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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9부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9부

 

“처음 언제 처녀막을 깼어요? ”

“대학 3학년 때 조교에게 당했어요...”

“강간 당 한 거예요? ”

“네, 같이 술 마셨는데 일어나 보니 여관이었어요...”

“그 처녀를 가져간 조교가 지금 남편인가요? ”

“아뇨, 그 새끼 죽여 버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미안하다는 쪽지 하나 남겨두고 잠적해

 버려서... 아마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겠죠...”

“언니 아침에 맑은 정신에 돌림빵 하면서 좋아했죠? ”

“네, 흥분되어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 ”

“내가 봐도 언니는 상당한 섹골인데 어떻게 대학 3학년 될 때까지 처녀를 간직하고 있었죠?

 그게 믿기지 않거든요...”

“그건...제 엄마 탓이에요... 엄마가 시집가기 전에 처녀를 잃으면 가문에서 호적 파 버린다고...

 내 머리 속에 각인을 시켜 놓았거든요... 이 소리 천 번도 더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미 작고 하셨지만, 아빠가 육군 장성 출신이셨는데... 제가 약혼까지 했는데도 아빠는

 나를 군대식으로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데, 밤 10시가 제 통금시간이었거든요...

 심지어 신입생 MT에도 몸 아프다고 엄마가 보내주지 않았거든요...”

“아빠와 엄마 모두가 너무 완고했던 모양이죠? ”

“할머니가 옛날인데도 강간을 당하자 자살해 버려서... 그 영향인 걸로 이해하고 있어요.”

“그럼, 처녀를 잃은 후부터 생활 패턴이 바뀌었나요? ”

“아뇨, 집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대학 3학년 때 친구 소개로 처음 미팅에서 지금 남편을 처음

 만났고, 남편이 인턴과정을 끝내자 바로 결혼 해 버렸죠? ”

“결혼 생활은 어때요? ”

“어쩌면 고역이었는지도 모르죠... 남자만 보면 사타구니에 먼저 눈이 가고... 매일 섹스하고

 싶은데 남편은 교수이면서 외과의사여서 긴장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섹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아들에게는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 정숙한척, 얌전한척 하다 보니.... 고역이죠.”

“그래서 내숭 떠는 게 몸에 배었나보죠? ”

“네, 오늘 아침에야 내 가슴속에 빗장을 걸어 잠그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었음을 알았죠....

 오늘 아침에 그 내숭이라는 걸 다 버리기로 했더니 홀가분하고....이 클럽에도 가입하려고요...”

“그래도, 집에서는 내숭 떨면서도 밖에 나가서 호박씨는 많이 깐 것 아네요? ”

“많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죠... 일년에 1~2번 정도...””

“호호호... 그럼 언니 보지 속에 박았던 행운아는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

“그게... 다 기억 할 수는 없고요.... 대략 60에서 70명 정도...그쯤 될 것 같아요...”

“우와~ 그렇게 많아요? ”

“내가 화대를 지불하면서 28년 이상을 밖에서 돌아 다녔으니까.... 일 년에  한..두번...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많은 것도 아니잖아요...”

“호호호... 그렇게 생각하면 그러네요... 그럼 화대는 지금까지 얼마나..? ”

“머...대충 3천에서 5천정도요...”

“언니는 골프가 핸디15정도잖아요... 몇 년이나 치신 거죠? ”

“주형이를 낳고 살이 좀 불어서 시작했기 때문에 딱 25년 되었어요.”

“그럼, 필드에 나갔다고 호텔에도 자주 갔겠네요? ”

“호호호... 이건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딱 9번 호텔에 갔어요. 그래서 상대한 남자

 가 60명은 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

“많은 헌팅을 하면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섹스는 언제였어요? ”

“음...음....그러니까...좀...창피하기는 한데요.... 깜둥이랑 했을 때요.... ”

“네? 그럼, 언니는 깜둥이 .. 그러니까 흑인이랑 씹 해봤어요? ”

“좆 굵기는 여기 사장님만큼 한데... 길이는 한 뼘도 넘을 것 같았어요... 처음 자궁 문이 열리는

 그런 느낌...지금도 이상하지만 그 기억이 많이 나요...”

“호호호... 또 깜둥이랑 하고 싶으세요? ”

“뭐...기회가 되면 사양 할 필요는 없죠... 썩어버리면 그만일 몸인데, 이제 얼마나 남았다고...”

