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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그 다음주 저녁이다. 우리는 다시 모였다. 난 일주일동안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단 일

초도 잊을수 없었다. 선생님이 오늘은 집에 계셨다.

" 저번주에 내가 늦어서 미안했어, 친구와 주요한 약속이 있는데 깜박했구나".

모두들 선생님의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날씨는 여전히

찌는 듯이 더웠고 높은 습도가 더욱 덥게 만들었다. 공부가 마칠때 즈음이었다. 난

속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수 있을까 라는 고심에 빠져서 공부는 집중

이 되지 않았다. 한참의 고민끝에 나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일단 아홉시가

되자 인사를 하고 우리 넷은 다들 선생님 댁을 나왔다. 난 한 시간 반정도 선생님댁

주변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놀다가 선생님댁으로 거짓말을 했다.

“ 선생님, 앞에서 친구와 잠깐만나 얘기를 하다가 그만 마지막 버스를 놓쳐 버렸어요

.”

" 어쩌지? 일단 들어와"

선생님은 생각중이셨다.

" 음 그럼 우리집에서 자고 낼아침에 가. 엄마에겐 말씀 드릴테니까."

난 고개를 숙이고.

“ 죄송해요, 선생님. 불편하게 해드려서.”

“ 아냐, 괜찮아.”

작전 성공이다. 하지만 문제가 또 하나 더 있었다. 방이 두개 라는점이다. 그땐 엉겹

결에 선생님 방에서 잠이 들었지만 이번엔 작은 방에서 혼자 잘일이 분명하기 때문이

다. 순간 다시 생각이 떠올랐다. 난 너무도 영특하였다. 일부로 문에걸려 심하게 넘어

졌다. 나자신도 정말로 너무 아팠고 무릎이 5센티 정도 찢어질 정도였다. 무릎에선 비

가 줄줄 흐르고 하얀 뼈가 살짝 보일정도 였다.

" 어머~!!, 어머 어쩌지? 아프지. 일단 내방에가서 누워있어. 내가약사올테니깐. 녀석

조심좀 하지~"

선생님은 피가 많이 흐르자 자신이 겁이 났던지 뛰어 나가시는 것이었다. 됐다 하는생

각이 들었다. 약사러 가신 사이에 자는척하는거다. 난 약간의 코고는 소리와 함께 잠

든척 했다. 무릅이 심하게 애려왔지만 그정돈 참을 수있었다.

약을 사오신선생님은,

" 어머 얘봐 잠이 들었네. 아파서 잠이오지도 않을 텐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많이 아

프진 않으가봐."

하시며 약을 발라 주시고 붕대 까지 감아주셨다.

" 어후~ 더워 얘 때문에 뛰었더니 너무덥네"

난 실눈을뜨고 다시 선생님을 처다 보았다. 땀으로 젖어 계신 선생님 이었다. 검은 티

는 땀에 젖어 축축해보였고 얼굴도 땀에 젖어있었다.

" 샤워좀 해야겠다. 후~ 너무 덥네."

나에겐 너무나도 기다렸던 말이었다. 선생님은 내가 잠이 들었는지 다시 확인 하시더

니 나의 바로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 하는 선생님이었다. 너무도 더웠던 모양 이었다.

이번엔 선생님을 마주보고 있었다. 사전 나의 각본이 제대로 맞아 떨어진겄이다. 위

의 젖은 검은 티를 살며시 벗으셨다. 하얀 부라와 이젠 반바지 차림이되셨다. 날 한번

다시 자세히 쳐다 보시더니 한번 웃으시곤 이젠 반바지를 내리신다. 선생님이 내앞에

서 팬티와 부라 차림이었다. 팬티와 부라차림으로 서있는 뽀얀 피부의 선생님을 보고

나의 물건을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분홍색 팬티에 베지색 부라였다. 너무도 야해 보였다. 어쩌면 평범한 팬티에 부라 였

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야해 보였다. 뽀얀 허벅지가 가드러내 보였고 여자의 곡선이

다드러났다. 손을 뒤로 하더니 부라의 단추를 여시는게 보였다. 선생님의 가슴이 정면

으로 보였다. 불그스름하고 도 이쁜 젖꼭지가 튕겨 나왔다. 그리곤 나를 다시 살피신

다. 이젠 팬티 하나다. 두손을 양쪽 팬티 라인에 갔다데더니 아무스스럼없이 팬티를

내린다. 와 ~ 다시한번 본 선생님의 나신이었다. 발목에 걸쳐진 팬티를 손으로 들어올

리며 선생님은 이제 내 마로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나의 시선은 아래쪽을 향했다. 이쁜 배꼽위에 하얀 아랫배와 그 아래 털하나 없는 아

래 선생님의 하체를을 뚜러져라 처다 보았다. 목욕탕에서 아빠들과 오는 여자 애기 들

것과 흡사해보였고 너무도 깨끗해 보였다. 나의 물건은 흥분의 도가니의 상태가 되었

고. 바지가 꽉조여 오는 느낌이었다. 약 1.5 미터의 거리가 있었지만 난 선생님의 물

건을 비교적 자세의 볼수 있었다. 털자국은 없었고 깔끔한 아랫입술은 조용히 입을 닫

고 있었다. 입술에 보이는 줄은 너무 신비로웠고 너무도 아름다웠다. 이세상 다이아몬

드를 다모아놓아도 이보다는 이뿌지 않으리라. 선생님은 뒤를 돌아 목욕탕으로 가셨다

. 뒷모습도 경관이었다. 물오른 엉덩이가 약간 출렁이더니 선생님의 모습은 욕탕으로

사라져갔다.

