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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그냥, 저한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 3


아, 잘못해서 글 지워졌음.......ㅠㅠ

메모장에 잠시 옴겨둔건데 남아있어서 다행.ㅠㅠㅠ

 

 

 

 

 

안녕하세요,

어제는 일이 생겨서 오늘 글 올려요^^

 

 

 

몇일만에 여기에도 별얘기가 다 나와있네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안격어 본사람은 모를꺼라고 생각해요,

근데 자신이 안격었다고

틀렸다고 말하는건 아니죠,

그것도 논리적으로 틀렸다는게 아니라,

남을 비하 하면서 막말하시는건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못믿겠으면 안믿으면 되는일인것을,

굳이 그렇게 막말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저는 얘기할께요^^

 

 

 

───────────────────────────────────

 

 

 

 

 

1

 

 

이 얘기는 제가 중3때 격은 조금 슬픈 이야기에요....

 

 

나님은 부산에 살다가 서울에 전학을왔음,

 

 

그리고 부산에 살때 정말 친하게 지낸 친구가있었음,

남자앤데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또 착하기까지 했었음,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였는데.....

 

 

 

내가 중3때 이친구가 뇌종양에 걸려서

수술을받고 뇌사한상태로 병원에 있었음...

 

 

근데 나님은 서울이니까,ㅠㅠ

병문안한번 못가봤음...

 

 

그리고 11월 어느날 나는 어떤꿈을 꿨음...

 

나님은 정말 끝도 없는 계단을 올라가고있었는데,

그친구가 뒤에서 따라오면서,

자기도 데려가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근데, 내가 안된다고...

너는 여기 오면 절대 안된다고 싫다고 했는데,

그친구가 재발 자기도 데려가달라고,

엄청 부탁을하는것임....

그래서...정말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했는데....

 

 

그 끝도없던 계단이,

그친구와 함께 가니까, 금방 끝까지 다온것임...

 

 

그리고 문이 하나있었는데,

내가 아님 그친구가 그문을 열고 나갔음,

 

 

그리고는 정말 눈을 뜨기도 힘들정도록,

엄청난빛이 쬐이는데,

친구가 그빛앞에 서있고....

나님은 꿈에서 깻음................

그리고 다음날 나님은 학교에 갔고,

학교에서 부산친구한테 문자를 받고,

 

정말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있음.....

 

 

그문자는 .....

 

야...oo이 하늘나라로 갔다.....

영락공원에서 장례한단다,

올수있으면 온나.....

 

 

라는 문자였음..................

 

 

 

난 그날 정말 미안하고 슬픔마음에,

정말 펑펑 울었음.............

 

 

왠지 내가 그 계단을 데리고 올라가서,

그친구가 하늘나라로 가버린거 같은 기분이였음...

 

 

나님 정말 몇날몇일동안 밥도 못먹고,

끙끙 앓고 있었는데.....

 

 

주말에 일어날 힘이 없어서,

그냥 누워있다가, 선잠이 들었는데,

 

 

누가 내귀에 데고 말하는 꿈인지,

실제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깻을때, 그느낌이 너무너무 생생했음...

 

 

그때 내귀에 한말은,

 

"내 이제 괜찮다" 라는 그친구의 목소리였음....

 

 

무튼 그날이후로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였음,

 

그리고 그친구가 하늘나라로간지 5년반쯤됐을때,

나는 친척장례때문에 부산 영락공원에 가서,

친구를 만났음.............

 

 

친구 납골당에 딸기우유도 사다줬음,

 

그친구는 아직도 내기억속에,

착하고 공부잘하고 항상 잘웃는 16살 친구임^^

 

 

 

 

 

 

2

 

 

 

 

이일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영얘기는 아님!!!!!

 

 

 

 

이날은 내가 친구집에서 자기로한날임,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놀았던날인데,

친구네집은 아파트단지중에서도 쫌큰 아파트 단지 였고,

집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네집은 민물장어구이집을해서

주택에 살았음ㅠㅠ아파트는 정말환상임)

 

 

그리고 친구네집에 9층이였고,

그 아파트는 15층까지 있는 집이였음,

 

 

친구네 집구조는

 

 

 이렇게 생겼음....

 

 

그리고 저기 친구방이고,

옆에 빨간색으로 칠해진부분이,

친구방에 붙어있던 작은 배란다이고,

 

 

나님은 밤에 저기에 서서 창문으로

밖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내눈앞으로 사람이 떨어졌음........

 

 

 

근데 님들 그거암???

 

 

떨어지는데 그냥 확 떨어지는게 아니라,

나랑 눈이 마주친 상태에서,

5초정도 정지한후에 확 떨어진것임....ㅠㅠ

 

 

나님은 그자리에서 그냥 기절을 했고,

 

 

친구들이 놀래서 소리를 질렀나봄,,,

그리고 나님은 10~20분후에 깻는데,

밖에 싸이렌소리들이고 막 사람들

웅성거리는소리가 들렸음.....

 

 

그언니는 자살은 한 언니인데,

우리언니 친구였음...

(나님은 4살많은 언니도 있음,)

 

 

 

그언니는 정말정말 이쁘고,

날 아주아주 귀여워해줬음ㅠㅠ

진짜 연예인보다 더 이쁘게 생겼었는데,

 

 

 

그리고 언니가 자살한 이유도 알지만,

이유는 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

그냥 이복오빠때문이였음.....

 

 

난 아직도 언니의 눈이 잊혀지지가 않음,

근데 무섭지는 안았음....

그냥 울고있었던거 같음ㅠㅠ

 

 

 

 

무튼, 난 정말 남들이 격지못한 일들을,

격는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

 

 

 

 

3

 

 

이건 좀 주의하기 바래서 쓰는거임....ㅠㅠ

 

나님은 기운을 잘느낌.....

 

 

사람의 기운이나 영의 기운을 잘느낌ㅠㅠ

 

근데 머 수련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닌척하고 살고 있기때문에,

가끔 몸이 아프고나 힘들때가 많음ㅠㅠ

 

 

아프고 힘든니까 성격도 엄청 까칠하고,

낮도 엄청 많이 가림....ㅠㅠ

시끄러운것도 싫어함,

 

 

사람에 목소리나 발음에는 파장이 다있음,

그리고 그파장이 영과 맞는다면,

영이 몰려들기도함

그리고 그영들이 몰려들면 머리도 아프고,

속이 안좋을때도 있고함,

 

 

영들이 악령이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그런 파장이나 그런걸 잘느끼는건,

거의 악령임...

아 그렇다고 모든사람에 목소리나 발음이

그런건 아님.................;;;;;;

 

 

여러명의 소리가 합쳐지고 합쳐지고 해서

나는 소리임,......

 

 

그리고 글자스킬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임,

파장이라는게 그냥 있는게 아님.....ㅠㅠ

 

 

 

재발 하지말라고 하는짓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음...

 

 

 

 

 

 

───────────────────────────────────

 

 

 

오늘도 여기까지만 쓸께요;;

지금 컴터가 쫌 이상해서,ㅠㅠㅠㅠ

 

 

 

그럼 여러분 재발...

부탁인데, 혼숨 강령술 같은거 하지마세요..ㅠㅠ

남한테 부추기는 글도 자제하시고,

후기같은것도 올리지 말아주세요....

 

 

진짜 저는 혼숨이나 강령술 얘기 쓴거를

자세하게 읽을수는 없어요,

위에도 말했듯이 잘 느끼기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속울렁거림이 심하게 느껴져서요.....

 

 

 

진짜.....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럼 오늘은 이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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