 가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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