“그럼, 그룹으로 돌림빵도 많이 해 봤겠네요? ”

“딱 한..번...어제가 처음 했 봤어요... 호텔 같은데 가서 남자를 불러서 했지... 그룹으로 어떻게

 해 보겠어요? 그거 해 줄 남자친구 하나 없는걸요...하지만 어제 애인 하나는 확실히 만들었죠.

 호호호...”

“어제? 애인 만들었다구요? ”

“네, 김주형이라고... 다 아시는 분이잖아요... ”

“호호호.... 이제부터 아들이 애인 된 거예요? ”

“그럼요... 기쁘고 행복해요...”

“네, 좋습니다. 이제 비밀 서약식 을 할 차례인데 촬영해서 보관해 두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나중에 사정이 있어 클럽을 탈퇴 할 때까지 보관하고 있다 돌려드리는 거? “

“네, 알고 있습니다. ”

“그럼 시간은 다른 회원님과 공평하게 15분 드리니까 지금 시작하시죠....”

 

엄마는 두 번이나 오르가슴을 느끼며 온 몸을 떨었지만, 나는 제한된 15분을 넘겨 19분이

되어야 엄마 보지 속에 겨우 정액을 쏟아 낼 수 있었다.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

“짝! 짝! 짝! 짝! .................짝! ”

 

네 사람은 요란스럽게 박수를 치며 가입을 축하 해 주었다.

 

+++ ++ +++

 

“형님! 전부 연락 드렸는데... 엄마와 아들이 가입한다고 했더니, 여섯 곳에서 저녁에 참석하신

 답니다. ”

“호! 인기 짱이네... 평일에다 깜짝 이벤트인데... 박주영씨도 온데? ”

“이혼하는 한이 있어도 참석한다는데요...”

“후후후... 근친상간 하는 동지가 생겼다... 이거지.... 대박인데...”

 

가입신고를 마친 엄마와 나는 옷을 입어버렸고,

촬영장비와 검은 커틴은 모두 치워지자 밝은 햇볕이 거실로 쏟아져 내려 눈이 부신다.

나와 엄마는 과장이 사장에게 여섯 곳에서 온다는 말이 궁금하고 불안 해졌다.

 

“과장님! 저녁에 여섯 곳에서 오신 다니... 누가 또 옵니까? ”

“응, 신규 회원이 가입하면 그 사실을 즉시 알려야 하거든... 그리고 그 날 가입축하 파티를

 회원들이 해 주는데 아들과 엄마라 했더니 평일인데도 많은 회원이 참석한데... ”

“그 그럼... 아홉 커플...? 어떻게...? ”

“후후후.... 이런 기회 자주 있겠어요? 누나! 새로운 경험이죠... ”

“아우~ 살 떨리고 끔찍하게 느껴지는데.... ”

“엄마! 아홉 사람이 돌림빵...”

“크크크... 정모에 100% 참석하면 열 세 사람 맛 볼 수 있지...크..”

 

엄마는 자신의 보지 속에 아홉 사람이 돌림빵 한다는 생각을 하니 긴장 되면서도 겁이

나는지 내 품에서 파르르 살 떨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축하 행사준비를 해야 한다며 사장은 큰 형수와 같이 집으로 돌아갔고, 펜션에는 우리

네 사람만 남게 되었다.

 

“주형아! 우린 오늘 저녁을 위해 잠이나 자 두자. ”

“네, 과장님! 그런데, 많은 사람이 먹고 마시고, 여기 펜션 영업 못하는데... 사장님이 너무 손해 

 보는 것 아닌가요? "

"크크크... 그 양아치 출신인 사장이 손해 보면서 장사하겠냐? 참석하는 사람들이 찬조금내고,

 기분 좋으면 특별 기부까지 하는 게 영업하는 것보다 몇 배 이익이지..."

"아! 그럼 우리도 찬조금 내야 하나요? 얼마나..? "

"오늘 주형이네 축하 해주러 오는데 오히려 격려금을 받아야지...순진하기는....쩝! "

"격려금을 받아요? "

"내일 아침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만족했으면 받을 수도 있지...하지만 기대는 하지 마! "

"그런 생각 해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온다니까... 불안하네요... "

"첨에 다 그러지...하지만 금방 적응되니까 걱정 마! "

"네, 과장님! "

 

엄마와 내가 가입 신고식을 하는 동안 흥분한 형수는 과장을 끌다시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며

짓궂게 윙크를 해주고 문을 닫아버린다.

 

거실에 엄마 단 두 사람이 남게 되었더니 왠지 이 분위기가 낯설기만 하다.

거실을 휘둘러보다가 조금 전 가입절차 화면을 보여주었던 노트북이 탁자 밑에 있었다.

