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200만 돌파...
어제 100만 돌파를 했었는데 오늘 200만을 넘었습니다. 일단 200만까지는 [서울의 봄]보다 빠른 추세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수치는 마케팅, 바이럴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고 봐서 이번 주 얼마나 관객이 드는가가 향후 최종 스코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비교되는 [곡성]의 최종 관객수가 6,879,989명이던데 과연 [곡성]의 관객수를 넘어서 오컬트 영화 최다 관객수를 기록할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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