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그냥, 저한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 9
아, 오늘은 쫌 일찍 왔어요^^
제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저 한분한분 다 읽고 있는거 아시죠?ㅎㅎ
다들 넘넘 감사드려용용용~~
로또1등님 wei님 흠님, 카케루님
항상 제글 다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거 감사하구요,
lovelydays님 저도 사랑해요
팬이숑님 고맙긴요!! 제가 더 감사하다는^^
아잉....반하면 곤란하지만>< ☞☜에구..부끄
블루very님 닉넴이 비슷해서
님글도 읽었었는데 댓글 감사드리구요^^
융융님 저는 무서운영얘기는ㅠㅠ 없어요........
솔직히 원한있거나 악의가 있는 영은
이상하게 제 주위로 잘 못온다는,ㅠㅠㅠ
무섭진 않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실꺼죠??
오싹오싹님 ㅠ.ㅠ님 고고싱님 이상현님 hna님 도
댓글 감사드려요~~
그전에 글써주신부들,
닉네임 하나하나 다 적고 싶지만,ㅠㅠ
다 못적어 드려서 죄송하구요^^
님들덕분에 저 감기 다 낳은거 같아요^^ㅎㅎ
그럼 오늘도 이야기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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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이야기는 또다른 저의 능력?ㅋㅋㅋ
이야기 입니다...ㅠㅠ
(나란사람.....정말.......하.......)
제 또다른 능력은, 저주?ㅋㅋㅋㅋㅋㅋ
머 굳이 저주라고 하기에도 모하지만......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그런 사람임....
내친구중에 내가 싫어하는 남자랑 사귄친구가 있음,
진짜 생각없이, 니네 곧 헤어진다ㅡㅡ
라고 했더니 진짜 헤어졌고,
친구가 워낙 장난을 잘쳐서,
짜증나서ㅡㅡ 그렇게 장난치다가 손가락 뿌러진다ㅡㅡ
라고 했더니 손가락이 뿌러졌구요....ㅠㅠ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은 마이너스입 임...ㅠㅠㅠ
그리고, 이건 쫌 미안한 얘기지만.....
대학교 시험기간이였음.........ㅠㅠ
진짜 사이안좋은 애가 있었는데.............
쫌 어려운 전공과목 시험 보기전날에....
아, 누구누구 늦잠자서 시험 못보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그 여자애....진짜 시험 못봐서 F 떳음........
그리고 내가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된 계기가 있음,
고등학교때 진짜진짜 싫어했던 애가 있었음,
남자애 였는데,
막 키도 나랑 비슷하고 말랐는데 ㅄ같이 생겼음,
근데 지친구들이 쫌 놀았다고 나대는거임..
그것도 남자애들중에서도 완전 조용한애들이나,
여자애들만 골라서 괴롭히는거임................
친구들이랑 걔 이야기 하다가ㅡㅡ
아ㅏㅏㅏㅏ귀신은 머하냐?? 저런애 안잡아 가고ㅡㅡ
라고 했는데.....................
일주일뒤 그아이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
대박 병원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ㅠㅠ
집에서 기도했음.....ㅠㅠㅠ
그리고 몇일후에 깨어났음....ㅠㅠㅠㅠ
이건 정말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지만.....
난 정말 말하면 거의 이루어지는데,
그 이루어 지는 종류가,
차라리 로또1등되면 좋겠다 가 이루어지면
진짜 얼마나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사람 다치고 아프고 힘든일들이
내입에서 나오면 그냥 이루어짐........ㅠㅠㅠㅠ
내 주위에 영들이 듣고 그렇게 하는건가??ㅜㅜ
무튼 나는 그 고등학교때 남자애 교통사고이후로,
내가 아무리 싫어도.... 나쁜말 잘안함..ㅠㅠ
(대학교여자애 시험땐 진짜 생각없이 말했는데...
그렇데 되서 다시한번 입조심했음...ㅠㅠㅠㅠ)
진짜 이건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엔.......
나쁜말은 왠만하면 다 이루어지니........ㅠㅠㅠㅠㅠ
나는 나쁜말은 항상 아닥임..ㅠㅠㅠㅠㅠ
친구들아 미안, 이제부터,
이 마이너스입따위 놀리지 않을께...