어딘가 숨겨 놓았다 꺼낸 것 같은 노트북을 보자 뭔가 비밀스런 내용이 있을 것 같아

노트북을 갖고 엄마와 나는 방으로 들어와 들어 누우며 노트북 전원을 켰다.

 

엄마가 내 품에 안기며 걱정스러운지 조그만 목소리로,

 

“주형아~ 아무래도 우리가 이상한 클럽에 성급하게 가입한 것 같아... 어쩔 수 없었지만....”

“저도...그러기는 하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그냥 맘 편하게 먹어요..”

“아빠에게 너무 미안하고... ”

“저도 그게 맘 편하지 못해요... 아빠는 애인 없을까? ”

“내 생각이 그건데... 애인이라도 있었으면 맘이 좀 편 할 것 같은데.... ”

“엄마! 아빠도 엄마처럼 그거 밝혀? ”

“내가 많이 노력하는데도 아빠는 아직... 밖에서는 어쩌는지 잘 모르겠어...”

“엄마! 여기 떠날 때까지는 모든 것 다 잊기로 했으니까 신경 꺼 버리고 그냥 분위기

 에 따라 있다가 올라가자... 포로노 촬영을 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 ”

“그러게... 그래, 맘 편하게 먹어버리자... 까짓 것... ”

“그런데, 엄마...아까 신고식 할 때... 엄마 돌림빵... 그거 숨겼잖아..? ”

“미쳤냐? 다 까발리게.... 호호호, 그럼 넌 다 털어 논거야? ”

“응...? ”

“에궁~ 철없긴.... 어디서든 30%는 감추어 두라고 했어...요것아....호호호... ”

“어? 애인에게 요것이라니.... 크크크...”

“어머~ 그러셔? 주형씨~ 호호호...”

“혜정아~ 사랑해~~ ”

“홋! 너...? 호호호... 여봉~~ ”

 

노트북 화면에 많은 아이콘들이 뜬다.

제목은 없고 날짜로 제목이 표시된 아이콘을 누르자 조금 전 엄마와 내가 촬영된 동영상이

있었다.

히든 파일을 찾아보자 수십 개의 파일들이 있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여기로 휴가 온 이후에 작성된 파일이 네 개가 있어 열어보았다.

 

“학! 이..이런...개새끼들... ”

“왜? 주형아? ”

“엄마! 진짜 여기 무서운 곳인지도 모르겠네... 이것 봐! 우리 몰래 다 촬영하고 있었어..”

 

엄마가 과장에게 처음 강간당하는 순간부터 촬영된 동영상 파일들이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놀란 엄마는 자신의 음란한 섹스 파일에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주형아! 그거 지워버려... ”

 

나는 파일이 지워져 나중에 해 꽂이를 당하는 일이 있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파일

제목은 삭제하지 않고 내용만 삭제 시켜버렸다.

두 번째 파일을 열었더니 역시나 였다.

그 파일을 삭제하려다 너무 아깝다는 음탕한 생각에 파일 용량을 보았더니 나머지 파일

세 개 모두 합쳐도 1.2G 조금 못되었다.

처음 삭제 시켰던 파일을 휴지통에서 복원시키고 열쇠꾸러미에 항상 달고 다니는 USB

에 복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주형아! 왜 복사하는 거니? ”

“응, 누가 오면 곤란하잖아... 그냥 카피하고 확인 해 볼 필요 없이 내용만 삭제 시켜

 버리려고... ”

 

엄마가 섹스 하는걸 보고 싶어 복사하면서도,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엄마를 속이고 있지만

평소에 컴퓨터를 다루는 엄마가 속는 척 하는지는 모르겠다. 복사하는 나머지 시간 6분이

너무 길다는 생각을 하면서...

복사가 끝나자 파일 제목은 삭제하지 않고 내용만 삭제해 버린 다음에, 제어판에서 복원 가능

일자까지 조정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복원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고, 노트북을 슬그머니

원래 있던 장소에 되 돌려주고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파일 삭제 한 걸 알면 화 내지 않을까? ”

“뭐, 그래봐야 죽이기야 하겠어... 몸까지 섞은 사인데...”

“하긴, 그렇지 뭐.... ”

“이제는 누구의 핸드폰인지 모르지만, 엄마에게 보여주며 협박했던 그 핸드폰을 찾아야 겠네..”

“그거... 과장 꺼 아닐까? ”

“그럴 가능성이 많기는 한데...”

“그 동영상엔 그 새끼들 얼굴도 나왔으니 쉽게 나돌아 다니지는 않겠지..”

“그럴 거야... 뭐,,,얼굴을 가려 모자이크 처리 할 수는 있지만...”

