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함께 PSG는 8강으로.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파리 생제르맹이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와 음바페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네요.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처음으로 공격포인트 40개를 돌파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원정 32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5개를 기록 중인 원정에서도 강한 남자 킬리안 음바페.
이번 경기가 파리의 챔피언스리그 역대 선발 라인업 중에서 가장 어린 라인업(23세 361일)이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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