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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여친 항문주위 털 뽑아주던 경험...

예전 여친의 항문주위 털을 쪽찝게로 뽑던 경험담입니다...ㅎㅎ 좀 지저분한가요?
 
그냥 짧게 써보겠습니다...이해해주세요..^^;;
 
얼마전...야동을 보다가 여자 항문주위에 털이 몇가닥 난 처자가 있었는데...
 
예전 여친(가명:윤경)이 생각나더군요...(여태까지 만난 여자는 항문주위에 털이 한가닥도 없었는데...)
 
윤경이도 항문주위에 털이 많이난건 아니고...6~7가닥? 귀엽게 낫죠...
 
이때가 제가 25정도 윤경이가 21살정도였는데...
 
어느날부터인가..tv를 보면서 윤경이를 엎드려놓고 엉덩이뒤에 앉아서 관찰도 하고...애무도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그렇게 자세히보니 항문털이 보이더군요..솜털보단 약간 굵은..
 
그래서 손톱으로 한가닥을 몰래 뽑았는데....윤경이가 엇? 하면서...느낌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프지 않고...뭔가 시원한?느낌...뽑히고 난뒤~상쾌하면서 깨끗해진 느낌이라고..
 
보x부근의 털은 뽑으면 아플텐데...여기는 안아프다고 더 뽑아달라고 하더군요...ㅎ
 
그래서 아예 쪽집게로 항문주위에 이쁘게 자란 몇가닥 털을 다 뽑아줬습니다..ㅎㅎ
 
 
또한 2~3주가 지나면...새싹이 한두가닥씩 낫는데...볼때마다 뽑아주는것이 제 취미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너무 하찮은 경험이라...주제도 없고..내용도 없고..ㅎㅎ 
 
여러분들도 여친을 위해서 쪽집게를 준비해주세요...(항문털은 거의 못봤지만 혹시나 계시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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