“에라~ 될 대로 되라... ”

 

마음 편하게 먹고 나를 부둥켜안으며 혀를 내미는 엄마가 사랑스럽고 음탕하게 느껴진다.

 

“또 할까? ”

“응... 그거 할 때는 아무런 근심걱정도 생각나지 않아서 좋아...”

 

 

“추웁~~ 춥! 추우웁~~ 쭙..! ”

엄마와 나는 땀이 베어있는 옷들을 전부 벗어버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서로를

끌어안으며 침대위로 쓸어졌다.

 

+++ ++ +++

 

엄마와 나는 점심도 거르고 오후 세시 넘어서 깨어났다.

 

“언니! 일어났어.... 점심시간에 깊은 잠이 들어 있어서 깨우지 않았어..”

“응, 많이 잤네.... ”

“점심 차려 줘? ”

“아냐, 내가 알아서 챙겨 먹을 께....”

 

엄마와 나는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노트북이 있던 탁자 밑을 보았다.

누가 치웠는지 노트북은 보이지 않고, 과장이 노트북 이야기를 꺼내지 않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라면을 먹었다.

 

사장님 내외는 저녁 다섯시쯤 되어 트렁크에 가득하게 음식물과 술 상자를 들고 펜션으로

돌아오자 모두가 바빠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섯시가 넘어가자 처음 보는 커플들이 펜션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서로 인사하고 얼싸안는 것은 물론 딥 키스를 하는가 하면, 상대방의 성감대를 터치하며 요란스럽게

인사를 하는 커플들도 있었다.

커플들이 내리는 자동차는 제주에서 렌탈을 했는데도 외제 아니면 대형 승용차여서 이 스와핑

클럽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가늠하게 만들어 주었다.

 

엄마와 나는 사장이 소개시켜 주는 대로 인사를 하였고, 엄마에게 인사를 하면서 얼싸안는 것은

기본이고, 처음 인사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고 딥 키스까지 해 오는 처음 겪어보는 인사에

당황해 하는 엄마의 묘한 표정은 이런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여인처럼 느껴진다.

 

그 사이에 식탁과 주방에는 부폐식으로 술과 안주가 푸짐하게 차려져 나갔다.

환영식에 참석하러 오면서 고급 양주병을 들거나 안주거리라도 하나씩 들고 와서 모두 빈손으로

오지 않았다.

 

모두가 커튼이 내려진 거실 소파에 자연스럽게 모여 앉았다.

여자가 아홉, 남자도 아홉....

나는 아침에 보았던 박주영 이라는 아빠와 딸이라는 커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저녁 일곱 시가 넘었는데 여름 해는 아직도 서쪽 하늘에 머물러 있다.

사장이 일어나 박수를 몇 번 치자 실내가 조용해진다.

 

“회원님들 반갑습니다...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시죠? ”

“네~ 반갑습니다. ”

 

모두가 같이 대답을 하며 웃는다.

 

“오늘 엄마 조혜정님과 아들 김주형씨가 우리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가입

 신고는 동영상으로 보시기로 하시고, 인터넷이나 누구 소개로 참석하신 것이 아니고, 우연히

 우리 펜션에 손님으로 오셨다가 우리가 자유롭게 즐기는 것을 보시고... 비록 술은 취했지만

 어젯밤에 축제에 참여를 하게 되었고, 아침에 맑은 정신에 파티를 열었습니다.

 제가 직접 느꼈고, 정일씨가 확인까지 했기에 믿고 가입을 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 ... ”

“궁금하신 사항 있으십니까? ”

“궁금한 것은 가입신고와 서약식 보면 되 겠네요... 너무 흥분 되요.. 호호호...”

“그럼 술이라도 드시며 가입인사를 보시도록 하시지요... ”

 

커튼이 내려지고 커다란 액정 모니터에 엄마와 내가 발가벗은 채 손을 잡고 서 있는 모습

부터 화면에 나타났다.

내가 봐도 엄마와 내가 너무 음란하고 쇼킹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촬영 되어 있었다.

그리고 20여분 간 촬영된 동영상이 끝나자 휘파람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박수를

치기도 하고... 대박이다! 대박! 하며 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었다.

 

“아우~ 씹 꼴려....창도씨! 빨리 분위기 띄워요....호호호... ”

 

사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쁜 아줌마가 육두문자를 쓰며 재촉을 하자 모두 박수를 친다.

 

“시간은 충분하니까... 서서히 분위기를 잡겠습니다... 이제 시작할까요? ”

“아잉~ 왕 게임으로 시작해요... 호호호...”

