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다 어깨 빠진 유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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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의 유도선수 오스마노프(24)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제자리에서 껑충뛴 후
무릎을 꿇은 채 양 주먹을 불끈 쥐고 오른팔을 휘둘렀는데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는 평소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아 이번 올림픽 이후
수술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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