2
사람들이 무서운 이야기를 원하시는거 같아요,
전 그렇게 악령을 만난적도 없고,ㅠㅠㅠ
머, 그렇게 무서운 얘기는 별로 없네요ㅠㅠ
예전에 자췻방에서 일어났었던 일입니다.
나는 대학생이 되면서
학교앞에서 자취를 하게되었음,
진짜 나에게 신나는 일이였음!!!!!
그런데 원래는 통학할 생각이였기에,
자췻방을 조금 늦게 구하게 되버려서,ㅠㅠ
그렇게 좋은집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혼자 살만한 방이였음!!!
근데 그집은 주인아저씨가 완전 개또라이 였음..ㅠㅠ
진짜 완전 개변태였음............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자췻방은 아저씨도 천사고,
집도 완전 짱짱짱!!!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1학년땐 그래도 자췻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그냥 별로 신경을
안쓰고 사는데,
그집에 문제는 지하에 세탁실이 있고........
지하는 거의 불이 잘 안켜짐
(세탁실만 불이 켜짐ㅜㅜ)
근데.....자취하신분들은 아실꺼임,
방에 세탁기가 있지 않는 이상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을함.......ㅠㅠ
그리고 다세다인데 세탁기는 2대..........
그러니, 세탁실은 항상 줄이 서져있고,ㅠㅠ
주말에 일찍일어나도,ㅠㅠㅠ
나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이 다 자리잡고있어서,
나는 그냥모, 이왕하는거 늦게하지라고 생각하고,
토요일 저녁12시 막 이럴때 자주 세탁을 햇음,
근데 좀 지하가 음침했던게......ㅠㅠㅠㅠ
(변한없는 발그림ㅋㅋㅋㅋㅋ)
무튼 저렇게 생겼음........................ㅠㅠ
세탁실에서 세탁돌리면 오래걸리니까,
돌려놓고 바로 방으로 올라가고 하는데ㅡㅡ
깜빡하면 남이 내세탁물 빼놓고,
지꺼돌리는적도 많음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 나는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했는데,
엄청비싸게 주고산 일본속옷.....
다 도둑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무튼 저기 복도부분에 보면 방이 몇개 있음...
그때는 그방을 안쓰는거 같았음....ㅋㅋㅋ
근데 세탁실 갈때마다 너무너무 음산한거임,
물론 분위기때문일수도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 음산해서 싫었음.....
근데 어느날 사건이 터진거임........
(아, 난 지금은 그건물 쳐다보지도 않고,
그 건물쪽으로 가지도 않음ㅠㅠㅠㅠㅠ)
나는 다른때와 다름없이....
토요일 저녁 11시에 12시사이쯤에
세탁물을 돌리러 내려갔음............
근데, 그날따라 기분이 영 별로인거임,ㅠㅠㅠㅠ
그래도 어뜩함 다음주에 옷입을려면
세탁해야지 하고,
내려가서 세탁물을 돌리고,
바로 올라갔어야 햇는데.................
그날따라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님들 영화보면 그거 아심??
과거가 내눈에 보이는거?? 머라고해야하지??
나는 똑같이 그곳에 있는데,
그곳은 과거인거?? 무튼 그런거!!!
딱 복도쪽을 보는데, 과거가 보이는거임......
그게 환영인것인가??ㅠㅠ무튼,
근데 어떤남자가 계단쪽에서 슬금슬금 내려오더니,
(얼굴은 자세히 안보였음ㅠㅠ어두워서....)
어떤 방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칼을꺼내고,
방문을 두드리니까,
왠여자가 방문을 의심없이 열어주는것임....ㅠㅠ
그리고 그 여자는 강.간.....을 당하고
살인당해서 죽었음....................
그리고 나는 너무 놀래서 앞건물 친구집으로
피난을갔음...........ㅠㅠㅠ
그리고 몇일후에 알아본 결과,ㅠㅠㅠ
우리건물 지하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다고함,
근데 그 주변이 전부 원룸촌이여서,
집값 떨어질가봐,
전부다 쉬쉬했다는것임...............
그것도 나는 그 살인당한 여자의 친구인...