“괜찮아요? ”

“좋아요.... 젓가락 왕 게임... ”

(20부)

 

작은 형수가 열여덟 개 젓가락이 담겨있는 머그컵을 들고 제일 먼저 엄마에게 하나를 뽑도록

하더니 다음 옆으로 돌아가자 모두 하나씩 뽑았다.

 

“자 같이 따라 합니다... 누가 왕이냐~ 내가 왕이다! ”

 

형수가 선창을 하자 모두 “ 누가 왕이냐~ 내가 왕이다! ” 하며 젓가락을 보여줬다.

 

“호호호~~ 내가 왕비님이다... 호호호... ”

 

윤명숙 이라고 소개했던 여자가 호들갑을 떨며 젓가락을 흔든다.

엄마와 나는 아무 표시도 없었고...

 

“호호호... 첫 빵인데... 처음부터 찌를 수는 없고 에라~ 봐 줬다.... 히히히... 김기숙 너!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호호호... ”

 

왕 게임을 하면서 첫 벌칙이 다 벗으라는 소리니....

나는 강력한 벌칙에 놀라 엄마를 쳐다보자 엄마 두 눈 커플이 파르르 떨릴 정도로 놀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너...명숙이...두고 봐! ... 걸리기만 하면 즉방에 박아버릴 테니까... 흑기사! 술 한 잔 올려! ”

“네, 마마....크크크... ”

 

이정일 과장이 양주잔에 양주를 부어 내밀자 기숙이라는 여인은 단숨에 홀짝 마셔버리고

거침없이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어 던진다.

엄마와 나에게만 쇼킹하게 놀라운 모습일 뿐이었다...

그리고 젓가락 통은 팬티만 입은 여자가 옆으로부터 돌렸다.

신기하게도 또 명숙이 왕비가 되었다.

 

“호호호... 왠 일이야.... 호호호... 음, 이번엔 수고하는 창도씨! 다 벗어...호호호... 몽땅~ ”

“우와~ 첨부터 막 찌르기야? ”

 

사장이 옷을 벗는다.

팬티를 벗어서 명숙이 에게 휙 던져버리는 사장이 자지는 벌써 바짝 꼴려 그 위용을 보여 주었다.

 

 

“우와~ 코뿔소 나타났다~~! 호호호... 짝! 짝! ”

 

엄마도 소리를 치며 박수까지 친다.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자 목이 타는지 너도나도 술을 마시고 떠들며 게임을 이어나가자,

왕 게임이 시작되어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모두가 알콜과 분위기에 취해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으며,

열 명 이상이 전부 벗거나 팬티만 걸친 음란한 모습으로 게임과 알콜에 빠져들고 있어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하지 못할 음란한 분위기로 변해가고 있었다.

 

“엄마! 술 한 잔 할 꺼야? ”

“응...”

“맥주? 양주? ”

“양주.... ”

 

엄마는 분위기가 너무 음란하게 변해가자 맨 정신으로 감당 할 수가 없는지 독한 술을 단숨에

마셔버리고 가쁜 숨을 몰아쉰다.

벌써 엄마는 양주 네 잔을 비우고 있었다.

 

나는 희애라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의 보지에서 눈을 땔 수 없었다.

클리토리스 바로 위에 있는 보지 털만 남겨놓고 전부 면도 해버려서 어린아이 보지처럼

백 보지가 되었지만 씹 두덩이 두툼하고 비집고 나온 소음순 입술이 나를 흥분시킨다.

이번에 왕을 뽑은 사람은 처제랑 커플이라는 외제차를 렌트하고 온 자영업을 한다는 40대

초반의 건장한 남자였다.

 

“흐흐흐... 내가 왕이로소이다....흠, 혜정씨! 왕 게임 어떻게 하는 거 잘 봤지요?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혜정씨!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 크크크... ”

 

드디어 엄마가 걸려들었다.

 

“어...어...난...첨인데... 조금 있다 벌칙 받으면 안되요? ”

“빨리 벗지 않으면, 바로 2단계 벌칙 들어갑니다. 크크크... ”

 

엄마가 주춤주춤하더니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다.

엄마의 젖은 팬티는 보지 털과 보지 계곡의 윤곽을 고스란히 투영되고 있어 다 벗어서

보지를 들어 낸 것 보다 더 음란하게 보여 흥분되었다.

벌칙을 내린 그 사내도 이런 걸 미리 알고 있고 경험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그런 차림새로 젓가락 통을 돌고 회원들 앞을 돌면서 젓가락 하나씩을 뽑도록

하는데 어떤 사내는 젖어있는 엄마 보지를 어루만지기도 하였다.

