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해외직구 제품…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송호재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이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에 대한 검사에서 어린이용 가죽제품 8개를 조사해 이 중 7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20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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