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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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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3편 (13/47)
'아국, 너는 저 시테가 어떤 무공에 의해 죽었는지 알겠느냐?' 아국은 아까 장노인이 말한 것을 상기하여 생각해 보다가 문득 대 답했다. '그것은 아마도 일종의 쾌도법인 것 같아요. 상처가 거의 겉으로 드 러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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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4편 (14/47)
지금 그 냉월보도를 쥐고 휘두르며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뚱뚱한 흑의인이었고, 게다 가 몸놀림이 어딘지 거북스럽게 느껴졌다. 그는 지금 마당에서 십여여 명의 인물들에게 완전히 포위된 상태였는데, 곧장 냉월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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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5편 (15/47)
그는 나름대로의 강한 자신감이 있었 지만, 그러나 정말로 이 토굴속에 공공삼로가 나타나게 될 줄은 몰랐 을 것이다.' 아국은 마침 생각나는 의문이 있어서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해서 그 공공삼로를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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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6편 (16/47)
'아....바로 당신이었군요?' 그렇다. 다름아닌 지금 천가준의 등뒤에 나타난 사람들은 바로 백 자안과 그의 일행인 아국등이었던 것이다. 백자안은 미소하더니 대꾸 했다. '자네는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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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7편 (17/47)
'글머 저희 자매를 모두 부인으로 맞아 주세요!' 백자안은 놀라서 급히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뭐라고? 아니 그게 무슨 말도 되지 않은 애기냐?' 아국은 그의 얼굴을 마주 바라보면서 다시 말했다. '본래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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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8편 (18/47)
'자네가 나의 곁에 계속 머물게 되면 나는 과거 그 신풍검객이 터 득했던 용화문의 무공들에 대해서 자네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네. 자네 는 이번에 어떤 목적으로 갑자기 강호에 나왔으니 나름대로 힘이 필요 하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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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19편 (19/47)
임화금은 갑자기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존칭을 생략하고 말투를 하 대로 바꾸었다. 백자안은 그러한 변화를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그러나 상관하지 않고 여전히 덤덤한 표정으로 대꾸햇다. 알고보니 그러셨군요. 그 용건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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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0편 (20/47)
저녁식사 이전에만 돌아온다면 우리들이야 무슨 상관이 있겠소? 아국은 문득 눈물이 핑 도는 듯한 눈빛으로 말했다. 고마워요...정말.. 아국이 아난과 함께 떠나간 뒤에 백자안은 공연히 마음이 허전한 것 같아서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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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1편 (21/47)
장원, 그것은 문 인대자원이 잇는 북문대로상과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서문대로상에 위치하고 잇었다. 아매와 아죽은 짧은 시간동안에 신경을 써서 황금 천냥에 전세로 그 장원을 빌렸다는데 넓이는 문인대장원의 사분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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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2편 (22/47)
백자안은 다시말했다. 대개 쾌도술이라는 것은 아주 빠른 것이었지만, 그러나 빠른 만큼 그것은 운용하는 것은 어렵게 되오. 즉, 그의 칼이 비록 빠르다고는 해 도 상대방이 이대도강, 즉 나의 살을 주고 뼈를 깎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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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3편 (23/47)
천가준은 약간 놀랐다. 아, 그럼 바로 저의 선친의 사부였다는 그 용화문주 말씀이십니까? 장노인은 잠시 복잡한 심경을 정리하려는 듯이 말이 없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십여년 전에, 나는 스스로 승승장구하여 천하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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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4편 (24/47)
여 자라고 해서 그저 멍청하게 남장게 당하기만 한다면 그건 합당하지 못 하거든. 만일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한다면 그러한 거울에 비추어 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가 있을 거야. 아매는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예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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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5편 (25/47)
이윽고, 그 다섯명의 여인들의 순위도 정해지게 되었다. 본래는 가장 먼저 부 인이 된 아국이 첫째부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었으나, 아국은 극구 사 양하여 자신은 세 번째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들은 태어난 순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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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6편 (26/47)
그 두 명의 중년인은 음침하게 웃다가 그 말에 약간 놀란 것 같았 다. 과연, 천가준이 바라보니 이 두명의 중년인은 처음의 팽덕룡보다는 나이도 더 많고 무공도 높아 보이는 것 같았다. 그 두 사람 가운데 나 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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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7편 (27/47)
백자안은 고개를 저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소. 아매가 다시 입을 열머 말했다. 이제 상황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아마도 그들이 다시 나타나게 될 거야.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여기에서 다시 만나느냐? 아니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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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8편 (28/47)
이곳의 매화는 근방에서 아주 유명했지만, 게다가 지금의 계곡안에 매화가 가득 만개해 있는 듯한 화려한 광경은 그야말 로 사람을 도취하게 하는 것이었다. 얼마를 걸어가다 보니 작은 폭포 수가 맑은 물을 내쏟는 장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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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29편 (29/47)
그는 겉보기에는 그저 나약한 서 생처럼 보이므로 일부러 그러한 무공을 펼쳐보임으로써 그의 능력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백자안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비단 석창해 등 뿐만 아니라 상잠허도 다소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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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30편 (30/47)
아죽은 말했다. 그건.....설령 그렇다 해도 우리에겐 임동생이 있는데, 거기에 한 사 람을 더 들인다고 해서 뭐가 잘못되겠어? 아난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이건 결코 그 임동생의 경우와는 달라. 아난은 다소 음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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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31편 (31/47)
헌데 제가 듣기로 세외팔세 가운데 천륭무가의 사람들도 무형검의 경지에 올라 있다고 하던데, 그럼 그들의 무공보다 나은 점이 없지 않 습니까? 왕륭은 웃으며 대답했다. 다시 말하지만 본문의 무학은천하제일이다. 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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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 백상 32편 (32/47)
백자안은 그 서찰을 받아들고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옆에 있는 천가준은 다소 놀란 표정으로 안색이 딱딱하게 굳어져 가고 있었다. 이곳은 다소 평탄한 작은 계곡으로 잠시 쉬어가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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