우리과 선배한테 얘기 들었음............ㅠㅠㅠ
그 선배랑 쫌 많이 친했는데ㅠㅠ
나보고 너 자취어디서 하냐고 물어봐서,
xx홈이요 라니까 표정 싹굳어서,
거기 별로라고 일년계약했으면,
내년에 방옴기고 문단속 잘하고
무슨일 생기면 전화하라고 했음.......ㅠㅠ
그래서 다른친구에게 얘기를했더니,
디대다니는 친구였는데,
자기과에서 디게 유명하다고,
지네과선배였는데, 살인당했다고,
막 자취하는애들 다 조심하라고
항상 교수님들이 당부한다고 했다고 했음,
그래서 선배한테 디대애들한테 얘기들으니까,
머 지네과 선배가 살인당했다던데...라니까...
그 선배가 얘기해줬음...............ㅠㅠㅠㅠㅠㅠ
범인도 잡혔다고 햇는데,,,,
그범인이 우리학교앞에서 자취하는 여학생
3명이나 강간하고 살인했다고함........ㅠㅠㅠ
개우라질놈,ㅠㅠㅠ 육실할 못때쳐먹은놈ㅠㅠㅠ
나는 물론 그건물에서 나왔지만............
그분들의 영이 꼭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요ㅠㅠ
3
다들 아시다 시피 저는 무서운? 악한 영과의
추억?? 무튼 그런 이야기는 별로 없어요ㅠㅠ
이유는 저도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악한영이 제가까이 못오는거 같아서요,
제친구 얘기도 한편 쓸까해요,ㅎㅎ
제친구는 언니가 하나 있음,
근데 언니랑 친구는 가위에 너무너무 잘눌림....
그래서 친구어머님이 생각해내신 방법이,
둘의 방을 연결해놓는거임,
한명이 가위눌리면 한명이 깨워주라는??
머 그런거 였나봄..............
그래서 친구네집의 방구조는,,
이렇게 생겨서 노란부분이 방을 이어주는
미닫이 문이였음....
그리고 침대 빨간부분이 머리를 두고 잤음...
근데 하루는 친구가 너무너무 심하게 가위에 눌리니까,
언니가 어디서 들었는지,
친구에게 베게밑에 식칼을 깔고 자면,
가위에 안눌린다고 했나봄...........
그리고 어느날이였음,
친구랑 언니랑 둘다 몸이 너무 안좋았고,
둘다 자면 가위에 눌릴꺼 같은 느낌이였다고함,
그래서 친구는 언니가 한말이 생각나서,
베게밑에 식칼을 놔두었다고했음,
그리고 누어서 언니랑 얘기하면서,
언니에게 가위눌린거같으면 서로 깨워주기!!
이러면서 얘기를 했다고함,
그때 언니는 티비를 본다고 늦게 잔다고했고,
친구는 몸이 너무 않좋아서 먼저 잤다고 했음,
근데 어김없이 친구는 가위에 눌렸고,
언니는 친구를 깨워주었다고함.....
그리고 언니가 아무생각 없이 침대에 누웠는데,
친구가 정신나간사람처럼,
눈이 다 풀려서 언니에게 소리지르면서
막 뛰어와서 자지도 안는 언니를
막 흔들길래, 왜 깨우냐니까,
가위눌렸자나, 하고 친구가 다시 방으로 갔음,
그리고 또 10분정도후에 친구가 가위를 눌렸음,
그래서 언니가 티비보다 말고 가서 깨워줬더니,
또 위에랑 독같은 행동을 했다는 거임....
그렇게 4~5번을 반복하다가ㅠㅠ
친구가 드디어 가위에 안눌리고잠을 잤고,
아침에 되어서 언니가 친구에게,
사람 짜증나게 미친년처럼 뛰와ㅡㅡ 무섭자나!!
그리고 나 잠도 안잤는데ㅡㅡ 무슨 가위야ㅡㅡ 이년아!!
라고 했더니...
친구가 진짜 사색이 되서는......
언니가 가위눌린 자신을 깨워주고 언니방으로 가자마자,
자기 가위눌리던 귀신이...
언니를 째려보다가 자기 베게밑에 있던 식칼을
꺼내들고 언니한테 막 갔다는거임......
그래서 친구가 너무 놀래서;;
자기한테 붙었던 귀신이 언니한테 가나싶어서,
언니가 가위눌리겠다 싶어서 깨웠다고 했음,
그래서 언니가 잠도 안자는데 무슨 가위냐니까,
자기눈엔 언니가 쿨쿨 자고있었다고 함...........
친구가 귀신에 씌인건지 먼지.........무튼,
그랬다는 얘기임.....