 

“우와~ 51세인데 보지가 탱탱하네... 크크크... 씹 맛 좋겠는데... ”

 

왕 게임이 시작 된지 20분이 지나자 거실에 있던 열여덟 사람 중에 두 세 사람만 팬티를 걸치고

있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어 있었다.

 

“호호호.... 내가 왕비예요...호호호... ”

 

왕비 젓가락을 뽑은 엄마는 젓가락을 흔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였다.

어떻게 보면 천진난만한 소녀가 소풍가서 보물을 찾았을 때 환호하는 그런 표정으로...

 

“아이~ 엄마! 빨리 벌칙을 내려야지... ”

“어! 그..그렇지 내가 벌칙을 내려야지...호호호... 신나는데.... ”

“아우~ 빨리 해요....혜정씨~~ ”

“호호호.... 자 박주영씨 벌칙 들어갑니다... 너! 미영의 보지에 3분간 좆 박아! ”

 

갑자기 분위기가 얼음처럼 싸늘한 바람이 불며 조용해졌다.

엄마의 벌칙은 기상천외한 벌칙이었다.

모두가 조심스럽게 농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엄마는 딸의 보지 속에 아빠가 좆을 박으라고

그 것도 육두문자로 벌칙을 내렸으니....

 

“우하하하~~ 혜정씨 화끈하다....하하하... ”

“호호호... 언니! 잘했어... 미영이 보지 꼴려 미치는 줄 알았는데....호호호... ”

 

갑자기 얼음이 되었던 분위기가 음란하게 바뀌며 더욱 소란스러워 졌다.

 

“우하하하~ 미영아~ 니 보지 속에 아빠 좆 들어간다...하하하... ”

“아빠! 뒤로 해죠! ”

 

미영이 개처럼 엎드리며 뒤치기를 요구하자 뒤에서 딸의 허리를 잡으며 딸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찔러 박는다.

 

 

“푸욱~~! ”

“하앙~ 아빠! 하..아앙~~  ”

“퍽! 퍽! 퍽! ”

 

아빠의 사타구니와 딸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울려나온다.

 

“ 10초..... 5초...... 그만! ”

 

사장이 시간을 재고 있다가 끝났다고 하는데 아빠의 박음질이 멈추지 않자,

 

“그만 해...꼴려 죽겠는데... ”

 

기숙이라는 여인이 두 사람을 밀쳐 버리자 그때야 딸의 보지 속에서 자지가 빠져 나왔다.

딸의 보지 물로 자지가 온통 불빛에 반짝거린다.

나는 그때야 오히려 모두가 벌칙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니 당연히 벌칙을 받으며 흑기사 도움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사장이 왕이 되었다.

 

“크크크... 자 들어갑니다. 아까부터 주형이 희애에게 눈 독 드리는 것 같은데... 흠,

 주형이 너! 희애 보지를 입으로 빨아! 69스타일로 3분간! .... ”

 

사장은 나를 배려해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떨리면서도 당당하게 일어서서 어제처럼 작은 형수가 칙칙이 스프레이를 해주어

바짝 성이나 있는 좆 을 앞세우고 희애 누나에게 다가갔다.

 

“누나! 제 꿈이 이루어 졌나봅니다... 기회를 주셔서 영광입니다... 그럼.... ”

“호호호... 주형씨~ 잘 해줘... ”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반듯하게 눕더니 다리를 벌리며 내가 올라타도록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

나는 누나 엉덩이를 양팔을 감싸안고 영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보지

계곡에 얼굴을 쳐 박았다.

 

 

그 순간 내 뱀 대가리가 희애 누나 입 속으로 삼키며 머리를 들썩거리자, 더 이상 누나의

보지를 감상하지도 못하고 얼굴을 계곡에 박았다.

 

“ 쭈웁~ 추웁~~ 추우~~ 쭈웁~~ ”

 

엄마 보지 물맛과는 맛이 다르다.

시작하기 전에 보지 속에도 향수를 뿌렸는지 엄마처럼 약간 지린 그런 물맛이 아니다.

누나는 3분도 되지 않아 물을 콸콸 쏟아내었고...

 

“자! 그만....크크크... 주형아~  원 풀었냐? ”

“네, 사장님.... ”

“하하하.... 호호호.... 호호호... ”

 

모두가 박장대소를 터트린다.

엄마를 보았다.

엄마도 다른 여인들처럼 보짓 물을 흘리며 손톱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긁고 있었다.

