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플레이팅한 모습
일반 서민층 가정집에서 만들어먹는 모습
라따투이
애호박(주키니), 가지, 토미토, 양파에 토마토 소스, 올리브유 정도만 들어가는 프랑스 요리. 니스 지방의 가난한 농부들이 먹던 음식이 원조로, 순수 100% 채소 요리인것이 특징이다.
별다른 향신료가 따로 안들어가고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승부하며, 원래 고기도 사먹기 힘든 서민들이 주로먹는 요리이기 때문에 자취생도 쉽게 만들수 있다.
맛은 스파게티 소스에서 고기 빠진 맛. 라면사리만 넣으면 간이 스파게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