이얘기는 내얘기가 아니라서ㅠㅠㅠㅠ
마무리를 못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 죄송죄송,ㅠㅠㅠㅠㅠㅠ
4
오늘은 이야기 4개 쓰겠음!!!
사실 내일 일있어서,
컴터를 못할꺼 같아서...........ㅜㅜ
죄송해서 4개쓸려고요,ㅎㅎㅎㅎㅎ
이건 어릴때 내가 하면안될 짓을 해서........
생긴일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온 초등학교때일임,
우리동네는 쫌 시골동네? 머 그래서,
뒷산에 신령제? 지내는 돌?이랑 나무같은 있었음,
돌은 음식같은 올려놓는.............
무튼 그런게 있었는데...........
동네친구들이랑 논다고 그 나무쪽으로 갔는데...
과일이랑 밥이랑 막 음식이 돌위에 있는거임...
(나님...과일이면 그냥 앞뒤없이 쳐먹쳐먹ㅜㅜ)
무튼 나는 놀다가 목도 마르고 해서
거기 올려져있던 과일을 쳐먹쳐먹 했음ㅠㅠ
근데 신령님이 노하신것도 아니고,
왠 잡귀가 붙은것임.........................ㅡㅡ
(좋은말할때 떠러져라잉,ㅠㅠㅠㅠ)
근데 중요한게............
나한테 그 잡귀가 붙은게 아니라...
우리언니한테............
말했다시피 나한테는 악한영은
가까이 오지 못함.....ㅠㅠㅠㅠㅠㅠ
같이 놀던 우리 언니한테 붙은거임,ㅠㅠㅠ
그때이후로 우리언니는 몽유병에 시달렸음,
원래 그런거 없었음......ㅠㅠㅠ
맨날 발에 흙무쳐서 들어오고 막 그랬는데,
나는 어려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자고,
언니랑 오빠랑은 각자 방에서 잤음.....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서 변기에..
(우리집은 장사집이라서 밖에 화장실이 있었음ㅠㅠ
그래서 방에 어린이용 변기를 사용했음....)
쉬싸는데..., 언니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내가 머 겁이 많은것도 아니기에....
그어린나이에 언니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든거임...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나가자마자,
살짝 밖으로 나갔음...........
(어릴때 살던 우리집 구조임...개발그림..ㅋㅋㅋ)
무튼, 빨간부분에 내가 미닫이문을 열고,
빼꼼히 밖을보고,
노란부분이 우리언니가 서있었음.......
맨발로...........ㅠㅠ
(원시인돋네............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언니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음....
아....언니어깨위에 머리 풀어헤친
미친년같이 생긴년이 앉아있는거임...
목마탄그림 같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갑자기 언니가 뒷산쪽으로 뛰기 시작하는거임..
거기에 무덤도 많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
그땐 왜 겁이 안났던지,
몰래 언니를 따라가기 시작했음....
8살때........(강한아이!!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언니를 따라가서 그자리에서 기절할뻔했음...
언니가 무덤앞에서..........ㅠㅠ
그 어깨위에년이랑 같은 미친년 표정을 짖고,
무덤을 파헤치고 있는거임.....;;
그 잡귀는 그냥 장난좋아하는 잡귀였을뿐임...
무덤에 헤코지를 하진 안았음.....ㅜㅜ
엄마가 엄청걱정을 하는데,
앞집에 호랑이 할머니라고 무속인이 있었음,ㅠㅠ
그래서 호랑이할머니가 날 무지무지 이뻐해주셔서,
사실데로 말했음...ㅠㅠㅠ
사실 내가 그돌위에 있던 과일을 먹었다고,ㅠㅠㅠ
그리고 나는 호랑이할머니에게 꾸중을 듣고,ㅠㅠ
언니는 호랑이 할머니에게 가서
잡귀는 때내고 지금은 잘살고 계심........
아, 신령님, 죄송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아직도 전 과일을 보면
눈이 뒤집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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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편써요^^
제글 읽어주시는 모든님들 감사하구요!!
전편에 빨리나으라고 해주셔서,
저 이제 쫌 몸이 가뿐해 졌어요^^
오늘은 일찍자야하고,
내일은 글을 못쓸거같아서,ㅠㅠㅠㅠㅠ
여러분 사랑해요~ 댓글달아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