왕 게임이 시작되어 한 시간이 흐르자 벌칙은 대부분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 섹스를 하도록

벌칙이 내려졌다.

미리 시간을 3분 아니면 5분...이렇게 제한을 주다보니 보지 속에 풀칠을 한 여자는 아직

까지는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작은 형수가 왕비가 되었다.

엄마가 벌칙을 내릴 때 육두무자를 써서 그런지 작은 형수도 육두문자로 벌칙을 내렸다.

 

“호호호... 왕 언니... 벌칙 들어갑니다... 조혜정, 너! 아들이랑 씹 붙어! 5분간! 호호호...”

“우와~ 대박이다....크크크...”

“호호호... 드디어 모자간에 근친상간 보는구나...호호호... ”

 

그리고 모두가 숨죽이고 있는지 실내가 조용해졌다.

분위기가 조용해지자 엄마와 나는 갑자기 당황스러워 머뭇거리자 엄마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술 냄새를 풀풀 풍기는 입으로 내 뱀 대가리를 물고 혀로 침을 잔뜩 바르더니

벌러덩 들어 누우며 가랑이를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아들! 해! ”

 

나는 엄마 얼굴을 마주보며 엄마위에 몸을 실자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주고 엉덩이를 들썩하며 위로 한번 튕 긴다.

 

“푸욱~~! ”

“하앙~ 아들! 아..아아~~ ”

“푸욱! 푸욱! 푸욱~~ ”

“엄마! 좋아...? ”

“아앙~ 좋아...아들 좆 맛 좋아...하아~~ 더...더~~ ”

“아! 엄마! 사랑 해...흡! 흡~ ”

“아그그구~ 여보....더..더...아우~ 여보...하앙~~ ”

 

 

엄마보지에 내가 펌프질을 시작하자 실내는 갑자기 조용해 졌다.

엄마가 내 뿜는 색음과 보지 속으로 마찰시키는 펌핑하는 소리만 공허하게 울린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아! 하악! 하아~ 학! 더...더...하아...아들...하~ ”

 

엄마는 내 허리를 양발로 깍지를 끼우고 엉덩이를 음란하게 요분질 치며 몸부림을 치다

보짓 물을 왈칵! 쏟아내며 다리가 풀렸다.

 

“호호호... 그만.... 2분 오버했지만...누나가 봐 줬다.... 호호호... ”

 

요란한 박수 소리가 들리고, 휘파람을 부는 남자도 있었다.

그 다음부터 엄마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30분 이상 벌칙이 이어졌다.

 

“김창규~ 너! 김혜정 보지에 3분간 박아! ”

“황경수~ 너! 뒤치기로 김혜정 보지에 5분간 박아! ”

“호호호.... 권혁도... 넌...이미 개통했으니까... 서 있는 자세로 김혜정 보지에 1분만

 박아! 호호호... ”

“이정일! 너! 좆 꼴리는 데로 김혜정 보지에 3분간 박아! ”

 

이렇게 엄마에게 일방적으로 한 사람에게 내려지던 벌칙은 내가 왕이 되면서 마감 될 수

있었지만, 이미 엄마 보지 속에 자지를 박지 못한 사내는 한 사람도 없었다.

엄마 보지에서는 누가 풀칠을 했는지 정액이 가득 고여 있고 애액이 보지 밑으로 줄줄 흘러

내리고 있지만 엄마는 다리를 벌린 채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 음... 고아라~ 너...김혜정 보지 69스타일로 입과 혀로 3분간 빨아...크으...”

 

내가 벌칙을 내린 고아라 불리는 사람은 남편과 함께 가입한 대기업 임원의 부인인데,

40대 중반으로 보이지만 여기서 엉덩이가 제일 크고 풍만한 아줌마를 지적했다.

 

“너어~ 주형이.... 엄마 보지 입을 닦아 주라 그 말이지...너...오늘 죽었다. 호호호,,, ”

“호호호... 주형아 겁먹지 마! 저년...씹 맛 도 별로다...호호호... ”

 

고아라 아줌마가 69스타일로 엄마 위로 올라타는데, 엄마가 먼저 고아라 아줌마 엉덩이를

감싸 안으며 보지를 입으로 핥아대는 것이 아닌가...

엄마는 게임을 하면서도 화끈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연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여자끼리 음란한 69스타일의 레즈비언을 보면서 남자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야단

법석을 떨었다.

 

+++ ++ +++

 

그 다음부터 벌칙은 나 한 사람에게 내려지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내 자지 맛을 보기 위한 조치였음을 금방 알 수 있었다.

