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해외직구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정부는 16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유모차와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 34개 품목, 미인증 제품을 쓰면 화재·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온수매트 등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은 KC 인증이 없는 경우 해외 직구가 원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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