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te-rise Standaed 플 투 HJ 게재 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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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의 차이로 파일럿 슈트의 질감의 차이를 표현한다
『기동전사 건담 ZZ』에서 뉴타입 부대의 리더격인 「플 투」가 파일럿 슈트 차림으로 Figure-rise Standard화. 건담 시리즈의 우주세기 작품으로부터는 첫 아이템이다. 키트는 헤드 기어나 헬멧의 유무를 선택 가능하며, 목 언저리가 오픈된 파츠 등이 부속된다. 에클레어에 의한 작례에서는, 부속된 습식 데칼을 살려 표정 파츠를 몇 종 준비하고, 광택을 바꾸는 것으로 파일럿 슈트의 질감의 차이를 표현하고 있다.
Figure-rise Standard 플 투● 발매원 / BANDAI SPIRITS 하비 디비전 크리에이션 부 ● 4180 엔, 발매 중 ● 약 13cm ● 프라 키트
▲ 헤드 기어나 헬멧을 장착하지 않은 표준 상태. 사이코 건담 Mk-Ⅱ 탑승시에는 이 모습이었다. 슈트는 바디에 피트한 부분은 광을 없애고, 흉부와 정강이의 프로텍터는 연질 소재라고 상정해 반 유광, 그 이외의 프로텍터나 헬멧은 유광으로 질감의 차이를 표현하고 있다
▲ 성형색의 머리카락 파츠는 갈색에 가까우므로, 공식 사이트의 설정화를 참고로 오렌지 옐로우에 근접해간다. 우선 액셀 S 콘크 화이트로 하얀 바탕을 만들고 에버밀리언 + Ex-클리어(소량)로 섀도우가 되는 부분을 도색 분할한다
▲ 에바 아스카 오렌지와 Ex-클리어를 1:4의 비율로 섞어 오버 코트. 하얀 부분이 밝은 오렌지가 되고, 이것이 하이라이트가 된다
▲ 머리카락이 옐로우에 너무 가까워 버려서, 에바버 밀리온과 Ex-클리어를 1:5 정도의 비율로 혼합한 것으로 한 층 더 오버 코트. 마지막으로 슈퍼 스무스 클리어를 불어 무광으로 하고 있다
▲ 페이스 파츠는 탄포 인쇄 마감된 것이 1종, 습식 데칼 대응된 것이 2종 부속되므로, 데칼 대응된 것을 2개 추가해 합계 5종을 제작
▲ 데칼이 건조하면 GGX 클리어 (광택)로 코트하고, 타미야 에나멜의 플랫 어스로 입을 그려 넣어, 슈퍼 스무스 클리어와 라스키우스 스무스 펄 코트를 1:1로 섞은 것으로 코트. 타미야 웨더링 마스터 G의 새먼으로 치크와 섀도우를 가볍게넣고 슈퍼 스무스 클리어로 코트하여 마감했다
▲ 헬멧은 페이스 파츠의 기부를 끼워 넣어 조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대로는 페이스 파츠의 교환이나 기부의 착탈이 어려워 접합선의 처리도 할 수 없다
▲ 거기서 페이스 파츠 기부의 앵커를 잘라내면…
▲ 헬멧을 쓴 상태에서도 페이스와 기부 파츠가 착탈 가능하게 된다
▲ 헬멧의 귀걸이가 부착된 채로는 기부의 착탈이 어려우므로, 귀걸이 측에 네오디뮴 자석 (3mm와 2mm), 헬멧 측에 하이큐 파츠의 마그넷 세터 2를 붙이는 것으로 용이하게 착탈할 수 있도록 했다