난 고민이다 지금. 어떻게 하지? 대책없이 일단 계속 자는척하고 목욕하고 나온 선생

님을 지켜봐야지 일단 이렇게 생각했다. 약 30분이 지나자 선생님이 나오셨다. 더욱

뽀애져서 나오셨다.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으시면서. 방으로 들어오시자" 얘때문에 참

곤란하네" 하고 하시더니 계속 몸을 닦으셨다. 수건이 선생님의 가슴을 지날때와 아

래부분을 지날때는 날 미치게 했다. 아직도 선생님은 완전한 알몸이다. 선생님은 나를

등으로 하시더니 바닥으로 앉으셨다.

난 다시 이쁜 핑크핑 항문을 볼수있었다.난 뒤에서 선생님이 거울을 보며 몸닦고 로션

을 바르는걸 지켜 보았다. 만지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다. 잠시후 몸을 닦으셨는지 옷

장에가셔서는 옷을 꺼내신다. 난 눈을 크게 떳다 그리고 뚜러져라 뒷모습을 보았다.

뒤를 향하셨기 때문에 날 볼수 없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손엔

먼저 팬티가 잡혀졌고 왼발을 들고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다. 평범한 하얀색 팬티였다.

이읔고 부라를 하시고는

" 얘때문에 작은 방에서 자야겠네. 그방 청소도 안했는데"

하시면서 반바지와 티셔츠를 들고 작은 방으로 가신다.

난 실눈을 뜬채 끝까지 지켜보았고 이젠 방안에 나만 남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젖어

버린 나의 바지를 느낄수 있었다. 사정한거 같았다. 한시간 즈음 후에 난 일어난 척하

고 선생님을 불렀다.

“ 선생님~”

“ 응 나이방에있다. 깻어 ? 다리어때 ? 아프지?”

" 선생님, 죄송해여. 저때문에”

“ 죄송할것도 없다. 조심히 다리 많이 찢어졌어.”

“ 그런데 저 샤워좀 할께요 너무 더워서요."

" 그래, 샤워하렴 내가 수건 줄께.”

하며 수건을 나에게 넘기신다.

“ 여기 있다."

난 후 잘지나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응큼한 생각이 들었다. 나의 다벗은 모습

을 선생님께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두 나의 발기된 물건과 함께. 하지만 모든일은

자연스럽게 해야 된다. 니금까지는 내가 보기엔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처럼 보연

다. 일단 난 샤워를 하러 드러가 옷을 다벗었다. 나의 물건은 아직도 성이나있는듯 곧

게 서있다. 그리고 난 몸에 물을 묻히고, 그리고나선

" 아~~!! 다리야!!"

하며 큰소리를 내며 넘어졌다.

선생님은 깜짝놀라

" 왜그러니?"

하면서 들어오셨다.

나의 다리를 보시려는 선생님의 눈에는 나의 발기된 물건이 가장 먼저 들어올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건 못본척하시는지 눈에 들어오시지 않는것인지,

" 왜그래? ~ 괜찮아?"

하시는 거였다.

" 네, 좀 삐긋해서 ".

" 그래, 그럼 조심해서 샤워해라"

하고는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선생님은 나가셨다. 난 한 오분 정도 샤워를 간단히 하

" 선생님, 죄송한데 다리 때문에 그런데 저좀 부측해주세요."

라고 욕실에서 부탁드렸다. 물론 아직도 나의 물건을 발기 되있는 상태였고 물기젖은

몸의 나체였다.

선생님의 나를 보시고 당황하시면서도 나 부측해 주셨고. 알몸의 날 어깨부측해주시며

방으로 향했다. 비록 앞을 보고 가긴 했지만 나의 물건이 안보일수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선생님은 발기된 나의 물건을 외면한채 날 부측해주셨다. 방문에 다다르자마자

다시 넘어 지는척하며 나의몸을 방바닥에 던졌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닦아주시겠어요?"

" 알았어" 하면서 나의 몸을 닦아주셨다. 발부터 엉덩이와 등 그리고 여전히 발기되어

발그래진 물건은 대충 닦는척 하시더니 하시더니

“자, 옷입어”

하시는것이다. 하지만 난 선생님의 고조된 얼굴을 볼수 있었다. 난다시 입었던 속옷을

입었고, 선생님은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셨다. 난 선생님방에서 선생님은 작은 방

에서 그날을 지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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