 

“ 유기숙~ 너! 김주형 위에 올라타서 5분간 해! ”

“ 고아라~ 너 개처럼 엎드려서 3분간 김주형하고 붙어! ”

....

......

 

엄마와 내게 집중되었던 벌칙이 끝나도록 칙칙이 덕분에 내 좆은 코 풀지도 않았고, 고개를

뻣뻣하게 세워 기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었다.

참석한 여자들 중에 가장 나이가 작은 박미영이 벌칙을 주지 않았는데도 내 위에 69스타일

로 올라타서 내 좆과 사타구니에 묻어있는 많은 여인들의 흘린 물을 혀와 입으로 닦아주자,

나는 미영의 보지를 입과 혀로 핥고 빨아주어 답례를 해 주었고...

 

“자 이제 오프닝은 여기서 끝내고 5분후에 다음 순서로 넘어 가겠습니다. ”

“네, 좋습니다... 짝짝짝!!! ”

 

그 5분 동안에 엄마처럼 보지 속에 가득 찬 정액을 닦아내고 맥주를 마시며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는 엄마 보지 속에 있는 정액을 닦아주며 엄마 외에 세 사람의 보지 속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사내들 정력이 좋지 않은 사람도 참석하고 있음을 알았다.

“다음은 친구야 반갑다 입니다... 괜찮죠? ”

“호호호... 좋아요.... ”

“다 벗으면 밋밋하니까 이번에는 뭐로 표시 할까요? ”

“이번 행사에는 여자들만 팬티를 입도록 해요... 밑에서 물이 너무 흘러서...후후후 ”

“좋습니다. 그렇게 하죠...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되면 모두 팬티만 입어요...”

“좋아요... 오늘은 내 팬티는 누가 벗겨줄까... 호호호. ”

 

엄마도 다른 여자들이 하는 걸 따라서 벗어던졌던 젖은 팬티를 입었다.

 

“자! 시작합니다.... 남자 분들은 두 줄로 마주보며 서주세요... 그리고 여자 분들은

 원하는 남자 분들 앞에 서시고요... ”

내 앞에는 음탕한 미소가 항상 배어있는 고아라 아줌마였고,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하는 걸

보며 짝이 없는 아저씨 앞으로 갔다.

이제 9쌍이 서로 마주보며 두 줄로 서게 되었다.

 

 

"앞사람과 키스 1분간! "

"쭈웁 쭈웁~~ 쭈웁 쭈웁~~ 쭈웁 쭈웁~~ 쭈웁 쭈웁~~ "

 

나는 앞에 서 있는 아줌마를 안고 유방을 주무르며 딥 키스를 하자 아줌마도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내 입 속으로 혀를 밀었다. 혀가 두 번도 왔다 갔다 하기 전에 1분은 지나가 버렸다.

 

"앞에 있는 자지를 2분간 빨기... 남자분 들 힘내세요... 참지 못하면 낙오예요...크크크... "

 

고아라 아줌마가 앉더니 내 자지를 물고 맛있게 2분간 먹었다.

 

“자! 여자분 들 뒤를 돌아서 엎드려요... 엉덩이는 들고 보지는 벌리고... ”

 

엄마를 포함한 아홉 사람 모두가 뒷치기 자세로 허리를 꾸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남자분 들... 짝궁 부터 시작해서 스무번씩 박기.... 일회 전...시작~~ ”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

 

한 사람에게 20번씩 보지를 박아주고 옆 사람에게 이동하면서 아홉 사람의 보지를 순회하고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여자 분들이 남자 사이에 들어가 서로 손을 잡으시고 원을 만드세요 실시! ”

 

남녀, 남여...이렇게 열여덟 사람이 원을 그리며 서있게 되자,

 

“그 자리에 오른쪽 사람 자지와 보지를 입으로 물면서 눕는다. 실시~ ”

 

나는 고아라 아줌마 보지를 입으로 빨게 되고, 내 자지는 엄마가 입 속으로 삼킨다. 고아라

아줌마는 사장의 자지를... 박주영씨는 미영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나는 이 유희는 서양 포로노에서 몇 번 보았다.

스윙클럽에 가면 첫 유희가 이렇게 참여한 모든 사람이 상대방의 자지와 보지를 오랄 해주다가

방향을 180도로 전환하면, 방금 자신의 성기를 오랄 해 주던 사람의 성기를 오랄 하게 만드는

유희다.

지금 이 스와핑 클럽에서도 외국 포로노를 게임을 흉내 내며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리고 젓가락 왕 게임은 일본 포로노에서 자주 등장하는 게임이고....

 

음란한 게임이 계속 이어 질수록 게임에서 이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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