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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ssul 인데 개 억울해서 써본다 내가 잘못한거냐? (유입보지들 헬프양망)

길어서 미안 타이트하게 쓸께 좀 봐줘라


1. 여친년 생일 하루전

2. 내가 택시타고 병문안. (feat 그년 좋아하는 떡볶이)

3. 아픈데 불편하다고 왜 왔냐고 지랄

4. 생일 D-DAY. 아직 아픔.

5. 보고싶다고 해서 어제 불편하지 않았냐고 해서 푹 쉬라고 톡 ㄱㄱ 함.
(지 언니랑 같이 살아서 언니도 집에 있고)

6. 어제까지 아픔.

7. 오늘 보기로 함. 

8. 근데 공교롭게 내 어머님 WITH 밥 먹는날.

9. 근데 선물 받고싶다 드립.

10. 준비는 해뒀음. 
근데 씨발 졸라 큰 이젤(왜, 그림그리는 새끼들이 쓰는거)임.

11. 어른들 보는데 여친선물이랍시고 큰거 지고 댕기는게 좀 오버같아서 낼 주겠다 말함

12. 그럼 붓이라도 달라고 말함. 선물 받고 싶다고

13. 내가 선물 한세트로 주는게 의미 있을것 같다고 말함

14. 서럽다면서 자기 마음을 그렇게 모르냐며 눈물 터짐

15. 씨발 빡돌지만 울 엄니랑 저녁 미팅을 위해 참음

16. 하하호호 밥 잘먹고 하는 말이 지가 착해서 참아준거라고 성질 부리지 말라고함

17. 씨발 내가 잘못했냐? 



보지년들 나와서 씨발 여성심리학적으로 해석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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